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샘터 작가상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눈물>
생각지도 못한 퇴사 아니 소위 짤렸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접하게 되면서 얼마남지 않은 결혼까지
큰 부담감에 절망같은 시련을 겪게된 작가는
그 고통에 2시간 동안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한다.
그리고 난 후
모든 것을 쏟아붓고 나니
나도 모르는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었고
그 후에 다시 한번 도전하여
새로운 더 멋진 조건으로 회사에
입사하고 잠시 미루었던 결혼까지 하게
되면서 그 눈물의 의미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 한다.
이 달에 만난 사람 - 박성우
<시가 영글기를 기다리는 글 농사꾼의 마음>
처음에는 교수직을 버리고 농촌에
내려와 글을 쓰는 욕심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멋진 분이구나 그 정도로
생각했다가 우리 아이도 나도 좋아하는
<아홉살 마음 사전>의 작가임을 알고
다시 기사를 읽게 되었다.
왠지 더 멋져 보이고 작가님은 모르지만
나는 왠지 더 친근감이 있어보여
기사 한 자 한 자를 허투루 읽지 않고
더 관심있게 보면서
씨를 뿌려 정성스럽게 농작물을
가꾸듯이 거창하지는 않지만 내 텃밭을 소중하게
채우는 것처럼 글밭을 노력과 열정으로
조금씩 메꾸어가는 작가님의 도전에
응원으로 화답해 본다.
소박하고 털털한 꾸밈없는 미소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케이팝으로 읽는 세상
국적을 초월한 케이팝 스타의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