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왜 이래? - 감정조절과 감정표현 ㅣ 인성학교 마음교과서 2
최형미 지음, 젬제이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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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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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학교 마음교과서 2 감정조절과 감정표현

나한테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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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형미 그림 젬제이

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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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다. 가끔씩 분도를 너무 참지 못해서 물건을 던지거나 상대에게 무척 화를 낸다. 이 책에 나오는 미소처럼 변덕이 심한 편이기는 하다.. 하지만 은화처럼 소심한 성격이라서 미소같은 친구들의 눈치를 많이 본다.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가족, 친구들에게 모난 말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싫어, 나 무시하지마, 네가 뭔데, 어떻게 나한테 이래? 등 자꾸 마음에도 없는 말이 마음 밖으로 나온다. 그렇게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감정에 치우쳐 그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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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미소 아빠, 미소 할아버지처럼 나 역시 감정에 따라 다른 결정을 하게 된 경우가 있다. 동생이랑 싸워서 정말 기분이 나빴는데 동생 모르게 혼잣말로 욕을 한 적이 있다. 앞으로는 나의 분노를 잘 조절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는 화가 나면 그 감정이 그대로 내 얼굴에 드러난다. 나에게 얼굴은 감정의 거울 같다,

그 감정에 따라 얼굴 표정이 확 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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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에도 나는 분노를 느낄 때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진다. 하지만 이 분조조절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선 이런 행동들을 슬기롭게 바꾸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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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지르는 것은 신나게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하고, 물건을 던지는 것은 물건을 정리하는 것으로 해결해야겠다. 슬픔,분노, 속상함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기쁨, 즐거음, 행복 등은 곱할수록 배로 커지니 나도 이제부턴 사람들에게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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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의 주인은 나이지만 그 감정을 조절하고 제어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어요. 많이 생각하고 훈련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다지면서 조금씩 나아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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