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시작하려면 일단 파닉스부터 제대로 습득해야 한다는 국률이 있죠?
엄마가 학습을 할 때는 일단 무조건 알파벳을 읽고 쓰기부터 하면서 알파벳 노래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별하면서 영어노트에 열심히 받아쓰기도 했구요.
요즘에도 이렇게 알파벳을 읽고 쓰면서 배우기도 하지만, 소리와 철자를 통해서 언어를 배우는 방법인 파닉스도 기본중의 기본으로 파닉스부터 배우기 시작하더라구요ㅣ.
파닉스는 아이에게 읽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 중에 가장 넓게 유용하게 쓰는 방법으로 5세, 6세 유아가 영엉를 처음 접할 때 파닉스를 배우기도 하지만 우리 아이는 아직 파닉스를 접해보지 못해서 초등1학년이지만 파닉스를 하루한장 교재로 PICK했어요.
파닉스를 이용해 영어를 배우면 아이가 발음과 문자의 일정한 패턴을 습득하면서 가깝게 마주할 수 있어라구요.
발음과 문자의 패턴이 일대일처럼 비슷한 규칙을 보이고 있으니 가능한 방법이겠지요?
A,B,C 순으로 단어가 가진 소리를 발음을 통해 배우게 되니 처음 마주하게 된 영단어를 만나도 어색함이 덜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