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스톤 애뮬릿 1 - 스톤키퍼 마법의 스톤 애뮬릿 1
카즈 키부이시 지음, 박중서 옮김 / 사파리 / 2018년 12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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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사파리 그래픽노블

이 책의 느낌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헤리포터와마법사 시리즈같은

분위기로 말 할 수 있다.

스멀스멀 안개가 보이고

자욱한 흰 연기가 쫙 깔리고 신비스롭고

뭔가 튀어나올 듯한 긴장감 백배

무시무시한 악당이 나오고

그 악당을 대항해 귀하고 소중한 보물을

지켜야 하는 정의의 주인공이 꼭

등장하는 환타지동화

하지만 그 뻔한 스토리가 뻔하지

않고 우리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건

그 모험을 풀어내는 막강한 캐릭터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더 생생하고

재밌게 만들어주는 그림까지

3박자가 골고루 잘 짜여서 있어

책을 읽는건지 영화를 보는건지

모를 정도로 즐겁고 신이났다.

애뮬릿을 물려받은 스톤키퍼의

운명

그리고 알레디아에 닥친 위기!

스톤키퍼 에밀리와 에밀리 동생이

힘을 합쳐 엘프 군대와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

그 속에서 훈훈한 감동까지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이 읽었어요】

이 책 첫부분에 에밀리의 아빠인 데이비드가

죽은 건 유감이다.

처음부터 슬픈데 ㅜㅜ

하지만 에밀리와 캐런만이라도

살아있어 천만다행이다.

사일러스 할아버지가 살던 곳은 좀

신비스로운 곳 같다.

난 십년째 살면서 보석이 말을 하는 건

처음 본다.

난 에밀리의 엄마가 독성에 걸려서 에밀리랑

네이빈이 멋지고 용감하게 싸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네이빈과 에밀리는 오늘부터 내 우상이

되었다.

하지만 난 이것이 루거와 에밀리에

험난한 전투의 시작이라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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