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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상처 - 고단한 교사들을 위한 치유 심리학
김현수 지음 / 에듀니티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교사에게는 가장 중요한 수업이, 아이들에게 별로 중요하지 않을 때 교사는 당연히 상처를 받는다.
○교사는 금지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가능하게 하는 사람이다. _올리비에 프랑콤
○다른 모든 습관과 마찬가지로 위로와 격려도 자주 해서 습관이 되어야 능숙해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선생님이 자유를 갖는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해를 미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진정으로 가르치려고 든다면 많은 것을 걱정하고 대가를 치러야 하기에 우리는 몸을 사립니다. 그래서 학교는 조용히 다녀가는 곳이 되었고, 학교 밖에 있는 연수원과 모임들만 시끄럽습니다.
○내 교육철학이 내 상처를 구성한다.
○사람들은 실제로 자살하지 않고서도 때로는 부분적으로, 때로는 대대적으로 자신들의 삶을 취소한다. _마이클 아이건
○교사 집단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고 고양시켜주는 ‘정신적 스승으로서의 교사 표상’은 반드시 필요하다. 개인을 뛰어넘는 집단적 표상으로서 스승이야말로 교사 집단을 정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교육 철학과 교사의 생애에 대한 올바른 지침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교사는 학생을 설득할 수 없다. 단지 제안할 뿐이다. 교사는 제안하는 사람이고 학생은 생각하는 사람이다.
○퀘이커 교도들에게 배운 신뢰 서클은 구성원들이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서로 고치려 하지 않고, 구하려 하지 않고, 충고하려 하지 않고, 바로잡으려 하지 않기’라는 규칙으로 운영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할 때는 좋지만 남이 나에게 하면 매우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른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잔소리다. _김현수
○변화와 성장은 항상 고통을 동반하지요. 하지만 변하지 않으려고, 또는 머무르려고 버티는 데도 힘과 고통을 뒤따릅니다. 전자는 생산적인 고통이고, 후자는 소모적인 고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