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들어주는 사탕이 과연 있다면?
지금의 나는 무슨 소원이 빌고 싶은지, 이 동화의 주인공처럼 학생이었다면 무슨 소원을 빌었을지 초등학생 딸이랑 같이 이야기 나누기도 했어요.
소원 사탕이 딱 3개만 있으면 알라딘의 지니에게 소원을 빌때처럼 똑같이 아주 아주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할 듯 한데요.
이 동화책을 읽은 딸도 지금 새학기 아닌 새학기로 친구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터라 동화책의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다며 "맞다 맞다" 맞장구를 치면서 읽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