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자 진중권의 권위를 보여준 책이다.
진중권의 출현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서울대 미학과 개설 강의가 급성장했다고 한다.
서울대 전체 교양과목 중에 가장 인기 높은 과목은 모두 미학과에 집중되고 있다는....
이 책은 홍세화의 진면목을 확인해준다.
너무 많은 부분에 밑줄을 그어, 밑줄의 의미가 없어지게한....
경제학 주제는 어렵고 골 아프지만, 유시민의 글은 재미있다.
정치가 유시민을 떠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학자 유시민을 만날 수 있는게 좋다.
한문 서적에 대한 번역치고는 매우 잘된 번역이다.
유려하다.
매끄럽다.
소공권의 명저가 좋은 역자를 만난 것이 기쁘다.
실존, 죽음, 자유 등
고교철학에서 이미 철학의 핵심 영역을 배우는
프랑스라는 나라가 부럽다.
우리나라도 언제 그 때가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