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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눈을 뜨자마자확인하는 건 미세먼지 농도미세먼지의 좋고 나쁨으로하루 시작이 달라지는 듯 하다
언제부터인가 눈을 뜨자마자
확인하는 건 미세먼지 농도
미세먼지의 좋고 나쁨으로
하루 시작이 달라지는 듯 하다
미세먼지가 좋으면 마스크 없이
외출활동을 편하게 하고
미세먼지가 나쁘면 꽁꽁 문닫고
황사마스크를 써야 하는 요즘이다.
아이들 체육수업도 할지말지가
미세먼지로 좌우되고
현장체험도 마찬가지 다보니
여섯살꼬마에게도 미세먼지가
중요하다니 참 슬픈일이다.
미세먼지가 나쁘면
몸에 안 좋다는 정도만 알고 있을 뿐
미세먼지에 대해 정확한 정보도 없었는데
이 책은 미세먼지가 얼마나 위험하고
우리가 실제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
미세먼지에 대한 모든 것을 살펴보고
알려주는 백과사전 같았다.
최열선생님이 아이들의 질문에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자료들이 수록되어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었다.
다양한 워크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채워져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도 아빠도
함께 읽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환경도서로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척척박사가 될 수 있겠다.
<초등학생4학년이 쓴글>
-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걷거나 자전거 타기
- 일회용품 적게 쓰기
- 화색 연료 들어간 제품 쓰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