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직업도 수도 없이 많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너무나 많은 직업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평생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는 긴 시간동안 고민하고 생각해도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내가 여자라서 또는 남자라서 못하는게 아니라,
여자다움과 남자다움이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나 다움의 모습으로 내가 당당하게 즐겁게 할 수 있는 꿈을 찾는게 뭐니뭐니헤도
중요한일이랍니다.
오늘 생각하는 우리 아이의 꿈이 뭔지 궁금해집니다.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내 스스로 원하는 꿈은 뭘까요?
농부, 소방관, 의사, 간호사, 선생님. 건축가, 예술가, 경찰 등등
우리 사회에서는 없어서는 모두 귀한 존재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