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의 악보는 처음 보았을때 많이
복잡해보이고 어렵다.
음악춘추사에서 나온 악보는 좀 비싸지만
그 가격을 줄만하다.
다른 출판사 악보는 손가락 번호표도 없고
여러가지 난해하다.
음악춘추사는 세심하게 잘 나와있어서
연습하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