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바로 알기 초등 국어 5학년
미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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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의 공부 강화력 프로그램은 안 먹어도
배부를 정도로 탄탄하고 푸짐하네요.
이것저것 골고루 모두모두 만나본다면 우리 아이의
기본 바탕은 튼튼하니 끄덕없겠어요.
내가 공부했던 문제집이 많은데...이건 어떻고~~~저건 어떻고~~~ 문제집의 품평회를 합니다!!
내가 공부했던 문제집이 많은데...
이건 어떻고~~~저건 어떻고~~~
문제집의 품평회를 합니다!!
숨도 쉬지 않고 이야기하느라 바쁜 아이입니다.
아무래도 친한 친구를 만난 듯 반가운 모양이에요.
이렇게 다양한 문제집 중에 제일 먼저
PICK!!
국어 뿐 만 아니라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관건은 독해라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독해를 바르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문법이 아주 중요하게 필요한 항목일텐데요.
우리 아이들이
문법을 따로 시간을 내서 학습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국어도 해야 하고, 수학도 해야 하고
미술도 해야 하는 등 시간적 여유가 없기도 하고
아이의 문법을 책임질 적절한 교재를 딱 선택하기가
어렵기도 해서 말이죠.
그러나,
이제는 그 고민과 걱정을 접어둘께요.
보석이 여기 딱 있네요.
그 보석을 어떻게 반짝반짝 빛나게 할 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월/화/수/목/금 주 5일 동안
하루에 2장씩만 매일매일 문제집을 푼다."
이렇게 엄마와 아이와 규칙을 정하고 나니 스스로 엄마의
눈총이 없어도 알아서 하네요.
기특한 녀석.ㅋㅋㅋㅋ
두달의 겨울방학이 지나면 엄마도 모르게 향상된
국어 실력!! 문법 실력!!
눈으로 만나볼 수 있겠죠??
기. 대. 합. 니. 다.
1
그림과 도입 글을 통해 먼저 어떤 주재로 학습할지
알아보고 그에 알맞게 계획 세워보아요
2
그림 속 상황을 통해 낯설고 어려운 문법 개념을
보다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어요
3
한 번이 아니라 다양한 예시를 통해 반복적으로
연습해볼 수 도 있어요
4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테스트하는 시간으로
마지막 정리까지 가능해서 실력이 쑥쑥 늘어요
5
한 눈에, 한 번에 대단원에서 학습한 주제를
정리해보면서 기억이 쏙쏙 되도록 도와주네요
6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이 정말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확인을 통해 내 지식과 내 정보로 꽉
잡아둘 수 있어요
다음과 같은 주제를 배울 수 있어요.
1 낱말의 짜임
2 낱말의 다양한 해석
3 문장 성분의 이해
4 문장의 호응 이해
5 국어를 사랑하는 태도
차례를 눈으로 살펴보면서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될지 알 수 있었어요.
1 낱말의 짜임은 [ 5학년 1학기] 8단원 수업에서
배울 내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는데요.
[5학년 1학기와 2학기] 국어시간의 학습을 미리
예습할 수 있어서 어떤 주제가 있는지 꼼꼼하게
챙겨봐야겠어요.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알아서 척척척~~~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예전의 광고 cm쏭이 불현듯 떠오르는
장면이네요.
감나무는 감과 나무가 합쳐진 복합어랍니다.
나누어진 각각의 낱말에도 뚯이 있기 때문에
각각의 단일어로 분리되어 고유한 의미는 변하지
않아요.
복합어로는 책가방, 오리, 구름, 김밥등이 있어요.
▶ 단일어 : 더는 나눌 수 없는 낱말
▶ 복합어 : 뜻이 있는 두 낱말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낱말
단일어와 복합어에 대해 좀 더 추가적으로 알아보면
단일어 : 바지, 마을, 구름, 고기, 바다
복합어 : 쌀밥, 골목길, 욕심쟁이, 꽃나무, 구름다리 등이
있어요.
단일어와 복합어라는 말이 어려울뿐이지
막상 안으로 들어가보면 내용은 어렵지 않은듯 합니다.합
해답지인가요? 정답지인가요?
문제집 원본이 그대로 다 들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는 문제집을 보고
저는 해답지를 보고 피드백을 하는 편인데요.
문제집 그대로 해설지가 작성되어 있다보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이 더욱더 매력적입니다.
눈에 피로감도 전혀 없어요.
합성어는 뜻이 있는 두 낱말을 합친 낱말로 각각
단독적으로 혼자 쓰이기도 하는 낱말이에요.
앞 시간에서 배웠던 복합어를 합성어라고 한답니다.
돌다리는 돌로 만든 다리이고, 가죽신은 가죽으로 만든 신이며
다락방은 다락처럼 높은 곳에 만를어 꾸민 빵이라는 뜻이에요.
고무신은 고무와 신이 더해져서 만든 글자인데
방울 더하기 토마토라니??
이건 어디서 나온 건가요..ㅠㅠ
참 속상합니다. 답답합니다.
파생어는 뜻을 더해 주는 말과 뜻이 있는 낱말을
합친 낱말로 뜻을 더해 주는 말은 혼자 쓰일 수는 없답니다.
애호박,애벌레 ⇒ 애: 어린,작은
햇사과, 햇과일 ⇒ 햇 : 잘 익은
뜻을 더해주는 낱말은 혼자서는 힘이 없지만
누군가를 만난다면 새로운 아이로 탄생하는 듯 합니다.
수학 공식은 아니에요.
도표로 한 눈에 정리를 해주니 단일어와 복합어의
차이도 알아보고 복합어 속에 들어있는
합성어와 파생어까지 잘 알아볼 수 있더라구요.
일주일간의 학습을 제대로 마무리했다면
실력 쑥쑥 종합문제는 거뜬하게 잘 풀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정도면 식은 죽 먹기로 단일어와 복합어는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겠어요.
우리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문법 교재에서 만난다니...
실제로는 먹을 수는 없어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가 봐요.
오늘 저녁은 삼각김밥일랑 라면 먹자. 엄마
덕분에 오늘 저녁 메뉴 고민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컵라면은 컵 모양의 용기에 담긴 라면이라서 컵라면이구요.
삼각김밥은 삼각모양의 김밥이어서 삼각김밥이래요.
우리 생활에서 아주 왕왕 쓰고 있는 단어의
의미를 분석하는 것도 즐겁고 신기한 일인듯 합니다.
지루하다!! 재미없다!! 어렵다!!
이런 단어는 모두 [문법 바로 알기] 교재에 해당되지
않은 듯 합니다.
직접 풀어보신다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알 것 같아요.
딱딱하면서 쑥~~~~ 깊이있게 문법에 접근하면서도
풀어내는 과정은 까다롭지도 않고 쉽게
다가오니 단계별로 따라만 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실력도 능력도 향상 되겠어요.
정확하고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해서는문법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는게 필요합니다!!<문법 바로 알기>가 그 친구가 되겠어요
정확하고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해서는
문법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는게 필요합니다!!
<문법 바로 알기>가 그 친구가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