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고티에 다비드.마리 꼬드리 지음, 이경혜 옮김 / 모래알(키다리)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련한 그리움과 막막함에 표지만 멍하니 보게 되네요
땅아래로 고개를 내리고 있는 곰이 왠지 외롭고 쓸쓸하게 보이는 건 기분 탓인지 저도 모르게 동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초록초록한 숲에서 새로움이 싹틀것 같은 기대를 가져보면서 얼른 내용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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