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기술 - 아침 30분이 당신의 3년 후를 결정한다
후루카와 다케시 지음, 김진희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5월
평점 :
절판


아침형인간 신화가 깨진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이런 책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제는 진짜 창의력을 키워내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고민해도 모자랄판에 뭔 90년대같은 이야기인지. 그리고 `야근`이 사회적 구조문제지 개인의 게으름문제라고 지적한 부분부터 벌써 이책은 한국사회에 전혀 도움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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