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겁 없는 한국뉴스 중국어 ㅣ 나의 겁 없는 중국어
권미령 지음 / 다락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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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 중국 콘텐츠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중국어로 설명하는 힘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익숙한 한국 이야기라도 막상 외국어로 표현하려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이 책이 더 반가웠습니다. 한국인의 수면 부족, 노인과 키오스크의 디지털 격차, 푸바오가 한국을 떠난 이야기, 넷플릭스와 K콘텐츠, 국립중앙박물관, 폭염과 노화, 구독경제 등 관심 가는 주제가 많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중국어로 다시 접하니 표현과 어휘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아직 받아쓰기나 작문까지 자유롭게 하기는 어렵지만,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언젠가는 워크북도 구석구석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본 리뷰는 다락원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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