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일 아침(무려 6시)에 시장 보러 가자고 하신다. 고로 늦잠자긴 글렀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ㅠㅠ
명절이 다가오니 왠지 싫다. 튀김이랑 청소, 차례지낼 생각하니 머리가 멍~ 어서 벗어나고파... ㅎㅎ
명절 잘 지내고 늘 건강하게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