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넘 도발적이라 도대체 뭔 내용일까 했는데 제목과 같은 전개로 시작하긴 하네요. 하지만 의외로 순애 전개로 가서 놀랐습니다. 수가 먼저 꼬시긴했네요..... 공은 착실히 넘어갔고... 뭔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수가 그걸로 꼬셔지고.... 쌍방꼬심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맹하고 잘 넘어가는 스타일이라 잘 풀린듯..... 성격보니 둘이 천생연분이라 앞으로도 알콩달콩 잘 사귈듯합니다ㅋㅋㅋㅋ
공의 매력이 미묘해서 이걸 어떻게 불러야하나 했는데 후기에서 작가님 취향은 엑스트라 공 x 멍멍이 수 라고 알려주시네요. 완전 딱임ㅋㅋㅋㅋㅋㅋㅋ 떡대수에 은근 순진하고 귀엽고 다 하길래 공에게 너무 아까운거 아냐?!하고 생각했지만 그게 작가님 취향인것을.....두 커플 나오는데 다 댕댕이떡대수라 너무 좋았습니다. 완전 만족~~
첫시작이 좀 띠용스럽긴한데 그림체가 예뻐서 우선 계속 읽었어요. 외로워서 좀 엇나갔던 수에게 공이 주변정리해주고 외롭지 않게 다가가는 내용이네요. 공이 좋은 사람이라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있었던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