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행복한 러시아어 회화 첫걸음 주말이 행복한 회화 첫걸음 3
이성민 지음 / 김영사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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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에 거의 사진이 가득하다.

정말 회화 첫걸음이다.

문장은 한 문장인데 사진과 그림이 만발하니..

처음에 어리둥절하다 나중엔 익숙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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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을 당신의 무대로 만들어라!
김바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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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UN이라는 국제 기구에 대해서 다들 잘 알고 있지만,

이 국제기구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지 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지 궁금했다. 그러나 그것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자

하는 이도 없었고, 그런 책도 보지 못했다.

혼자서 상상과 추측만 할뿐..

이책은 가려운 곳을 글어준 책이라고나 할까..

어린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읽을려고 할때 조금은

부담감이 생기게도 하는 책이고, 어려운 말이 없다고 할 수

없기때문에 이해하기 조금 시간이 걸리는 책일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가 알고자 하는 정보가 나름 알차게

들어있어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되었다.

이책의 저자는 안전한 UN입성을 위한 자격을 제시한 듯이 보인다.

하지만 인간의 삶이란, 즉 인생이란 완벽한 정답은 없다고 나 스스로는

그리 생각한다. 기본적인 학벌을 갖추고 있어야 하지만서도,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능히 앞지를 수 있는 자신만의 무기와 능력을 갈고 닦은 후

도전한다면, 일반적인 상식에서 예외란 법이 있듯이 UN이라는 높은

담을 사다리 외의 여러 가지 방법과 도구로 넘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오직 자기자신만이 아는 것이고, 알아내야 하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맞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출어람'이라는 단어가

불현듯 떠오른다. 제자가 스승을 능가하는 일이 불가능하지 않듯이

높다,높다. 어이 오를 수 있으랴..라고 혼잣말을 해도 오를 놈은 다 오르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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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행복한 스페인어 회화 첫걸음 주말이 행복한 회화 첫걸음 1
김수진 지음 / 김영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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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스페인어를 혼자 공부하려고 사긴 했지만..

문법이 좀 설명되기를 바랬던 마음에 실망을 조금 안겨준 책이다.

거의 사진이 도배가 되있고 글은 거의 없다.

하지만 기초회화 책이기 때문에 노력한 흔적이라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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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평등 기원론 책세상문고 고전의세계 27
장 자크 루소 지음, 주경복 옮김 / 책세상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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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용면에서는 역시 루소다!!라고 할 책이다.

하지만 생각했던것 보다 본문이 굉장히 적었다. 50장 정도?

나머지는 이책을 번역한 이들의 말들이다.

학교에서 레포트를 쓰거나 할때는 유용할지도..

하지만 나는 그냥 루소가 좋아서 이책을 고른 거니까..

'인간 불평등 기원론'이라는 책은 구입하기 좀 어려웠었다.

내기억으로는 검색에서 책이 이것밖에 나오지를 않아서

구매했었다는.. 17세기 신분계급이 뚜렷한 사회에서

계급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필요없다고 말한 사람..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보더라고 노예의 존재를

당연시 하지 않았던가! 미래를 예견한 루소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책의 결말부분인..<인간 능력의 발달과 정신의 진보에 따라 불평등이

합법화된다>라는 것..인간이 점점 문명화되고 과학화될수록

더욱더 서로 깔아뭉게려고 하고 자신이 더 높이 오르려하며

남들에게 주목받고 싶은 욕망이 커지는 것..그것이 인간들을 불평등하게

하는 원인이라는 것..하지만 21세기 뉴미디어 시대를 맞이하는 이 시대에

사는 한사람으로써 인간의 순수한 자연으로 돌아갈 수는 더욱더 없어진 듯 하다.

어쩌면 400년전 루소의 시대에는 기대해 볼만했었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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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전집 4 : 즉흥곡 쇼팽전집 4
편집부 / 음악춘추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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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악보는 처음 보았을때 많이

복잡해보이고 어렵다.

음악춘추사에서 나온 악보는 좀 비싸지만

그 가격을 줄만하다.

다른 출판사 악보는 손가락 번호표도 없고

여러가지 난해하다.

음악춘추사는 세심하게 잘 나와있어서

연습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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