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사랑스럽고 귀욤귀욤한 스티커도
2개씩이나 별책부록으로 들어 있으니
이건 딸과 하나씩 일단 나눠서 갖는 걸로
<2019 나무집 다이어리>
더 예쁘게 나만의 다이어리로 꾸밀 수 있는
소중한 팁이 되겠다.
엄마랑 딸이랑 같이 구입해서 다이어리를
사용하는것도 추천해보고,
딸 내미 친구 생일 선물이나
연말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에게
이런 다이어리 선물도
괜찮은 선물리스트 중 하나로!!
빨리 2019년이 기다려진다.
새로운 공간에 내 꿈과 생각을 채워놓는
이 설렘과 두근거림은 아마 상상 그 이상으로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이제 남은 두달 잘 마무리하고
2019년 건강하고 힘차게 시작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