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자이너 모놀로그
이브 엔슬러 지음, 류숙렬 옮김 / 북하우스 / 2001년 4월
평점 :
절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받기만 한 우리의 아니 우리사회의 과거입니다. 과연 언제 부터 였을까요? 일부일처제가 생기고, 남성은 여성을 소유하기 시작하고, 억압하고, 군림하고....너무나도 오랜 시간동안 성에 관해서 특히 여성의 성에 관해서 입을 다문체 살아왔습니다. 성적인 존재가 되지 말아야 하는 여성임과 동시에 자신의 성욕을 채워줄 수 있는 존재로서 수많은 여성들은 길러져 왔습니다. 이제 제발 깨달으십시요.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여성 당신은 주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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