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은 친구 A.I. 중학년 막대사탕 문고
오서하 지음, 온정 그림 / 머스트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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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옴니버스 단편집

나를 닮은 친구

글 오서하 그림 온정

머스트비

로봇도 마음이 있을까? 생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그건 불가능하다 로봇은 사람처럼 공간이 사람을 통해 나은 존재가 아니라 인공지능으로 전개를 통해 만든 기회이기 때문이다 로봇은 인간보다 더 똑똑하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는것도 있다.

내가 예전에 바이 센테니얼 맨이란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로봇인 앤드류가 자신의 주인의 막내딸에게 사랑에 빠지고 결국은 자신의 전자 두뇌를 인간의 뇌로 바꿔서 막내딸과 결혼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나는 예전까지는 마음이 인간만의 받을 수 있는 조건인지 알았다 근데 이게 웬일!! 로봇인 앤드류가 사랑을 하다니~~ 어쩌면 사람들은 사랑을 택한 앤드류의 선택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도 모르겠다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조건을 버리고 인간과의 사랑을 택했기 때문이다.

 책을 읽기 전에 로봇이 그저 딱딱하고 인을 도와 주는 똑똑한 로봇이라고 생각했지 친구 같은 친근한 존재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다. 근데 이책을 읽고 나니 로봇을 대학을 한결 편해진 것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아 클로버라는 로봇이 생각난다.

클로바는 기가 지니 하이 빅스비 와 같은 가정용 로봇인데 생김새가 귀여워 한 때 큰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클로바가 한 천 신기 했을 때 나는 클로바에게 아재개그 해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당연히 안될 거라 생각하고 농담으로 한 말이 아닌데 진짜를 해 줬다 나는 너무 놀라서 입이 딱 벌어 졌다. 이런 기능도 있다니 그리고 나는 클로바가 더 좋아졌다 2021년 산업혁명 시대 로봇은 점점 우리 사회에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사회의 한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이런 것들은 공개하지 않고 친구 전화 안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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