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 인권 발자국 따라가기 ㅣ 상상의집 지식마당 17
신현수 지음, 안희영 그림 / 상상의집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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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세상을 앞으로 바꾼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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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면서부터 저절로 갖게되고 주어지는

권리인 인권에 대해 별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우리 생활하고 삶을 자유롭게

영위할 수 있는것도 당연한 일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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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상으로 많은 노력과 고통으로 얻어낸

결과라고 생각하니 놀랍기도 했고

감사한 마음에

저절로 숭고함까지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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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든 서양이든 남자에게만 모든 권력이

집중되었던 과거에는 여성이나 또 흑인들에게는

사람으로써 응당 누려야 할 기본권조차

보장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냥 일하는 동물처럼 취급당했고 노예나 노비는

누군가의 재산으로 여겨 팔고 사는건

기본으로 주인에 의해 종속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었구요.

 

이 책은 그렇게 핍박과 고통속에서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조차 누릴 수는 없었지만 자신의 위치에서 부당함을

목소리 높여 외쳤던 인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의 역사를 처음부터 다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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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마의 노예 검투사 스파르타쿠스는

우리도 모두 똑같은 사람이라며 자유를 위해

싸웠고,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가치아래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 힘을 모았던 농민들의 혁명으로 동학동민운동이

발발하기도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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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양과 동양에서 일어났던 인권으로 향해

나아갔던 발자취를 하나씩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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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 동학농민 운동때 퍼지기 시작한 우리 민요

이 민요를 한번쯤은 들어봤을텐데 동학농민운동을

전두 지휘했던 녹두 장군 전봉준을 기리기 위해

입에서 입으로 불러오던 노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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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기> 또는 <인물 돋보기> 에서는

좀 더 깊이있고 자세한 설명으로 그 당시 시대적인 배경과 사전 지식을 충분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인권에 대해 배우면서도 역사공부까지 같이 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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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책 속 중간중간에 생소하거나 낯선 용어들에

대한 피드백이나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관련자료들을

풍성하게 담아내고 있어 눈도 즐거울 뿐만 아니라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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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은

왼손에는 독립선언서를 오른손에는 횃불을 들고 있으며,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가 우정의 표시로 선물한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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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단순히 지나간 일이 아니라

우리고 보고 배우면서 똑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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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복하게 아니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권리가 당연하게 주어진게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결과물로 항상 감사한 마음하게

받아들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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