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생 4학년이 쓴 독서일기 -
난 독립운동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읽고
쓸 날만을 기다렸다. 어려부서부터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대배 관심이 매우 많아서 그런지 이 책은
나에게 너무 좋은 책이었다.
아는 독립운동가도 매우 많이 나왔지만 모르는
운동가도 나와서 매우 유익했다. 독립운동가들은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자기 나라의 독립 운동을
위하여 목숨까지 걸고 투쟁 할 수가 있지?
정말 그 분들은 대단하다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나였으면 일본에게 목숨을 구걸했을텐데
특히 유관순언니는 어린 나이에 일본한테 저항하다
죽은 걸로 알고 있다. 어린 나이였으면 일본이 무섭고
두려워서 힘들었을텐데 그것에 굴하지 않고
일본에 저항한 것이 매우 존경스럽다. 서대문 형무소에 갖혔을 때에도
다른 수감된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19살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일본은 아직도 위안부 같은 문제들을 사과하지
않고 있다. 일본이 수출을 규제하고 있어 나와 내 친구들은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
어떻게 불매운동을
하고 있냐면 일본 물건을 쓰지 않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우리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잘 익혀 놓는것이다. 앞으로도 이
노력을 계속해서 일본한테 끄덕없는 나라로
지키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