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팔리는 온라인 마케팅 기술 100 - 짧고 강렬한 숏폼으로 1,000% 매출이 터진 비밀 무조건 팔리는 마케팅 기술 시리즈 3
마정산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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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은 물리적인 위치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많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고
✔️적은 비용으로도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정확하고 효과적인 타겟팅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데이터와 결과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매출을 증가시키고 브랜딩까지 가능하려면 온라인 마케팅 기술 100가지를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아디다스가 톰 브라운을 상대로 소송하는 이유는?

아디다스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이고, 톰 브라운은 명품으로 알고 있죠.
그런데 왜 아디다스는 톰 브라운을 소송 걸었을까요?


아디다스하면 삼선을 떠올릴 정도로 삼선 줄무늬가 중요한 부랜드 자산이자 연상 이미지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특정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바로 생각나는 이미지나 감각을 '브랜드 연상'이라고 해요.
그런데 톰 브라운이 사선을 디자인 요소로 사용하여 자사의 제품으로 착각할 수 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이죠.
브랜드 연상 이미지는 브랜드를 위한 최고의 광고 모델이랍니다.
저의 브랜드 연상 이미지가 무엇일지, 무엇으로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부분이었어요.


#무조건팔리는온라인마케팅기술100 책은 온라인 마케팅의 다양한 전략과 기술을 다루고 있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매를 증대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실용적인 팁과 사례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여도요!
저는 상품 판매를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스스로를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알리면 좋을지 적용할 점들을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열혈팬을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 숏폼과 유튜브를 통해 무명 브랜드가
한순간에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고,
동네 어귀에 있는 작은 베이커리가
하루아침에 오픈런을 해야만 하는 맛집이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기적은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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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방과 후 주식회사 라임 틴틴 스쿨 22
이와오 슌페이 지음, 김윤수 옮김 / 라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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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히로토는 도서관에 갔다가
제목이 없는 책을 발견해요.

히로토는 그 책을 읽고 비즈니스에 빠져들어요.
모아 둔 새뱃돈으로 500엔짜리 보리차를
개당 1,000엔에 팔아 두 배의 이윤을 남기고
기술가정시간에 기른 오이와 토마토를
저렴하게 팔아 완판시켰지 뭐예요.

이를 계기로 반 아이들을 설득하여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주식을 추가 발행하기도 해요.
그렇게 ‘방과 후 어디든지 시장, 방과 후 언제든지 시장’을 거쳐
온라인 쇼핑몰 입점, 그리고 인기 토크쇼 출연까지 하게 되는데...!



어떻게 기술가정시간에 키운 토마토와 오이를
가져다 팔 생각을 했을까요?


소설이 다 끝났는데 뒤에 페이지가 많이 남아있는거예요!
바로 책 속의 책!
히로토가 도서관에서 발견한
『십대를 위한 경영노트』가 있지 뭐예요.
소설 읽는 내내, 히로토한테 하루만 빌려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함께 읽기 좋은 책이랍니다.
창업과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저는 책 속 등장하는 아이들의 도전기를 보며
열정이 생기면서 뭔가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어요.

우리들의 방과 후 주식회사를 통해
함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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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져도 괜찮아 - 잃어버린 삶의 균형을 되찾을 중심 잡기의 기술
엔소울 지음 / 자크드앙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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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왜 기껏 쌓아놓고 무너뜨리라는 건지 의아했는데요,
'무너짐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출발점'이라는 메시지였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기도 했고요.


작가는 비보이로 시작해 승려, 회사원, 그리고 밸런싱 아티스트로 살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를 겪었다고 해요.

그런데 그는 무너짐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자신이 성장했다고 합니다.
밸런싱 아트라는 것은 처음 들어봤는데 아마 대부분이 생소하다고 느낄 것 같아요.
대부분이 생소하게 생각하는 밸런싱 아트라는 예술 분야를 통해 중심을 세우는 것보다 무너뜨리는 과정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무너지는 과정이 때로는 주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도 덧붙입니다.


무너짐은 ‘우리 내면의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는 순간이라고 해요. 다시 일어나기 위해서는 먼저 무너짐을 인정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게 중요합니다. 모두가 다르게 회복하겠지만 무너진 순간이 새로운 시작의 씨앗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더 단단하게 다시 서있는 자신을 만날 것입니다.

여러분도 <무너져도 괜찮아>를 통해
삶의 균형을 찾는 의미 있는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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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는 도끼다 - 얼어붙은 감수성을 깨는 지성의 문장들
김지수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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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필사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 책은 기존 필사책과 다른 컨셉을 가지고 있답니다.

단순히 필사 문장만 나열한 책이 아니라,
필사하며 마인드를 다잡고,
생각을 하게 만들고 또 새로운 생각으로 이어지게 하는
성장형 필사책이에요.

해당 인물의 인터뷰 전문을 볼 수 있고, 김지수 기자의 질문에 내가 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죠!


✔️ 국내외 지성 100인의 명언
✔️ 100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은 효용
✔️ QR코드를 찍어 인터뷰 전문 열람 가능
✔️ 고급스럽고 튼튼한 양장 표지
✔️ 180도 펼쳐지는 사철 제본으로 필기에 적합


우리에게 친숙한 연예인부터 유명인사, 세계적 석학, 한국의 지성을 한권으로 만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좋았던 건 페이지마다 있는 QR코드를 찍어
인터뷰 전문을 읽어볼 수 있다는 거였어요.
필사를 하고 난 뒤 인터뷰 내용을 읽어보면 그 인물에 대해 더 알게 되니 필사한 내용이 더 와닿더라고요.

성장형 필사책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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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 - 당신의 뇌가 행복을 선택하는 7가지 방법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지음, 한윤진 옮김, 김대수 감수 / 나무사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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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림비'라는 단어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간단히 말해 림비는 뇌에서 우리의 감정을 담당하는 '대뇌변연계'의 애칭이에요. 림비는 불안, 분노, 설렘, 즐거움 등 다양한 감정을 만들어낸답니다. 그 감정을 바탕으로 우리 생존 본능에도 관여하게 돼요.
이러한 림비를 무조건 억누를 것이 아니라 림비와 협력적이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구요? 림비와 친해지면 스트레스와 피로감도 줄이고 에너지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우리는 작든 크든 매일 감정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게 되죠. 그런데 매일 겪는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해 금세 피로와 스트레스를 얻게 됩니다. 제가 감정 다루기에 진짜 취약하거든요.
그럼 뇌와 감정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활용하면 좋을지 알아 볼 필요가 있겠죠?
그 방법의 시작은 바로 림비와 친해지기랍니다! 림비의 특성을 억누르지 말고 활용하면 됩니다.

그럼 감정관리는 어떻게 할까요?

✅ 어려운 과제는 오전, 쉬운 업무는 오후에
✅ 충동적인 욕구는 글로 적기
✅ 림비 감정 일기 쓰기

림비가 활발히 활동하는 오전에 어려운 과제를 처리하고, 쉬운 업무는 오후로 미루는 거죠. 또 충동적인 욕구가 생겼을 때는 그 순간의 감정을 적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지금 피자가 너무 먹고 싶다고 감정을 글로 적으면 욕구가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림비와 실생활에서 림비와 협력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감정 정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죠. 그래서 <림비 감정 일기>가 필요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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