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2007-09-20  

엄마가 내일 아침(무려 6시)에 시장 보러 가자고 하신다.
고로 늦잠자긴 글렀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ㅠㅠ


명절이 다가오니 왠지 싫다.
튀김이랑 청소, 차례지낼 생각하니 머리가 멍~
어서 벗어나고파...
ㅎㅎ

명절 잘 지내고
늘 건강하게
알았지?

 
 
미아 2007-09-20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부터 고생하는구나. 나에겐 6시는 꼭두새벽이지..
명절이라고 여자들은 더 힘들구나.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