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명: 알쏭달쏭한 우리말 해방 사전

저자: 양성필

출판사: 포르체

출간일: 2025.04.23.

국민학교 때, 초등학교 때

받아쓰기 했던 경험들은 모두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때에는

한글도 어려운데

맞춤법까지 하려니깐

힘들었었다.

무작정 외우는게 다 였다.

초등학교 때 그런

어마어마한 과정을 거쳤기에

지금 이렇게 서평을 작성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젠 어른들을 위한 맞춤법 시간이다.

맞춤법은 평상시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조금 있으면 장마철이 올건데

여자친구에게 카톡을 보내려고 한다.

우산을 챙기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내일은 장마비? 장맛비? 가 온대? 온데?"

"우산 챙겨~"

이럴 때, 맞춤법의 중요성을 새삼? 세삼?

느끼게 된다.

이 책은

헷갈리는 표현

언어를 풍부하게 해 주는 순우리말

올바른 외래어 표기

띄어쓰기

올바른 발음

이렇게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ㄱ, ㄴ, ㄷ 순서로 되어 있어서

찾아보기 쉽다.

예시로 설명하는 문장이 있어 이해하기 쉽고

설명도 작성이 되어 있어 도움이 된다.

마치 사전처럼 되어 있고

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어

읽어보는데 무리는 없어 보인다.

거실에 두고 심심할 때

퀴즈 내며

게임을 하다 보니

익혀가는 재미도 있다.

물론 한 번 본다고 다 기억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며

한국어 능력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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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명: 꾸준함의 기술

저자: 이노우에 신파치

역자: 지소연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간일: 2025.03.05.

가끔 생각한다.

'난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할까?'

하지만 잘하고 싶은 욕심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럼 내가 게으른건가?

하지만 나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

먼저, 무엇인가를 꾸준히 할 만큼의 시간이 없다.

그리고 신경쓰며 몰두할 수 있는 여유도 없다.

그래서 시작은 할 수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하게 된다.

작심삼일

딱 나에게 어울리는 말일 것이다.

그렇기에 좌절도 느끼고, 나 스스로에 대해 비난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고, 성취하고 싶고,

발전하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다.

그러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꾸준함은 취미다

꾸준히 하기, 별거 아니다

꾸준함은 '구조'가 전부다

꾸준하면 '끝까지 해내는 힘'이 생긴다

꾸준하면 달리진 '나'를 만난다

꾸준함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

이렇게 6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꾸준함에 대한 접근을 먼저 이야기한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계획을 세운다.

그것도 거창하게.

그리고 열심히 해야 하고, 더 많이 해야하고, 잘해야 한다고 힘을 넣는다.

여기서부터 패착이 시작된다.

그런 준비에 마음의 부담이 커진다.

그러다보니 재미있게 할 수가 없다.

그럼 하루, 이틀 미루게 된다.

결국 언제 그랬냐는 듯 쳐다도 보지 않게 된다.

그래서 구조 이야기가 나온다.

꾸준히 하기는 별거 아니다.

그냥 계속 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시작을 가벼운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꾸준하다는 것에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대단하게 해야 한다는 짐을 덜어야 한다.

10분도 좋고, 5분도 괜찮다.

시도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다.

춤을 배우고 싶다면, 하루 5분씩만 연습해도 충분하다.

그런 면에서 꾸준함은 결국 '구조'가 전부이다.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할 것에 연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여는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책을 5분 읽는다.

이런 식으로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당연히 해야 하는 일 다음으로 만들어 놓으며 하나의 루틴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계속 해야 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계속 지속하면 그 힘이 생긴다.

하루 5분이 쌓이면, 1년 뒤엔 꽤 많은 시간이 된다.

작은 성취가 쌓이면, 결국 나도 변화가 된다.

어느 새 달라진 나를 마주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저절로 변하는 것이다.

꾸준히 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 같다.

꾸준히 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조금씩 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내가 구상할 수 있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러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나도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팔굽혀펴기를 하게 되었다.

처음 시도하게 된 것이다.

벌써 10일째다.

처음부터 욕심을 낼 필요도 없다.

일어나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한다.

이제 어색하지 않다.

부담도 안되고 오히려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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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명: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

저자:고정욱

출판사: 샘터

출간일: 2025.04.17.


누구나 삶을 살면서 한번쯤은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진정 이 삶이 내가 원하던 방향이었는지 생각하곤 한다.

이렇게 특별하지 않고, 어려움에 허덕이며 사는 것이 맞는 것인가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어들었다.

저자는 380권의 책을 펴냈고,

500만부의 책을 발간했다.

연 300회 이상의 강의를 한다고 한다.

성공한 삶이 아닐까 싶었다.

저자는 어릴 때 소아마비로 인해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한때 본인의 상황을 비관하며 무기력했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장애로 인한 세상의 편견으로 부터 벗어나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런 원천으로 자신만의 소명을 찾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삶을 지탱할 수 있는 힘이 생겼다고 말한다.

저자는 본인이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어려움에 부딪힌 사람들이 도움이 받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 책은

나-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

사랑- 상처를 치유하는 단어

책- 인생의 변환점이 되는 단어

용기- 변화를 이끌어 내는 단어

소명- 삶을 충만하게 만드는 단어

이렇게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장에서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나"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어렸을 때 꿈이 의사였다.

하지만 장애로 인해 의사로서의 활동에 제약을 받을 것으로 판단되어

의대 진학이 좌절되고 국문학과로 진로가 변경되게 된다.

장애로 인해 많은 것을 가족에게 의지하게 된 저자는 가족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다음은 사랑이다.

장애로 인해 많은 것을 경험하지 못하게 될 아이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던 부모님,

그리고 저자의 다리가 되어 주었던 동생들,

가족의 많은 배려와 도움을 통해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겼다.

그리고 책이다.

저자는 어릴적부터 책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아마도 활동의 범위가 제한된 탓도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책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히게 되고,

글에 대한 접촉이 많아진게 지금의 작가의 삶과도 무관하지 않았으리라 보인다.

사실 책은 누구에게나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바탕이 된다.

다음은 용기이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것이 편하고 좋다.

저자도 지금까지 써 왔던 글의 주제와 가치관이 있었지만

출판사의 제안에 변하기로 용기를 낸다.

리얼리즘이 아닌 SF가 가미된 이야기이다.

시도가 어려웠으리라 보인다.

하지만 현재의 변화된 트렌드에 따라야 작가로서의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하다.

용기를 통해 변화를 시도한 것이다.

다행히 더 인기를 얻게 되고, 자신감을 얻게 된다.

마지막으로 소명이다.

1년에 300회 정도의 강연이 있다고 한다면 거의 매일 1회 꼴이다.

이런 강연을 통해 장애인의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통해 후배 장애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소명이라고 한다.

저자는 본인의 삶을 장애가 있는 도태될 뻔한 삶에서 가치있는 삶으로 바꿨다.

물론 본인 혼자서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가족들의 도움이 있었고, 그 도움으로 부터 버틸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잘 할 수 있는 본인의 일을 택했고,

살아남고 지속되기 위해서 용기를 내어 변화했다.

그런 변화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본인만의 소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렇게 잘 나가니 이런 말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저자도 처음부터 잘하지는 못 했을것이다.

꾸준히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 온 것일 것이다.

물론 저자의 모든 것을 그대로 따라할 수는 없겠지만,

하나라도 정해서 시작하는 것,

그것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내가 변할 수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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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자: 톰 행크스

역자: 홍지로

출판사: 리드비

출간일: 2025.03.27.

 

 

 

톰행크스 

내가 알던 그 영화배우 톰행크스

그 배우가 책을 썼다고

근데 영화 제작에 대해 이야기라고?

영화배우가 영화 제작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하니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게 내가 책을 선택한 이유였다

 

 

영화를 좋아하지만 

실상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몰랐다.

간혹 제작발표회를 보며 배우들끼리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렇게 해서 이야기가 만들어지는구나 라고 짐작은 했지만

그 마저도 자세히는 들어본 적 없다.

어쩌면 그래서 더 끌렸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배경이야기 

소재 

개발지옥 

사전제작 

캐스팅 

촬영 

후반작업 

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 영화가 제작되기 전 시점부터 우리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가 만들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영화를 제작하기 위한 아이디어들과 그것들이 채택되기까지의 과정

영화 캐릭터를 위한 캐스팅

그리고 촬영 날짜별 과정들

그리고 완성 후의 작업들의

이야기들이 순서대로 진행된다.

 

각 챕터의 제목대로 실제로 영화 작업을 하듯이 각 장이 구성되어 있다

촬영 챕터에서는 실제로 촬영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느낌도 들었다

배치된 트레일러의 종류와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

식사시간 메뉴와 스탭과 배우들의 행동과 장면을 묘사하는 내용은

실제 현장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온 듯 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서

결국 영화는 혼자만의 작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감독 혼자서도 아니고, 배우만도 아니다.

수 많은 역할들이 맞물려서 돌아가야 영화가 구성이 되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 때 걸작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어렵게 해서 만들어진 영화 한편을 본다고 생각하니 마냥 재미있게만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실제로 책을 읽고 영화를 보게 되니 그냥 영화만 봐지지는 않았다.

이 영화는 어떻게 해서 제작하게 되었을까?”

캐스팅은 어떤 기준으로 진행되었을까?”

촬영기간은 얼마나 길었을까?”

이 장면 촬영을 위해 스탭들은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등 책에서 읽었던 장면이 기억나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영화를 보는 시선이 달라진 것 같다.

영화가 어느 한 순간 뚝딱 하고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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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저자: 사사키 후미오

역자: 정지영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간일: 2025.03.19.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 항상 같은 패턴이었다.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다보면 시간이 훌쩍지나버렸다.

그렇게 나의 퇴근 후 생활은 쫓기듯 지나버렸다.

그래서 바꿔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사람의 행동은 좀처럼 쉽게 바뀌지 않는다.

왜?

이미 몸에 익어버린 행동들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의식하지 않는 동안 몸이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그 행동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집에 들어가면 쇼파에 누워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다

소중한 저녁 시간을 다 버려버리던 나를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 바로 샤워하고 집안일을 시작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집에 들어가자마자 쇼파에 눕는 나를 보았을 때

"난 정말 의지가 약하구나. 이런 간단한 걸 못 고치다니"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리곤 그냥 편한대로 지냈다. 포기인거다.

비단 이것뿐만이 아니다. 창피하지만 셀 수 없이 많다.

그래서 나도 습관을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의지력은 타고나는 걸까?

습관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습관을 몸에 붙이는 55가지 방법

우리는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 이야기 하는 것은 의지이다.

보통 내가 생각했던 것처럼

습관을 바꾸는 것은 의지의 문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꼭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이야기한다.

마시멜로우가 눈 앞에 있으면 자제하는 능력이 떨어지지만

만약 마시멜로우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화면으로만 있다면

그 결과는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음은 습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 행동의 45퍼센트는 습관이라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나의 행동들은

사실 고민없이 하는 행동들이다.

아침을 먹고

양치질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신발을 신고

문을 나간다.

거의 무의식적으로, 고민없이 하는 행동들이다.

이런게 습관인 것이다.

습관의 3가지 요소는

신호, 루틴, 보상이다.

어떤 행동이 나의 행동의 시작점이 된다.

그리고 그런 행동들이 하나의 세트처럼 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 나는 보상을 받게되어

습관이 된다.

그리고 이제 55단계에 거치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엔

습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음을 이야기한다.

처음엔 인내가 있어야 하고 그 다음은 노력이 있어야 한다.

이 노력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내 기준에서의 노력이면 충분하다.

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습관을 바꾸는 것은 처음 시작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바꾸고 싶다면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일단 그렇게 해 보자.

지금 그게 조금 실천되고 있다.

그래서 난

1단계

집에 들어오면 아무 생각없이

거실에서 멈추지도 않고

옷을 벗기 위해 옷방에 들르지도 않고

바로 욕실로 향한다.

그랬더니 일단 샤워를 하게 된다.

2단계

나오면 미지근한 물을 한잔 마신다.

3단계

그리고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는다.

이렇게 신호와, 루틴과, 보상을 만들었더니

나의 저녁 활동의 질이 달라졌다.

시작이 좋은 것 같다.

그렇게 나의 습관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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