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1 - 무덤 속의 소녀 미스터리 환상동화 시리즈 1
김재성 지음, 이새벽 그림 / 파랑새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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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환상동화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1.무덤 속의 소녀

파랑새 by.김재성 글, 이새벽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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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시리즈도서, #미스터리환상동화, #초등추리동화, #김재성, #파랑새, #어린이추리소설

 

그림책, 만화책만 달고 사는 아이여서, 글밥 많은 책은 언제쯤 읽게 되나 했는데,

추리소설의 재미를 맛 본 이후로는 글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앞뒤 페이지 뒤척거리며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정독하는 자세도 생겼어요.



 

얼마 전까지만해도 그림 반 글자 반인 기발한 발상이 돋보이는 코믹한 추리 소설을 읽으며 온 가족이 키득거리며 읽었었는데,

이제는 그림 없이 빼곡히 글로 만 채워 진 추리 소설을  웃음기 싹 ~ 가신 채

 정말 소설 속 주인공, 탐정이 된 듯 추리를 해 나가며 읽는 모습이 세상 진지해요.




 



파랑새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본격 추리 소설로 선 보인 미스터리 환상동화 시리즈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 첫번째 이야기. 무덤 속의 소녀.






딸~ 무슨 책 읽어?아빠의 물음에, 말 없이 읽던 책을 덮어 표지를 보여주는 딸!

얼떨결에 책 표지 본 아빠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는 건!!! 안 비밀~~~

실은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눈까지 색이 다르니 기겁할 만도 하죠.

반대로, 동물 좋아하는 우리 룰루양은~ 귀여운 고양이(어디가 귀여움의 포인트인걸까요???) 의 등장과

심상치 않은 고양이 눈 색에 호기심이 증폭되었답니다.



전설의 고양이 탐정~~ 어찌 보면 무섭고, 어찌 보면 신비롭게 생긴

이 고양이가 탐정계에서 알아 주는 전설의 고양이 탐정인걸까요?? 그럼 이 책은 고양이가 주인공???





미스테리한 표지를 넘기니 제주도 지도가 실려 있어요.

얼마 전에 제주도를 다녀온 지라 꼼꼼히 지도를 살펴 보게 되요.

엄마, 여기 진짜 있는 곳이잖아!!!! 이 책 진짜로 제주도에서 있었던 일을 적은 책인걸까?


글쎄~ 보물지도처럼 상상 속 섬에 대한 지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제주도에서 가볼 만한 곳이 모두 실려 있어요.

고양이 오름????

며칠전 제주도에 갔었을 때 샛별오름 올라갔다 오고~~거문오름도 오르려고 하다, 코끼리랜드로 방향을 틀었었거든요.

거문오름 옆에 고양이 오름이란 곳이 있었나???

엄마도 궁금해서 슬쩍 검색해 봤어요...... 다른 지명은 다 실존하는데, 딱 두 곳 존재하지 않네요!!!

이 두 곳에서 사건이 일어 날 거 같은 엄마의 촉!!!!


 


고양이를 둘러싼 이야기인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의 첫번째 이야기.

치매걸린 고양이, 고양이 셜록 홈즈, 고양이 프라랑의 실종사건, 고양이 수사대

고양이를 중심으로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리소설.

탐정에 유령까지 등장하는 스케일이 제법 큰 추리소설인데요~~

170여 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내용을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어 내게 하는 재미 요소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 전개 방식이 너무 놀라워요.


너무 어려우면 아이들의 추리소설 읽기의 흥미를 잃을테니~ 어린이를 위한 추리 소설이라고 하길래 유치할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유령의 등장, 긴장감 조성장치, 그리고 제주의 실제 지명과 그곳에 얽힌 실제 전설, 흥미로운 제주의 풍습까지 엿볼 수 있어서 더욱 이야기가 생생하고 내가 주인공인양 빠져들게 되는 거 같아요.


 




말하는 고양이라도 나와서~~ 나는 전설의 고양이 탐정이다!!!라고 할 줄 알았는데,

얼핏 보면 셜록 홈즈를 닮은 듯한 고양이 관련 탐정업을 하고 있는 탐정의 이름이 전 설의 였어요.

등장인물부터 예상치 못한 반전이 숨어 있어요.


주인공 산이의 아빠 이름은 김재성.. 어디서 들어 봤더라?

아하!!! 이 책의 저자가 바로 김재성!!

게다가 스토리 설정과 실제 김재성 작가님 상황과 거의 비슷해요.

치과의사이면서 추리작가이신 김재성 선생님도~ 추리 소설 다음으로 제주도에 빠져 1년 전에 제주도로 이사오셨다 해요.

소설 속 김산의 집이 실제 김재성 선생님 댁인셈이죠.






고양이를 찾아주는 탐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나요? 고양이를 잃어버려 슬픔에 잠겨 있을 때, 집 나간 고양이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몰라 쩔쩔맬 때, 번개처럼 나타나 도와주는 탐정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제주도에 간 전설의 고양이 탐정》의 주인공 ‘전설의’ 탐정이에요. 이름이 독특하지요? 성이 ‘전’ 씨이고 이름이 ‘설의’랍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삼 대째 고양이 탐정업을 물려받아 고양이 탐정이 되었어요. 어릴 적부터 셜록 홈스를 좋아해서 더운 여름에도 셜록 홈스와 똑같은 외투를 입지요. 어딘가 괴상한 말투에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는 이상한 고양이 탐정이지만 가끔씩 날카로운 눈빛을 보일 때면 오싹하게 무섭기도 해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 고양이 탐정이 영혼의 세계를 본다는 소문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어느 날 제주도로 이사하게 된 산이네 가족!


산이네 가족은 철두철미하지 못한 아빠 말만 믿고 어느 날 제주로 이사하게 되어요.

산이는 아름다운 제주 바닷가와 으리으리한 2층집을 꿈꾸며 기대에 부풀었지만 그 꿈은 산산이 부서지지요.

산이네 가족이 이사한 집은 어딘가 이상해요.

 집 주변이 온통 무덤으로 가득하고, 하얀 한복을 입은 의문의 소녀가 자꾸만 나타나는 소름끼치는 집이지요.

 

 

 

 

엎친 데 덮친다더니 제주도로 이사 오고난 뒤 할머니는 치매에 걸리셨고, 기르던 고양이 프라랑마저 어디론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아요.

산이네 가족은 프라랑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다 결국 고양이 탐정까지 제주도로 불러들이게 되지요. 그런데 이 고양이 탐정 너무나 수상한 사람이네요. 과연 산이는 고양이 탐정과 함께 프라랑을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까요?


 

 

 




 

할머니댁이 제주도인 관계로 제주도에서 생활을 해보기도 하고, 자주 가는지라,

책 속 이야기가 더 실감나게 와 닿아요.

제주의 실제 지명과 그곳에 얽힌 실제 전설, 흥미로운 제주의 풍습까지 접할 수 있게 되어,

여러 번 갔던 그냥 그런 관광지가 조금은 더 특별하게 다가오게 되었어요.

올 여름 방학때 제주도 할머니댁에 가면 김산, 전설의가 되어서 제주도를 돌아보고 싶다는 군요!


재미있는 추리 소설을 읽는 동안 논리적 사고력도 쑥쑥 자라고~!!

주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도 덩달아 쑥쑥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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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word Reading 1 : Student Book (Workbook + MP3 CD + 단어/문장노트) - with Sentence Patterns Word Reading 3
A*List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A*List/40-word READING

엄마표 초등영어, 단계별리딩교재 40-워드리딩으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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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더영책, #이퍼블릭코리아, #이퍼블릭, #에이리스트, #A*list, #엄마표영어, #영어학습지,

#리딩교재, #영어리딩, #단계별리딩교재, #40-word READING, #50-word READING

 


 

겨울방학 시작과 함께, 라이팅 몬스터로 영어쓰기부터 학습 시작했어요.

그림도 많고 재미있는 라이팅 몬스터~~이긴 하지만,

알파벳쓰기도 서툴고, 영어학습서로 공부하는 건 처음이라, 한 유니트 공부하는데 일주일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달에는 라이팅몬스터만 집중해서 학습을 했더니,

요즘은 이틀에 주제 하나, 일주일에 2개의 주제를 소화할 수 있도록 영어 쓰기에 가속도가 붙었어요.

영어로 글을 쓰고 있는 자기의 모습을 신기해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리딩교재도 은근슬쩍 들이밀어봅니다.

체계적이며, 단계별 리딩이 가능하게 해주니 엄마표 리딩을 초등고학년까지 쭉~~이끌어 줄 만한 최적의 교재지요.

30/40/50/60/80/100/120-Word까지 7단계로, 각 단계별로 2권씩
무려 14단계로 구성된 정말 탄탄한 리딩시리즈예요.

유치, 초등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초급단계 리딩교재는 30/40/50-word READING, 3개 단계 총 6권!
단계가 세세하게 쪼개져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단계 찾기가 더 쉬운거 같아요. 




30-word READING은 Phonics Review와 Sight Word읽기로 시작하는 초급 리딩교재인지라,

파닉스가 어느 정도 된 우리 룰루양은 40-word READING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40개의 단어로 완성하는 완벽 리딩!!!

게다가 초등 교과와 연계된 주요 문형학습이 실려 있어, 내신영어까지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40-word READING 1권의 목차예요.

과학, 사회, 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12개의 unit에 담았어요.



 



Unit 1. Day and Night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삽화와 사진이 한 페이지를 크게 장식하고 있어요.

오늘 배우게 될 내용을 그림을 통해 미리 예측해 보고, 그림 속에서 영어로 아는 단어가 있는지 찾아 보기도 했어요.


What do you see?

Super moon, Star, house, children, binoculars, tree

지난 달에 봤던 슈퍼문이랑 똑 닮은 달이라~~그냥 Moon 아니고, Super moon이라는 군요.


--> Star 가 아니고, Stars, Tree 아니고, Trees~ 많이 있는 것들은 S가 필요하지.

Binoculars는 쌍안경이고, 하늘 별 보는 건 telescope야~ 오늘 당장 외워야 할 부분은 아니지만,그때 그때 정정은 해주고 있어요.


How many children do you see?

Tree childern. tow boy, one girl.


아직 문장으로 대답할 실력은 아니지만, 묻는 말에 영어 단어로 잘 말해줘서 짝짝짝!! 일단 칭찬해 주고~~

오늘은 Look and Check 속 한 문장만 외웁시다!!

눈에 보이는 거 대답할 때는~~I see 어쩌고 저쩌고. Ok?

 What do you see?

I see the moon.


 




Look and Check 부분에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할애했더니,

다음 페이지는 혼자서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 배운 새로운 단어는 다 아는 단어들이지만, 정확한 발음을 듣기 위해

엄마핸드폰으로 QR코드 찍어서 원어민 발음으로 한번 더 들어 보기로 해요.


Power word~ 새롭게 배운 단어를 확장시켜 보는 연습을 해요.

하늘에는 큰 별도 있고, 작은 별도 있고, 새하얀 구름도 있지만,  먹구름도 있겠죠.

big, little, stars, white, dark, cloud


큰 별, 작은 별, 흰 구름, 시커먼 구름처럼 big stars, little stars, white cloud, dark cloud.

아는 단어들 연결만 시켰을 뿐인데 좀 더 풍성한 표현이 되었어요.





앞서 배운 새로운 단어를 토대로 스토리가 꾸며졌어요.

쉽고 반복적인 구문을 활용하여 구성된 본문이라, 몇 번 따라 읽다 보면 금세 입에 붙게 되요.

스토리의 내용에 대해 앞서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후 읽기를 하니 더 쉽게 느끼는 거 같더라구요.

초등 권장 어휘와 의사 소통 기능문을 포함된 스토리이기 때문에, 학교영어내신도 덩달아 준비가 되요.

 앞서 배운 본문 속 단어와 문장으로 각 유닛의 핵심내용을 짚어 볼 수도 있어요.

Writing Monster교재로 Writing훈련도 병행하고 있어서, 40-Word READING으로는 리딩훈련만 하려고 했는데~~

한 유닛당 주요 구문이 한 문장씩만 나오니, 자연스럽게 암기가 되니, Writing으로도 이어지게 되요.

 

Fun Time

yellow stars, white moon, dark cloud 영어지시문에 따라 색칠하기 하면서

배운 내용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수 있어요.

단순히 색칠하기 활동인데~ 영어로 된 지시를 읽고 해석해서 따르고 있는 본인이

스스로도 대견한지 참 열심히 색칠하더라구요.




Unit 2. What season do you like?


계절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려나봐요.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는 북극곰과 빙하~

빙하는 사진인데 왜 북극곰은 그림이냐고 묻는 딸램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왜 그림일까? 되려 아이에게 물었더니,

지구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고, 사람들이 잡아가서 북극곰 찾기가 힘들어서 사진 찍을 수 없었나봐.

엄마의 물음에 아이가 대답을 해주네요.


What is the season here?

It's summer일수도 It's winter일수도 있다는 딸램의 대답~~왜? 북극은 여름도 겨울도 춥잖아.

북극이 아닐 수도 있는데~~~북극이라고 단정짓고 사진을 본 탓에

졸지에 Look and Check 문제오류가 되버렸어요.



 


40-word READING은 계절과 날씨에 대한 단어를 익히고,

단어를 결합하여 어휘를 확장시키는 방법도 알려줘요.


 


전에는 그저 spring, summner, warm, hot~ 각각의 단어와 뜻만 암기했었는데,

그냥 덥기만 한게 아니라, 해가 쨍쨍하고 더운 날씨 hot and sunny

바람이 불어서 시원한 날씨 Cool and windy

춥고 눈이 오네? cold and snowy

영어 표현에 자신감도 생기고, 할 줄 아는 말이 배로 늘어난 기분이예요.


 



하루에 한장씩 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하루에 한unit가 순식간에 끝나버리네요.

엄마 욕심에 매일 한 유닛씩 5일간 진행하고 싶으나~~~~~워~워~~

하루에 한 유닛씩 격일로 학습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한달 반ㄴ이면 책 한권을 마스터할 수 있게 되요~~와우!!!!

 

 


 

​엄마표 영어 하시는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는 책이라 선택한 교재인데,

역시나 저도 지인하게 추천하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어렵게 느끼지 않고, 지루해 하지 않게 구성이 잘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쓰기 싫어하는 아이인데, 워드리딩교재는 쓰기가 많지 않고 체크하거나, 줄긋는 문제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아이가 휘리릭 끝냈던 거 같아요.


하지만 본문을 세번 듣고 따라 읽기! 그리고 문제 풀때마다 읽고 선택하기~~등등 듣고 읽기를 계속 시키는 교재예요.

손은 쉬고 있지만, 입과 귀는 쉴 새가 없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많이 쓰지 않았지만, 한 유닛이 끝났을 때 오늘의 주요 구문을 완벽하게 외워져 있으니~~

아주 쉽게 공부가 끝났다는 기분이 들게 하는 거 같아요.





본 교재로 부족한 쓰기 훈련은~~~워크북과 단어쓰기, 문장쓰기 교재로 보충할 수 있어요.


쉽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유닛의 핵심 단어와 문장 구조를 종합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각 유닛의 단어와 문장을 따라 쓰며 자기주도 학습을 가능하게 해 주니, 엄마표 영어를 하는데 필요한 요소가 다 갖춰져 있어요.

단어/문장쓰기를 위한 원어민음원도 CD, QR에 다 실려 있으니, 쓰면서 외우기 보다는

듣고, 말하고, 쓰면서 외우다 보면 어느새 입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문장이 술술 나올 거 같아요.



우리 룰루양은~~ 쓰기가 너무 싫은 아이라~~ 이번엔 풀지 않기로 했어요.

워크북과 쓰기 교재 잘 모아놨다가 한권 학습이 끝나면 다음 교재 넘어가기 전에 복습용으로 쓰려고 해요.

 





에이리스트 홈페이지에 가시면 MP3파일, 정답지, 단어 리스트, 테스트지 등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엄마표 영어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에이리스트의 서비스 완전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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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word Reading 1 : Student Book (Workbook + MP3 CD + 단어/문장노트) - with Phonics & Sight Words Word Reading 1
A*List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A*List/40/50-word READING

체계적인 엄마표 초등영어 위한 단계별기초리딩학습서 40/50-워드리딩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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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더영책, #이퍼블릭코리아, #이퍼블릭, #에이리스트, #A*list, #엄마표영어, #영어학습지,

#리딩교재, #영어리딩, #단계별리딩교재, #40-word READING, #50-word READING

 


 

엄마표 영어카페 기웃거리며 정보를 검색하다 발견한 <Word READING 시리즈>

30/40/50/60/80/100/120-Word READING 시리즈로 체계적이며, 단계별 리딩이 가능하게 해주니

엄마표 영어리딩교재로는 그만 일 거 같아요.



 


Word READING 시리즈는 5단계로 나뉘어 있고, 단계별 2권씩 구성되어 있어요.

앞으로 100/120-word 시리즈도 출간예정이라고 하니, 14단계로 구성된 정말 탄탄한 리딩시리즈예요.


30/40/50-word READING :  파닉스 학습 후에 바로 시작하는 기초리딩학습서

60/80-word READING :  영어 활용 능력을 강화한 새로운 초등 리딩 학습서

곧 출간될 100/120-word READING으로 

유치,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Word READING시리즈로 리딩의 기초를 아주 탄탄히 잡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번 겨울 방학때 우리 룰루양과 학습하려고 하는 30/40/50-Word REAING은,

30/40/50개 단어로 리딩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니, 파닉스를 떼고 바로 시작하기 좋은 기초 리딩 학습서로,

체계적인 리딩의 시작을 위한 새로운 유/초등 저학년아이들이 부담없이 리딩을 접하기 딱 좋은 교재예요.



최신 개정판에는 QR코드가 있어서, 앱으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학습 할 수 있어요.

교재에 CD도 포함되어 있고, 에이리스트 홈페이지에 가시면, MP3 음원파일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원어민 음원이 제공되니, 아이에게 편한방법 선택하라고 해서,

 그냥 눈으로 읽지말고, 듣고 따라읽기가 습관을 들어야 겠어요.


 

본책에는 키워드, 본문, 챈트 및 단어/문장노트의 음원을 담은 Mp3 CD도 포함되어 있어요.






한 권당 12개의 unit로 구성되어 있고,

Science, Social Studies, Physical Education, Art 등 다양한 영역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서,

흥미를 이끌어주고 있어요.


 


30-word READING은 Phonics Review와 Sight Word읽기로 시작하는 초급 리딩교재이고,

40-word READING부터 초등 교과와 연계된 주요 문형학습을 시작하고 있어요.

페이지를 넘길수록  문장의 길이, 문법, 단어의 수준이 점차 높아지는게 보여요.

체계적으로 완성하는 단계별 리딩교재다워요.



 



Word READING 구성을 보도록 할께요.

30~80-word까지 구성은 모두 같아서,  [본교재, 워크북, 단어쓰기/문장쓰기, CD] 로 구성되어 있어요.


​[Look and Check]

주제와 관련된 재미있는 삽화와 사진이 한 페이지를 크게 장식하고 있어요.

간단한 확인 활동을 통해 학습할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미리 예측해 볼 수 있어요.


[New Words]

본문에 나오는 키워드를 이미지와 함께 익힐 수 있어요.


[Sentence Focus]

파닉스 음가 짚어보기 부터 단어, 구, 문장활동까지 단계적으로 단어 활용 능력을 강화 시켜줘요.

 


CD그림과 음원트랙이 표시되어 있어서,

앱이나, CD를 통해 들으며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줘요.






쉽고 반복적인 구문을 활용하여 본문이 구성되어 있어요.

초등 권장 어휘 및 의사소통 기능문을 포함한 주제별 본문을 학습하게 되요.

Check Understanding을 통해 학습자의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어요.





 


앞서 배운 본문 속 단어와 문장으로 각 유닛의 핵심 내용을 짚어 보고,

기본 문장 패턴을 학습 할 수 있도록 Writing 활동도 함께 해요.


 

워크북

쉽고 다양한 문제 유형을 통해 유닛의 핵심 단어와 문장 구조를 종합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각 유닛의 단어와 문장을 따라 쓰며 자기주도 학습을 가능하게 해줘요.

에이리스트 홈페이지에 가시면 MP3파일, 정답지, 단어 리스트, 테스트지 등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

엄마표 영어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에이리스트의 서비스 완전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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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코딩맨 1~2 세트 - 전2권 - 히어로 액션 코딩 학습 만화 코딩맨
송아론.k프로덕션 지음,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 다산어린이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다산어린이/코딩맨 1,2권 동시 출간!!

디지털시대의 제2외국어 코딩! 히어로액션코딩학습만화 <코딩맨>으로 재미있게 접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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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코딩맨, #코딩, #초등코딩, #Who시리즈, #학습만화,

#코딩학습만화, #스크래치, #코딩입문서, #창의융합인재, #문제해결력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이 될 코딩!

누가 뭐래도 요즘 대세는 코딩교육일거예요.


올해부터 중학교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초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코딩(Coding)교육이 의무화된다고해요.

발빠른 학교에서는 이미 코딩교육을 실시하고 있더라구요.

혁신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룰루양 친구들도 작년부터 학교에서 코딩교육을 받고 있더라는~~~

 


조급해 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도 없기에~ 열심히 코딩관련 교구 교재 검색~!!

가격도 천차만별인 코딩관련 교구~ 아무런 정보 없이 아무 거나 살 수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컴퓨터 없이 배우는 오프라인 코딩 방법책이 출간되었다고 하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어요.


 

게다가 ​국민학습만화 Who? 시리즈로 유명한 다산어린이 출판사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코딩 학습만화인지라

 Who? 인물시리즈에 이은 새로운 흥행돌풍이 예감되는 <코딩맨>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컸어요.


이미 우리 룰루양 코딩맨 북트레일러 영상을 접해 버린지라, 언제 코딩맨 읽어 볼 수 있냐고 엄마를 어찌나 재촉하든지!

그나마 다행인게 1,2편이 동시 출간되어서, 기다린 보람을 느끼게 해줘요. 


 

실은 코딩맨을 아이보다 엄마가 더 기다렸었는데요.
아이가 코딩을 배우기 전에, 이 엄마도 코딩이 뭔지 좀 알고 싶어서,
작년에 3개월동안 매주 2시간씩 스크래치 교육을 받았거든요.
내가 프로그램을 짜다니! 내가 짜 놓은 대로 고양이가 움직이다니!! 완전 신세계를 만났었죠.
컴퓨터 전공자들이나 배우는 게 코딩인 줄 알았는데, 블럭형 프로그램밍 언어인 스크래치는 쉽게 조작이 가능하더라구요.
학부모 대상 수업이라 수험서 같은 스크래치 교재로 수업을 받았던지라, 우리 룰루양이 그 교재로 함께 코딩을 배우기에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 싶었어요.

정식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에, 코딩과 관련된 용어며, 코딩하는 법을 재미있는 책으로 익히는 게 우선인 거 같았어요.
때마침 <코딩맨>이 출간되어 앗싸!!!환호했죠.

 
 
 
 
<코딩맨>재미있는 만화로 스토리에 빠지다 보면 저절로 익숙해 지는 코딩용어.
부록으로 다루는 만화 속 개념 설명과 워크북을 풀고 나서,
부록에 있는 스크래치 실행카드로 직접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새 우리 아이도 코딩을 하고 있게 되겠죠!!


<코딩맨>1권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키워드로 미리 만나볼 수 있어요.
코딩, 2진법, 비트, 컴퓨터와 인간, 프로그래머, 스크래치, 논리, 코딩 잘하는 법, 버그, 디버깅, 코딩교육, 코딩맨

<코딩맨>2권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는 걸까요?
코딩, 스크래치, 스크립트, 컴퓨팅 사고력, 4차 산업혁명, 컴푸터 용량, 외부 저장 장치, 랜섬웨어, GC, USB
보안, 백업, 순차, 순서도, 알고리즘, 인간과 기계의 소통, 로봇, 인공지능, 3D프린터, 딥러닝

반은 아는 용어, 반은 모르는 용어들이예요. 엄마도 함께 읽어야만 하는 <코딩맨>인걸요.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로 영어만큼 중요한 코딩에 대비하여

코딩 학습에 최적화된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평범한 초등학생 유강민의 히어로 액션 코딩 만화!
단순 개념 나열이 아닌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어요

 



쾌활하고 호기심 많은 주인공 유강민과 논리적이고 똑똑한 주예린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을 자랑하는 예린이의 아버지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버그킹덤을 막기 위해 특수 훈련 받은 레이카


그리고 코딩 세계의 악당무리 버그킹덤

인간의 세계를 짐어 삼키려는 버그킹의 날개만 살짝 보여주네요.

버그킹의 실체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나쁜 놈 대장은 꼭 마지막화에 등장하죠!

버그킹덤의 2인자 엑스버그, 졸개버그


자세한 등장인물 소개를 잘 읽어둬야  스토리가 더 잘 이해되지 않을 까 싶어요.


 



유럽여행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 강민이 가족!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 창문 너머로 무언가를 보고 놀란 강민, 그런데 이상하게 그 요상한 물체는 강민이 눈에만 보이나봐요.

강민이의 몸에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면서, 다행히도, 강민이 타고 있는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해요.




 


기억이 지워진 채 다시 깨어난 강민

사고후유증인지, 자꾸 눈 앞에 블럭 같은 게 펼쳐져요.

스마트폰, 신호등, 자동차, 전자제품 등등 세상의 프로그램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강민의 눈에만 보이는거예요.



 




강민이 눈에 보이는 블록의 정체는 뭘까요?

제가 한창 스크래치 교육 받을 때 집에서 복습을 했던지라, 컴퓨터로 엄마가 게임 만들었더 거네?

아는 척 해요.



 코딩,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줘야 초등학교1학년 아이가 알아들을 수 있을까~싶었는데,

아이와 함께 코딩맨을 읽다 보니, 코딩맨 내용을 활용하여 아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줄 수 있게 되었어요.


 




강민이는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블럭들의 정체를 알아봤더니,

프로그래밍 언어, 명령 블록이었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스크래치에 가입하여 실제로 조작해 봄으로써

강민이만 볼 수 있는 블럭들이 기기에 프로그래밍 된 내용이었다는 것을 눈치채요.



 



우리도 강민이처럼 화면속 정지된 고양이를 움직여 볼 까요?

코딩북 워크북에는 만화 속 이야기를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스토리와 만화를 연계시켜주는 역할을 해요.







갑자기 쓰러진 강민.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예린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하는데, 누군가 그들을 지켜 보는 거 같아요.


낯선 아저씨들인, 비행기 사고때 강민이 눈에만 보였던 그 괴물로 변신하더니, 예린이를 납치해 가버리죠.

예린이를 납치한 자들은 누굴까요?

그들은 어디에서 온 존재일까요?


지금부터 예린이를 찾기 위한 강민의 추적이 시작되요.





예린이가 납치될때 떨어뜨린 묻는 말에 대답을 할 줄 아는 똑똑한 시계 스마일과 함께 예린이를 찾아보기로 해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슈퍼컴퓨터~~ 사람보다도 더 똑똑할 거 같은 이 모든 것들이

사람들이 처리 순시를 일일이 정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 강민.

그리고 우리 아이들!


역시 아무리 인간의 지능을 뛰어 넘는 인공지능 컴퓨터, 로봇이 개발된다 한 들,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인간이라는 거죠.



 


강민이 스마일에게 일의 처리 순서를 잘  정해줬듯이,

우리도 코딩맨 워크북을 통해 참과 거짓 가려내기, 순서대로 생각하기 워크활동을 해 봄으로써

만화, 스토리로 재미있게 읽은 내용을 실전으로 옮겨보는 훈련을 해 볼 수 있어요.


 




스마일의 도움으로 강민은 차원의 문을 알아내요.

그 곳에서 예린이를 잡아갔던 아저씨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되죠.


강민에게 디버깅이냐고 물으며 공격하는, 일반 사람과 뭔가 달라 보이는 이 아저씨.

강민의 힘만으로는 처리할 수 없을 거 같아, 일단 도망을 쳐요.

그리고 디버깅에 대해 조사를 해보죠. 예린이 납치와 연관된 단어인 듯 해요.


 





강민은 이제야 조금씩 정리가 되는 듯 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세상에는 인간으로 위장하여 살아가는 버그가 있고,

또 그들을 막아 내는 디버깅이라는 단체가 존재한다는 거죠.


그리고, 예린의 아버지는 디버깅 요원이었던 거예요.


 

와우~ 정말 스토리 끝내주지 않나요?

코딩 학습 만화라고 해서, 코딩에 필요한 용어와 스크래치 하는 법을 만화형식으로 그려서 표현한 걸로 알았는데~~~

정말 끝내주는 히어로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는 듯 한 느낌이 들어요.


각주로 디버깅이란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쫓고 쫓기는 스토리 속에 아주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가 있는 코딩에 관한 교육정보들!!!

드라마 속 PPL광고라고 하죠.

히어로 액션 스토리 만화 속 PPL광고!! 드라마속 광고보다 더 자연스럽게 스토리의 한 컷처럼 구성된 코딩정보.



정말 스토리 구성 아주 짱입니다.

드라마도 아주 결정적인 순간에~~ 다음 주 이시간에!! 하며 다음 화를 무진장 궁금하게 만들죠.

코딩맨~~역시 그러합니다. 아주 기가 막히 타이밍에서 1권을 끝내 버렸어요.


과연 강민은 예린을 구할 수 있을까요?

코딩맨 2권을 기대해 주세요!!


흥미진진~!!! 그나마 다행인게, 이번 달에 코딩맨 1,2권이 동시 출간되었다는 거!

그러저나 3권 출간은 또 어떻게 기다려야 하나요.


 


코딩맨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코딩 학습을 하며 3권 출간을 기다리면 되죠!!!

만화 장면과 개념을 연계해 놓은 만환 속 개념 알기!

그리고 스토리와 실전 문제를 연계 해 놓은 코딩맨 워크북을

꼼꼼히 읽어 보고 풀어보며~~ 코딩에 대한 시작을 차곡차곡 쌓아 놓다 보면

앞으로 출간된 3,4권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 않을 까 싶어요.

코딩맨의 매력은~~재미있는 읽을거리와 실전교육을 함께 시켜준다는 거!

각 권 마다 6장의 스크래치 실행 카드가 있어요.

실전이 가능한 코딩 카드예요.


어라, 제가 공부했던 코딩책의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엄마가 공부했던 책을 아이에게 들이밀자니~ 엄마같이 어른이 공부하는 걸 내가 어떻게 해? 하고 반감을 가질게 뻔하죠.


카드 모으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실행카드 한장씩 미션 수행할 때마다 한장씩 주기로 했어요.

 

스크래치 실행카드에 적힌 내용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드시다구요?

QR코드를 스캔해 보세요.

 

 



 

실행카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영상 강의가 담겨 있답니다.

정말 친절하게 잘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작년에 제가 들었던 코딩교육 첫날  배웠던 내용하고 정말 똑같았아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코딩맨>을 검색하여, 코딩맨과 친구를 맺으면,

<코딩맨> 책을 200%활용할 수 있답니다.


아직은 생소한 코딩의 세계, 호기심 천국 아이들은 참 궁금한 것도 많아요.

3개월 학부모 코딩 교육 받은 걸로는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없겠더라구요.

코딩맨을 읽다가, 스크래치를 실행해보다가 궁금한게 생기면, 코딩맨플러스 친구에게 물어보면 되니,

코딩선생님을 곁에 둔 거 같아 참 든든해요.



이렇게 우리 룰루양~~~이야기가 재미있는 코딩맨으로 <코딩>에 첫발을 내 딛었어요.

영어만큼이나 중요한 코딩! 알기도 전에 흥미부터 잃어 버리면 정말 큰일이죠.

히어로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코딩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 <코딩맨>으로 쉽고 즐겁게 코딩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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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기 힘든 날 함께하는이야기 1
이송현 지음, 조에스더 그림 / 마음이음 / 201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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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는 이야기 01. 똥싸기 힘든날
by. 이송현 글, 조에스더 그림 / 마음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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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러다 바지에 똥 싸는 건 아니겠지?
제목만으로도 아이들 빵 터지게 만드는 책이예요. 
 꽉 막힌 도로, 밀폐된 자동차 안에서 배는 꾸룩꾸룩, 뿌우웅~~~발사대는 냄새 독한 방귀
일러스트와 제목의 조화~~기가 막혀요.
비위 약한 엄마는 일러스트 만으로도 마구마구 상상이 되어 으웩~~거리고, 엄마의 모습에 아이는 더 배꼽잡고 웃어요.
니들은 참 비위도 좋구나!!!!!





마음이음에서 이번에 출간한 함께하는 이야기01.<똥 싸기 힘든 날>
그저 꺄르르 웃으며 읽고 덮는 창작동화가 아니었나봐요.
아이들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웃음 터지는 제목과 내용 속에<장애인식개선>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몸은 불편하지만 정신은 아주 건강한 장애인 수영 선수 슬찬이 형은,
운전먼허증을 딴 기념으로 동생 모해와 부산 여행을 떠나요.

초록불이 바뀐걸 보지 못하고 정지선에서 출발하지 않은 슬찬이형 에게 <병신이면 집에나 있지>라는 모욕적인 말도 듣게 되요.

장애인 뿐만 아니라 윤전이 조금은 서툰 여성운전자에게도 참 험하게 대하는 몇몇 못된 운전자들이 있죠.
운전이 서툴러서 초보운전이라는 표시를 했으니, 배려운전 해주면 안되는 건가?
장애인인이라서, 여자라서 운전이 서툰게 아니라, 운전을 배운지 얼마 안되었으니 서툰것을 뿐인데,
저도 슬찬이 형과 같은 상황을 당해 본 적이 여러 번 있는데, 
옆 차선으로 옮겨와 빵빵대고 삿대질하는 막 되먹은 운전자에게
"아~~예예~~ 저 밥하러 갑니다. "해 버리곤 하거든요.
서툴다고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병신이란 말에 익숙해져야 해.
세상에는 장애우란 멀쩡한 말이 있는 데도 어떤 똥 멍청이들은 병신이라는 말을 쓰니깐!"

장애를 지닌 자식을 뒀다고 자책하는 대신, 아주 당당하게 맞서는 슬찬이의 엄마가 참 멋지시더라구요.
장애인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잘못 되었음을 일깨워 주는 책이었어요.
장애우에 대한 나쁜 편견을 지니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불쌍해하며 우울함 연민등의 감정을 담아 그들을 바라봤던 거 같아요.
단지, 신체의 한 부분이 불편할 뿐.,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생각하고, 느끼고 움직이는 사람일 뿐인데 말이죠.





우리 자식에게 장애우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기 위해 펼쳐든 책인데, 제가 더 뜨끔해서 많은 반성을 했답니다.
작년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했다가 벌금 10만원을 낸 적이 있거든요.
진짜 아주 잠깐 이었는데 너무 한다고 참으로 억울해 했었어요.
난 잠시의 편안함을 위해 주차를 한 거지만,
누군가에게는 이 넓은 주차구역 증에서 딸랑 몇 칸 주어진 아주 절실한 구역이었을텐데...벌금낸 것을 억울해 해야 할 일이 아니었어요.




휴게소에서 만난 고마운 분이,
휠체어도 내려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사주시며, 장애인 수영선수인 슬찬이 형을 멋진 녀석이라며 칭찬과 응원을 해주셔서
모해도 어깨가 으쓱해졌어요.
간식을 다 먹고, 화장실에 가는데~~  한 할아버지가 장애인 화장실로 쌩하니 들어가려고 해요. 슬찬이 형이 바로 제지를 하죠.
그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할아버지가 도리어 병신이 자랑이냐며 화를 내시며 화장실로 들어가 버리셨어요.

할아버지처럼은 하진 않지만, 사람들로 북적대는 화장실과 달리, 한산한 장애인 화장실을 보면
슬쩍 장애인 화장실을 사용할까~~싶은 마음 들죠.

많지도 않고 딱 남녀 한칸씩밖에 마련되어 있지 않는 장애인 화장실!
일반화장실 사용이 힘든 장애인을 위한 곳인만큼, 그들을 위해 비워둬야겠죠.






장애인 화장실 앞에서 다툰 할아버지 때문에 화장실도 못 가고 기분만 나쁜 형제들.
형은 고속도로 쉽터 화장실을 찾았지만 장애인이 이용하기 힘들었어요.
다시 운전해 두착한 두 번째 쉼터 화장실도 최악.
모해마저 점점 급해지는데, 형을 배신하고 혼자만 일반화장실에 들어갈 수도 없고!!
두 형제에게 엄청난 위기가 찾아왔어요.




다행히 여러 고마운 분들을 만나, 큰 사고 없이 큰 일을 해결하게 되었어요.
부산까지 가는 하루동안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장애인을 무시하고 막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장애인의 손발이 되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응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도 계셨어요.

슬찬이형과 모해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을 보며,
내가 본받아야 할 사람이 누구이며,
학교나 놀이터 등 주변에서 장애우를 만나게 되면 나는 어떻게 그들을 대해야 할 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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