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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을 나가 버릴테야 - 푸른문고 10 푸른문고 28
엄혜숙 옮김, 원유미 그림 / 푸른나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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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고 있는데 안에서 나랑 똑같은 얘기가 나왔다. 뭐냐면 나도 집을 나가고 싶었는데 조나단도 집을 나가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걔는 나랑 다른 남자였다. 나는 여자인데. 나는 동생들이 날 괴롭혀서 나가고 싶었는데 조나단도 그랬다. 근데 나는 왜 안나갔냐면 갈데가 없어서 그랬다. 아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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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사계절 저학년문고 1
노경실 지음, 신가영 외 그림 / 사계절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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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바둑이가 책을 찢은 얘기인데 그 책은 바로 강아지 주인이 선생님한테 받은 생일 선물이었다. 그런데 그 주인은 바둑이가 책을 먹은게 아니라 책을 찢은 건데 선생님한테 책을 먹은거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래서 바둑이는 주인한테 혼이 났다. 그렇지만 그 주인이 거짓말을 해서 더 나쁜거다. 이책을 읽고 나니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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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가 보이는 과학동화 1학년
윤희정 지음 / 계림닷컴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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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책은 재미있다. 왜냐하면 입 귀 눈 코가 얘기를 하는 이야기다. 그런데 어떻게 사람의 몸에서 떼어져서 얘기를 할수 있을까?  그건 바로 동화이기 때문이다. 동화는 사람들이 쓰는 것이기 때문에 맘대로 할수 있다.  이책을 보면 정말 원리가 머리속에 들어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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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행일기 - 즐거운 가족 이야기 8
이연희.박진숙 지음, 정종훈 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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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그 책에서 녹차가 나왔는데 녹차를 마시면 몸이 좋아진다는 얘기를 봤다. 그래서 매일 녹차를 마셔야겠다. 그리고 철새를 볼때 빨간색 옷을 입으면 안된다한다. 왜냐하면 빨간색 옷을 입으면 새들이 붉은색을 싫어하기 때문에 도망간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 정말 내가 여행을 다닌것 같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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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해 버린 꿀떡 창비아동문고 135
손춘익 지음 / 창비 / 199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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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가 나오는데 두꺼비가 장에 간다고 해서 이상했다. 그리고 어떤 한사람이 가고 있었는데 그 뒤에서 개미가 " 같이 가요~~"해서 정말 웃겼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말 오줌을 신선주인줄 알고 마셨는데 그 소문이 퍼져서 그 남자가 창피해서 멀리 숨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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