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2019.6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9년 5월
평점 :
품절


 

#샘터 #내가만드는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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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겠다며 춥다고 호들갑

떨던 겨울이 지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봄꽃의 향연을 느끼기도 전에

살짝 더운 날씨를 보내는 요즘이다.

샘터 6월호를 만나니 새삼

마루위에 그늘진 선선한 바람이 생각나니

눈으로 벌써 시원해진다.

출산 한 지 이제 50일이 채

지나지 않은 탓인지 이종원 편집장님의

여는 글이 내 일처럼 다가왔고

조연혜 수석기자님의 건강한 출산과

출산 후의 어려운 육아에 응원을

보내주고 싶었다.

그 길을 먼저 겪고 있어서 그런지

이렇게 들여다보면 나나 너나

우리 모두 비슷비슷한 슬픔과 아픔,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가지고 살아가는

동네 사랑방 같은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는 샘터 6월호를

편하게 읽어보았다.

 

 

이 달의 샘터 작가상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눈물>

생각지도 못한 퇴사 아니 소위 짤렸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접하게 되면서 얼마남지 않은 결혼까지

큰 부담감에 절망같은 시련을 겪게된 작가는

그 고통에 2시간 동안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고 한다.

그리고 난 후

모든 것을 쏟아붓고 나니

나도 모르는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되었고

그 후에 다시 한번 도전하여

새로운 더 멋진 조건으로 회사에

입사하고 잠시 미루었던 결혼까지 하게

되면서 그 눈물의 의미를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 한다.

이 달에 만난 사람 - 박성우

<시가 영글기를 기다리는 글 농사꾼의 마음>

처음에는 교수직을 버리고 농촌에

내려와 글을 쓰는 욕심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멋진 분이구나 그 정도로

생각했다가 우리 아이도 나도 좋아하는

<아홉살 마음 사전>의 작가임을 알고

다시 기사를 읽게 되었다.

왠지 더 멋져 보이고 작가님은 모르지만

나는 왠지 더 친근감이 있어보여

기사 한 자 한 자를 허투루 읽지 않고

더 관심있게 보면서

씨를 뿌려 정성스럽게 농작물을

가꾸듯이 거창하지는 않지만 내 텃밭을 소중하게

채우는 것처럼 글밭을 노력과 열정으로

조금씩 메꾸어가는 작가님의 도전에

응원으로 화답해 본다.

소박하고 털털한 꾸밈없는 미소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케이팝으로 읽는 세상

국적을 초월한 케이팝 스타의 인기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중에서

방탄소년단이 유명하고 영향력있는

멋짐이 폭발하는 아이돌그룹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낯선 가수이지만 왠지 노랫말이

익숙했다. 왜지?

우연히도 지난 주말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 노랫말을 무수히 반복해서 들은 탓이었다.

정상에 위치하면 서도 자신들의 팬은

잊지않고 여전히 소중하다는 메시지!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그룹

2019 샘터상 시상식 후기

시상자의 사진을 보면서 수상의 기쁨도

확인해보고 생생한 시상식 뒷 이야기도

살펴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꾸준하게 연재되는 기사들로

쉬지않고 웃고 웃으며 편안했고

또한

새로움과 놀라운 정보들도 가득하니

6월호도 만만치 않게 즐거울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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