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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by Step MOS 2007 Powerpoint 시험대비서 MOS - Step by Step
Joyce Cox, Joan Preppernau 지음, YBM시사닷컴 엮음 / (주)YBM(와이비엠)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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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컴퓨터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 강사분이 설명을 잘 못하신다..ㅡ.ㅡ; 

책도 학원에서 별로도 제작한 책으로 배우는데 잘못된 내용이 많다.... 

그래도 용기 내어 파워포인트 수업이 다 끝나고 시험을 접수해서 봤는데 떨어졌다..ㅡ0ㅡ; 

너무 충격을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던 찰나에 이 책을 발견했다. 

그런데!!!!  

내용이 학원에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좋다..ㅜ.ㅜ 

내가 파워포인트는 처음이라 학원 수업도 나름 도움이 됐지만, 파워포인트를 조금 

사용했던 이라면 이 책만으로도 괜찮을 듯 싶다. 

2만원 시험 응시 할인권이 있지만, 학원에서 할인해주는 가격에서 중복으로 할인이 

안된다고 YBM에 적혀있어서 짜증났다. 뭔 시험비가 그리 비싼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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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치론 까치글방 120
존 로크 지음, 강정인.문지영 옮김 / 까치 / 199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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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정말 할말이 없다... 어쩌면 이리 번역이 맘에 안드는지..

리뷰가 좋아서 선택한 책인데 실망을 감출 길이 없다.

오타와 정리가 덜 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개정전의 책을 사서 그런가?

좀 나중에 살 껄 그랬나..? 번역자가 너무 어려운 말로만 번역하려고

노력한 듯 보인다. 언어라함은 상대방에게 알기 쉽게 전달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던가? 소수의 사람들만 알아듣는 다면 아무 소용없는 것이거늘..

까지방에서 마온 책이라서 좀 기대했는데, 너무 많이 기대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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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강화
이태준 지음, 임형택 해제 / 창비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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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솔직히 옛날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원본을 보고

싶은 책이다. 현대에 맞게 다시 다듬어서 그런지 그런 생각이

더 강했다. 교양과목으로 한국소설에 대해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이 사람의 이름을 처음 들었다. 김동인, 김유정, 이효석 등..

왠만한 사람은 어디서 들은 이름이었는데, 이 사람은 처음 듣는

이름이었다. 그리고 꽤 흥미로운 사람이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 책을 검색했을때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뻤다.

글을 쓸때 무엇을 고려해야할지를 생각보다 많이 도움을 주었지만,

뒷부분에는 발췌한 원문이 너무 길어서 지루한 감이 있었다.

특히 한자가 수두룩한 원문은 주석이 달려있지 않으면 거의

알아볼 수가 없었다. 무엇이든지 기초가 튼실해야 하는 법!

이 리뷰를 쓰면서도 내가 잘 쓰고 있는지 헷갈리고 있는게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계속 연습해 나가면 좀 더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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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한림신서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1
다자이 오사무 지음, 유숙자 옮김 / 소화 /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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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일본문학은 별로이다. 그리고 또한 이 사람에 대해서도

아는바가 별로 없다. 어쩌다 그의 작품을 접하게 됐고, 그 다음으로 읽은

사양이 꽤 인상 깊었기 때문에 이 책을 서슴없이 선택했다.

하지만, 초기 작품이라서 그런지 사양보다는 꽤 정신없어 보였다.

아마도 덜 무르익을 시절에 쓴 작품이이라.. 나 혼자 생각을 하고 있었다.

중간중간 글쓴이가 자기의 이야기를 씀으로써 주인공하고 자꾸

혼동되게 하기도 하였다. 그 부분만 빼면 별을 하나 더 주고 싶지만

아무래도 계속 사양과 비교가 되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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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으로 읽는 변신이야기 원전으로 읽는 순수고전세계
오비디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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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변신이야기..그리스 신화 이야기라고도 하겠죠?

민음사에서 두권으로 약간 얇게 나오기도 했는데

원본에서 많이 편집했다고 들어서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대국어사전 두께였고 처음에는 내용이 죽~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막극처럼 이야기가 나뉘어져 있었다.

어느 이야기는 재밌다가도 어느 이야기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원본 텍스트 그대로의 느낌을 주려고 번역한것 같기도 하고

이 책을 번역하신 번역가분이 나이가 꽤 지긋하신것 같기도 하다.

문학적 가치로 봤을때는 별 5개고, 재미만으로 따졌을때는 별3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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