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선명한 색감부터 일단 눈에 바로 들어왔구요. 간결하고 단순하지만 일목요연한 느낌으로 딱 핵심만 간추려서 사물을 표현해놓고 있답니다.
똥손이라 그림그리기는 완전 싫어하고 좋아하지도 않고 또한 걱정까지 되는 부담감도 있었는데 아이들 미술 활동 그림책이지만 엄마에게도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왔어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보고 따라할 수 있는 편안한 사물이 가득가득 들어있어서 나비 해바라기 꽃 잠자리 등등 친숙하고 익숙한 것들이라 더 편한 마음으로 쓱쓱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