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에 나오는 출판정보를 보면 분명 롱테일북스에서 출판한 책이 맞는데, 요렇게 표지 로고는 샤론샤인 북스로 되어있더라구요^^ 샤론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일까요 :) -
저는 개인적으로 suddenly랑 execuse me 발음이 참 어려워요. 어려운 말도 아니고 자주 쓰이는 표현인데...혀가 꼬이고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회사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일이 많긴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어민 (미국인, 캐나다인) 보다는 비영어권 사람들과 대화하는 일이 훨씬 많아요. 홍콩, 싱가폴, 인도, 호주, 유럽...저마다 말버릇이나 액센트가 다양해서 알아듣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제가 그들의 버릇을 옮아서(?) 발음이나 억양이 섞여버렸다고 느끼기도 했죠.
아이에게 rhyme이 살아있는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아 이런 단어도 서로 라임이 되는구나, 스펠링은 달라도 발음은 같다고 보는구나, 깨닫고 제 발음이 잘못됐었나보다 고치는 계기가 되기도 했어요.
(그런데도 사전은 안찾아봤었네요 급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