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가 무너지면 조선의 마지막 보류조차
없어진다는 위기감과 책임감으로
선조조차 이순신 장군의 의지를
꺽을 수 없었다.
단 12척의 배 만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죽겠다는 의지와 굳은 결심으로 수만척의
일본 배를 이기고자 했던 이순신장군의
리더쉽과 그를 따랐던 신하들의 기개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결과를 알면서도
두근두근 심장이 떨렸다.
살고자 전쟁터에 가는게 아니라
장군이 먼저 앞장 서 죽음을 겁내지 않고
부하들에게 두려움과 무서움을
떨쳐주었던 그 따뜻하고 당당한 리더쉽이
말도 안되는 승리를 가져다준게 아닌가 싶다.
기적같은, 위대한 승리를 이루고 난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