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일행과 엘프 왕자는
공중 도시 시엘리스로 가서 수호자
위원회를 만나는 여정에서의 고군부투하는
3편의 이야기와 연결되어 4편에서는
?
공중 도시 시엘리스에 도착한 에밀리와 그 일행들은 수호자 위원회 선발을 위한 위험천만한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과연? ? 위험천만한 최종 시험을 통과한 후 최후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공중 도시 시엘리스에 도착한
에밀리와 그 일행들은 수호자 위원회
선발을 위한 위험천만한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데 과연?
위험천만한 최종 시험을 통과한 후
최후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모든 스톤은 마더스톤에서 파생
마더스톤은 이 행성에 최초로 정착한
사람들이 발견한 원석
정착민들은 마더스톤의 엄청난 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최초의 도시인
원저의 수도 시엘리스 깊숙한 곳에 파묻음
애뮬릿 : 부적
스톤 : 알레디아를 다스릴 힘이 깃든 돌
스톤키퍼 : 애뮬릿을 가진 자
<초4학년이 쓴글>
이 책은 색체가 되게 예쁘다.
애뮬릿에서 나오는 힘이나 신비로운
마법들이 정말 색깔이 예쁘게 색칠이 되서
책을 보는 내내 마음에 들었다.
에밀리는 정말 힘들겠다.
어릴 때부터 스톤키퍼라는 큰 짐을
짊어졌으니 말이다.
하지만
에밀리는 에밀리의 외증조 할아버지인
사일러스 샤넌 할아버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그 만큼 충분한 능력이 있어보인다.
에밀리와 그 일행들은 수호자 위원회를
만나 맥스와 함께 수호자 위원회에
들어가게 된다.
맥스와 로닌, 피었는 에밀리와 함께
시험을 치른다. 하지만 처음부터 맥스는
에밀리와 함께 하고 싶지 않았다.
수호자 위원회에는 원래 맥스와
에밀리밖에 없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맥스는 엘프들과 한 편인것 같다.
에밀리한테는 이상하게 들릴지는
몰라도 나도 스톤기퍼가 되어 사람들의
알라니디아를 지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