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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노블]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사파리 그래픽노블
이 책의 느낌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헤리포터와마법사 시리즈같은
분위기로 말 할 수 있다.
스멀스멀 안개가 보이고
자욱한 흰 연기가 쫙 깔리고 신비스롭고
뭔가 튀어나올 듯한 긴장감 백배
무시무시한 악당이 나오고
그 악당을 대항해 귀하고 소중한 보물을
지켜야 하는 정의의 주인공이 꼭
등장하는 환타지동화
하지만 그 뻔한 스토리가 뻔하지
않고 우리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 건
그 모험을 풀어내는 막강한 캐릭터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더 생생하고
재밌게 만들어주는 그림까지
3박자가 골고루 잘 짜여서 있어
책을 읽는건지 영화를 보는건지
모를 정도로 즐겁고 신이났다.
애뮬릿을 물려받은 스톤키퍼의 운명 그리고 알레디아에 닥친 위기!
애뮬릿을 물려받은 스톤키퍼의
운명
그리고 알레디아에 닥친 위기!
스톤키퍼 에밀리와 에밀리 동생이
힘을 합쳐 엘프 군대와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
그 속에서 훈훈한 감동까지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이 읽었어요】
이 책 첫부분에 에밀리의 아빠인 데이비드가
죽은 건 유감이다.
처음부터 슬픈데 ㅜㅜ
하지만 에밀리와 캐런만이라도
살아있어 천만다행이다.
사일러스 할아버지가 살던 곳은 좀
신비스로운 곳 같다.
난 십년째 살면서 보석이 말을 하는 건
처음 본다.
난 에밀리의 엄마가 독성에 걸려서 에밀리랑
네이빈이 멋지고 용감하게 싸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네이빈과 에밀리는 오늘부터 내 우상이
되었다.
하지만 난 이것이 루거와 에밀리에
험난한 전투의 시작이라는 것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