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의 거짓말
게르트 보스바흐.옌스 위르겐 코르프 지음, 강희진 옮김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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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런 책은 비단 관련자들뿐 아니라 일반대중이 많이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회의 속칭 `민도`가 한단계 올라서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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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기술 - 아침 30분이 당신의 3년 후를 결정한다
후루카와 다케시 지음, 김진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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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침형인간 신화가 깨진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런 책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진짜 창의력을 키워내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고민해도 모자랄판에 뭔 90년대같은 이야기인지. 그리고 `야근`이 사회적 구조문제지 개인의 게으름문제라고 지적한 부분부터 벌써 이책은 한국사회에 전혀 도움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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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이토록 맛있는 일본이라면 - 맛 좀 아는 '식객'의 침샘 자극 일본 여행기
허영만.이호준 지음 / 가디언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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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선생이기에 일단 5점. 하지만, 이젠 일본의 맛에 대해 수많은 책으로 어느정도 실체가 파악이 된 만큼, 국내의 요식업에 대한 문제와 개선을 실질적으로 해나갈 전망과 비전을 다루는 치밀한 서적도 좀 많이 보고 싶다. 왜 우리음식점(한식중심)들은 위생과 마켓팅, 그리고 전통에서 밀리는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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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람 따위 됐으니 야근수당이나 주세요
히노 에이타로 지음, 이소담 옮김, 양경수 그림 / 오우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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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국에서 당연히 나온 책인줄 알았네요. 빨리 이런 책들이 국내작가에 의해서도 나와야 합니다. OECD최고 노동시간에 효율성은 최저, 당연히 삶의 질도 최저 (이러니 야구장이나 스트릿문화에는 10-20대만 꽉차고). 그리고, 당연히 기업의 Creativity도 최저수준. 딱 20세기마인드로 기업운영하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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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의 제국 -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기록한 우리 시대 음식열전!
황교익 지음 / 따비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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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일본드라마(심야식당이나 고독한 미식가)보면서 한국에 정말 오래된 맛집들, 재료자체에 집중하고 정성있는 깨끗한 음식들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이런 책은 요식업계 종사자들이 모두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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