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스팟 - 내가 못 보는 내 사고의 10가지 맹점
매들린 L.반 헤케 지음, 임옥희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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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왜 그랳는지 나 자신도 잘 모르겠다"

할 때의 표현은 대체로 변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온다. 그러나 실제로 학문적으로 나 자신을 나도 잘 모르는 그런 부분에 대한 심리학적인 설명이 이 책의 내용이다. 어렵지 않은 서술방식으로 독자로 하여금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서술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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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 전혜린 에세이 2
전혜린 지음 / 민서출판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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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다소 산만한 느낌도 있으나, 전혜린의 글은 모든 구절들이 진실 그 자체이다. 자신의 피를 찍어 남겨놓은 글처럼 느껴진다. 늘 고독했던 전혜린... 당시 전혜린 만큼 유명했던 정치인, 연예인은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그만 지금까지 사람들의 가슴에 살아남아 있다. 문학이 갖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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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생각의나무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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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난해하기로 손에 꼽히는 책이다. 

감히 접근할 생각도 못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 책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저자보다 역자의 학문적 열정에 감동 받은 때문이다. 

정말 대단하다. 

학문이란 모름지기 이렇게 해야 함을 보여준 것이 바로 이 번역이다. 

번역자의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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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진화
데이비드 버스 지음, 전중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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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로 유명한 최재천 교수님이 말씀하시길, 

-"뇌과학과 더불어 21세기 학문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는 진화심리학! 진화심리학의 대가 데이비드 버스는 사랑과 섹스, 유혹과 갈등, 결혼과 이혼, 정절과 부정 등 우리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속성들에 관한 우리의 통념을 송두리째 두흔든다. 하릴없이 사랑에 빠져 보았거나 주체할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본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해답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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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엔진 - 천사, 귀신, 부적, 종교, 징크스, 점성술...... 이성을 뛰어넘는 인간 믿음에 관한 진화론적 탐구
루이스 월퍼트 지음, 황소연 옮김 / 에코의서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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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 헛것인 것들에 사람들은 특별한 애정을 쏟는가? 절대자 신에 대한 믿음에서 그 믿음의 양상은 다 같은 것일까? 이런 관심에서 이 책을 읽었다. 

-세상의 기원과 사후에 대한 믿음은 어느 사회에나 존재한다. 종교는 서구에서 그 세력이 다소 기울긴 했지만 동양과 서양 모두에서 여전히 막강한 힘을 과시한다. 2004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85퍼센트는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은 반면, 영국인들은 고작 46퍼센트만이 신의 존재를 믿었다. ~~ 

이 대목을 읽으며 왜 미국이 세계 여기저기서 전쟁을 일으키며 사람 살육을 자행하고 있는지 그 까닭을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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