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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동화 독이 되는 동화
심혜련 지음 / 이프(if)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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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들은 태어나자 부터 그들의 색이 주어집니다. 여자아이는 분홍색을 남자 아이는 파랑색을...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마주치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요즘에는 그래도 여성들은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고 다니지만 남성들은 분홍색을 입는 것이 금기가 되어있습니다.(?) 새롭게 세상에 나온 아이들은 성에 대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미 Sex는 성기로 결정이 나버리고 Gender는 부모들과 교사들,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길러집니다. 절대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깨지 못할 금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젓가락 질을 배울 때, 오른손으로만 해야하는 고통처럼 난 (흔히말하는 여성성) 여성답게 살고 싶은 남자아이들은 절대 치마를 입을 수 없습니다. 여자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부모들이여 한번이라도 이런 생각을 해보셨습니까? 내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성평등 적인 교육을 하고 있는가? 이세상에는 이성적인 사랑만이 존재 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적인 사랑도 존재 하고 있음을, 여성은 단지 보호하고 보살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나와 같은 인격채 로서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이 세상은 남성들만 으로 돌아가지 않고 인구의 반인 여성과 함께 가고 있음을 말입니다.

아이들에게 순결해야만 한다고, 씩씩 해야만 한다고 가르치기 이전에 개개인의 인격을 존중 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길 바랍니다. 이 책은 그 길을 인 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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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여성학 강의 - 학술총서 22
한국여성연구소 엮음 / 동녘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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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을 접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이 바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일입니다. 모든 사회문제가 그렇듯이 문제에 접근함에 있어서 자신은 제외를 시켜놓고 생각하게 됩니다. 실제로 따져보면 결코 멀지않은 자신의 문제임에도 이를 부정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이책을 여성학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 선택하셨다면 잘 선택하셨습니다. 이 책은 쉽게 쓰여 있으면서도 최근 여성학의 움직임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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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자이너 모놀로그
이브 엔슬러 지음, 류숙렬 옮김 / 북하우스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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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받기만 한 우리의 아니 우리사회의 과거입니다. 과연 언제 부터 였을까요? 일부일처제가 생기고, 남성은 여성을 소유하기 시작하고, 억압하고, 군림하고....너무나도 오랜 시간동안 성에 관해서 특히 여성의 성에 관해서 입을 다문체 살아왔습니다. 성적인 존재가 되지 말아야 하는 여성임과 동시에 자신의 성욕을 채워줄 수 있는 존재로서 수많은 여성들은 길러져 왔습니다. 이제 제발 깨달으십시요.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여성 당신은 주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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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Sex - 정치적으로 올바른 섹스 스토리
김이윤 지음 / 이프(if)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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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해 주고 싶냐 하면, 대학 신입생들과 성인식을 치루는 남녀 모두 그리고 교회를 정말 열심히 다니면서 하느님의 가르침이라고 믿고 금욕을 실천하는 사람 성과 SEX에 관한 터부를 아주 자상한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명쾌하게 깨부수어 주고 있습니다. 즐거운 성생활을 즐기고 싶다고요? 그럼 콘돔과 (남녀모두) 이 책을 가지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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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지음, 히스테리아 옮김 / 황금가지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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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와 이사회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사회의 구성원들은 부정할 수도 있겠고, 모르고(깨닫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사회는 불평등 하다는 것입니다. 흔히 인간이라고 말한는 men 그리고 wom 이들은 각각의 사회에서의 지배세력들입니다. 이걸 깨닫지 못하면 이책을 읽으나 마나입니다. 그냥 여성으로 통쾌하다가 아닙니다. 여성들은 누구나 그 사실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소설이 아닌 현실을 영화가 아닌 현실을 현실사회에서의 억압된 구조자체를 이 책은 우리에게 눈을 뜨이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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