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떡해 버린 꿀떡 창비아동문고 135
손춘익 지음 / 창비 / 199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꺼비가 나오는데 두꺼비가 장에 간다고 해서 이상했다. 그리고 어떤 한사람이 가고 있었는데 그 뒤에서 개미가 " 같이 가요~~"해서 정말 웃겼다.  그런데 어떤 남자가 말 오줌을 신선주인줄 알고 마셨는데 그 소문이 퍼져서 그 남자가 창피해서 멀리 숨었는데 그 모습이 정말 재밌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