우리에게도 안전하게 잘 권리가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의식주는 꼭 필요하다.
그럼에서도 의식주에 해당하는 '주'는 매우 중요하기도 하다.
그럼 이 중요한 주생활을 왜, 무엇 때문에 이토록 간절히 외치고 있는 걸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떤 그들의 이갸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먼저 버려진 날다람쥐 쉬웅이 이야기를 해보겠다.
쉬웅이는 원래 아파트 1004호에서 살던 귀염둥이 애완날다람쥐였다. 하지만 마음이 식어버린 주인은 쉬웅이를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려버리고, 낙담한 쉬웅이난 엄마가 버린 장난ㅇ감을 찾으려는 준호를 만나게 된다. 쉬웅이는 그런 준호를 보고 자신의 주인도 언젠간 자신을 찾으러오지도 않을까? 라는 기대감에 부푼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결국 둘은 물건을 함부로 버리는 사람들을 혼내주기를 결심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제대로 된 주거환경에서 살아가지 못하는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인간이 제대로 된 주거환경을 당연히 여기는 것처럼,
동물들의 주거권도 보장받았으면 좋겠다.
더 이상 길에서 길고양이, 버려진 강아지, 쥐떼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