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지도 복잡하지도 또한현란한게 막 꾸며 놓지도 않은 그림과길게 늘어져서 빽빽하게 적혀 있는 글도 없지만단순하고 간단해서 더 메세지가 잘 전달되는 것 같고무채색의 색감으로도 산뜻하고 켱쾌한 분위기를 느낀다는 작가의 힘이 아닐까?생각해본다.
세모친구가 네모 친구를 놀려주기 위해커다란 네모를 지나고 중간 크기, 작은 네모를 지나서네모의 집 앞에 도착해서슷슷! 스으슷! 슷슷슷슷!뱀에 내는 소리를 내면서 네모를놀리기 시작했다.네모는 뱀이 도대체 몇마리나 있는지모르겠다며 무서워했다.ㅠㅠ네모는 우다다다...세모를 쫓아가는데네모는 또 어떻게 세모를 놀려줄까?
그런데 ... 네모 말이 정말일까?
【네모는 세모를 놀리고 싶은게 아니라】세모가 보고 싶어서세모랑 함께 있고 싶어서세모랑 놀고 싶어서세모가 좋아서 그래서~~ 아닐까??라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세모 아이의 눈을 보면왠지 나랑 눈을 마주치는 것 같아서계속 바라보게 되는데 나만 그런 기분이 그런가?ㅋㅋㅋㅋ어린꼬꼬마 아이들도초등학생 언니들도 같이 함께읽을 수 있는 우리 집에 꼭 놔두고 싶은소장각이다.표지가 되게 두껍고 딱딱하고 나무같은 느낌!!이것 또한 신선하고 새로웠다.무슨 세모 웨딩앨범을 만나는 것 처럼딱 그렇게 설명하면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