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 이렇게 쉬운 거였어?

감으로 하는 브랜딩은 끝났다 - AI 퍼스널브랜딩 2.0 혁명
조연심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5년 3월

감으로 하던 브랜딩은 끝났습니다.
이제는 AI와 데이터가 당신의 브랜드를 업그레이드할 차례!

스스로를 분석하고, 콘텐츠를 자동화하며, 측정 가능한 전략을 세워보세요. 브랜딩,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그렇다면, 어떻게 브랜딩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까요?
✔️ AI 툴을 활용해 나의 강점, 약점, 관심사를 분석하고
✔️ 챗GPT로 내 전문 분야의 틈새시장을 찾아보세요.
✔️ 미리캔버스, 캔바 등 툴로 SNS 콘텐츠를 자동화하고,
✔️ 챗GPT에게 콘텐츠 캘린더까지 맡겨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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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데이터는 비싼 돈을 주고 마케팅 전문 회사를 통해 얻었다면 이제는 쉽게 AI 툴로 얻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매달 ‘내 브랜딩의 변화’를 점검하는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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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브랜딩은 더 이상 감이 아니라 측정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입니다. 데이터가 브랜드를 성장시킬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거예요.

처음에는 새로운 도구와 프로세스에 적응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책에서 제시한 프롬프트를 이용해보세요.
작게라도 하나씩 시작해 보면 금방 익숙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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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 거면 제대로 화내자!

멘탈 아츠 - 부처의 지혜로 배우는 제대로 화내는 기법
구사나기 류슌 지음, 박수현 옮김 / 한가한오후 / 2025년 4월

“언니인 네가 참아”
“마음 넓은 네가 참아”
“화 내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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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이러한 말을 듣고,
화를 참는 것이 너그러운 사람이라고 믿어왔죠. 😔✨
하지만 <멘탈아츠>에서는 화를 참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상황에 맞게 화를 다루는 방법을 제시해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물건을 집어던지거나 뭔가를 때림으로써 잠시 동안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힘이 빠져서 화가 사그라드는 현상이에요.
그런 방법은 결국 우리 마음속의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더 쌓아놓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안고 있을수록 우리는 더 아파지고, 발끈해서 반응하는 순간 서로에게 상처를 줄 뿐입니다.
두 흐름 모두 건강한 대처법이 절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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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요해지는 것이 ‘화’라는 감정에 대해올바로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입니다.
제대로 화내기 위해 우리는 마음의 기술을 써서 '화'에 대처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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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멘탈 아츠>를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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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만 내다 끝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습니다.
화를 넘어서서 기쁨으로 마무리하는,
그런 삶으로 방향을 바꾸어보세요. ❞

나의 월요일은 2,288번 남았다.

당신에게는 몇 번의 월요일이 남아 있는가
조디 웰먼 지음, 최성옥 옮김 / 토네이도 / 2025년 3월

반복되는 매 주, 한 주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월요일, 특히 직장인에게 유독 힘들게 다가온다.
월요병이라고 말하며 말이다.
⤷월요일마나 육체, 정신적으로 피로를 느끼는 증상

그런데 좋지 않은 기분으로 맞이하는 그 월요일의 남은 기간이 한정적이라면 어떤가?



책에서는 죽음, 죽음,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읽는 내내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내 받아들이는 태도로 변하게 된다.
내가 그랬다.


우리 모두 어차피 죽는다는 걸 알지만 죽음에 대한 생각을 부정하고 죽음에 관한 대화를 회피하는 경향을 버려야 한다.
죽음을 상기함으로 우리는 삶에 대한 경이로움이 생긴다.
죽음에 대한 태도를 바꾸면 성장을 자극할 수 있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둘 수 있고, 죽음에 대한 불안을 덜 느끼며, 정신적인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삶의 의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결코 이게 다가 아닐 수 있다)

그러니 당장 이 책을 펼쳐야한다.

내 삶에 유용한 책 한 권

나를 지키는 민법 - 법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장보은 지음 / 생각의힘 / 2025년 2월

학창 시절, 민법을 공부하면서 처음에는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계약서에서부터 물권, 채권, 상속까지 다양한 개념들이 얽혀 있어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는 게 힘들었죠.

하지만 실생활에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던질 때마다, 민법에서 답을 찾는 게 점점 흥미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를 지키는 민법>을 만나 반가웠고, 읽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민법이 단순히 이론적인 법률이 아니라, 실제 삶 속에서 개인의 권리를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민법을 단순한 법적 규칙으로만 보지 않고, 우리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주면서 말이죠.


책 속에서 다양한 일상적 사례들을 다루며, 복잡한 법적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법을 몰라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법적인 문제에 직면했을 때, 조금 더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게 될 거예요. 특히 법률적 지식이 부족한 분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작은 브랜드는 어떤 방식으로 성장할까?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 확장판 - 우주에 흔적을 남겨라 ㅣ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이근상 지음 / 몽스북 / 2025년 2월

'브랜드'라는 말은 기업에서만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이제는 소규모 창업자, 개인 크리에이터들에게도 브랜드 마케팅이 필수적이랍니다.

✔️예비 창업자
✔️자본이 적은 사람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마케팅 노하우가 부족한 사람

개인 창작자여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통해 브랜드화하고 싶어하죠.
그래서 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작은 브랜드가 어떻게 살아남고 성장할 수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예비 창업자 등 자본이 적은 경우 비용을 줄이면서 브랜딩은 강력하게 해야 하잖아요.


작은 브랜드의 가장 큰 장점은 유연성과 독창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대기업은 자원과 예산이 풍부한 반면 변화를 시도하는 데 속도가 더뎌요.
작은 브랜드는 소비자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작은 브랜드만의 차별성을 살리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요.
다만, 대기업과 반대로 예산, 인원 등이 제한적이에요.
그런 단점을 극복하는 노하우는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답니다.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확장판>은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스토리를 전해보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