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4 - 고전 음악을 빛낸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4
제로니모 스틸턴 글.그림,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사파리] 제로니모의 환상모험만화4.

고전 음악을 빛낸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제로니모 시리즈를 만화로도 만나 볼 수 있다니!

역사적인 한 순간으로 순간이동하여 역사적 사실과 생활상, 문화 등을 알려주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만화.

다른 학습만화와는 달리, 책도 얇아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몰입하여 볼 수 있어요.

분량은 짧지만, 알아야 할 학습적 내용은 다 들어 있어요

 


 

제로니모만의 강력한 스토리텔링이 환상모험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찍찍이 모차르트는 어떤 모습인지 기대가 되는걸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을 이끌어 갈 주인공들을 소개해요.

찍찍 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제로니모 스틸턴>

제로니모의 여동생이자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 <테아 스틸턴>

제로니모 삼촌의 조카 슈퍼슈퍼생쥐 <벤저민과 판도라>

제로니모의 사촌 동생으로 요리와 치즈농담 장난을 좋아하는 <트랩 스틸턴>


 

야옹제트기를 개발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된 야옹리우스와 고양이 해적들!

그들은 모차르트가 처음으로 작곡한 악보를 훔쳐 부자가 되려고 모차르트의 첫 이탈리아 여행지인 밀라노로 떠나요,

 제로니모와 가족들도 고양이 해적들을 막기 위해 1770년 밀라노 대성당 앞에 도착하는데…….

제로니모는 모차르트와 함께 아르친볼디가에서 연주할 악보를 무사히 찾아낼 수 있을까요?

 

[사파리] 제로니모의 환상모험만화4.

고전 음악을 빛낸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제로니모 가족들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곡가 가운데 하나인 모차르트 기념연주회에 참석하러 가요.

그날 쥐토피아 시민들은 모두 18세기 옷을 입고 연주회에 참석했답니다.

 

 

내용 중간중간 전문용어에 대한 코멘트가 달려 있어서,

모차르트, 음악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게 제로니모 환상모험을 술술 읽어갈 수 있어요.

해적의 우두머리이자 야옹부르크 제국의 황제 야옹리우스 3세가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을 개발해 딸 테르시야, 사고뭉치 부하 본조 펠릭스와 함께

 1770년 밀라노에 있다는 정보가 입수되었어요.


그들은 왜 이탈리아의 중심 밀라노로 간 걸까요?

​음악적 식견이 대단한 루파 고모님 덕분에 단서를 얻게 되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바로 1769년에서 1770년까지 밀리노에서 살았고,

밀라노는 모차르트의 첫 이탈리아 여행지였대요.


 

18세기 유럽인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

남자는 가발을 쓰고 스타킹을 신었고, 여자는 허리를 잘록하게 조이고 치마를 종처럼 부풀려 입었대요.

 18세기를 대표하는 흥미로운 풍경들이 비록 만화 속이지만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더욱 재미가 있어요.

 

 


 

모차르트를 좋아하는 제로니모의 고모, 루파 할머니가 틈틈이 들려주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건축물과 계몽주의 사상, 당시 귀족 가문을 상징하는 문장에 대한 정보와 지식들은

단순히 만화를 보는 재미를 넘어서 역사적 사실을 학습하는 효과를 더해준답니다 





록 만화이지만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표현되어 있어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밀라노대성당에는 황금동상이 있어요.

하지만 제로니모 환상모험에는 없네요. 이유는?

황금 동상은 1774년에 세워졌기 때문에, 지금 제로니모들이 있는 1770년대에는 없는게 당연하지요.

 


 


야옹리우스 일당들은 모차르트를 찾기 바빠요. 생쥐들이 모두 똑같아 당췌 찾을 수가 없어요.

그도 그럴것이지, 밀라노에 있었던 시기에 모차르트는 14살에 불구한 어린아이였는데,

다 큰 모차르트 사진을 들고 찾고 있으니 찾을 수가 없지요.



모차르트는 다섯 살에 이미 작곡을 시작했고, 여섯 살에는 유럽 화일을 돌며 연주 여행을 다녔어요.

저기 열심히 피아노를 치고 있는 꼬마생쥐가 모차르트일 거 같죠?

​이런, 제로니모보다 양옹리우스 일당이 먼저 어린 모차르트를 찾아 버렸어요.


 

 

한편, 제로니모들은 유럽의 왕이나 영주, 귀족들의 혈통과 역사 권위등을 상징하는 문장을 단서로

모차르트의 행방을 찾아냈어요.

우연히 발견한 문장이 18c 밀라노에서 가중 중요한 가문 중 하나였던 아르친볼디가의 문장이었거든요.

바로 모차르트가 밀로노에서 처음으로 연주한 곳이 바로 아르친볼디가의 저택이었대요.


찍찍머신이 제로니모들을 떨쳐 놓은 역사적인 순간이!! 바로 첫 이탈리아 연주회였던 모양이예요.


 

 

이런, 야옹리우스가 모차르트의 악보를 훔쳐가 버렸어요.

루파 고모님이 어린 모차르트를 위로해 주고 있어요.

루파 고모님이 위로하고 있는 이 꼬마가 진짜로 진짜로 모차르트라는 걸 알게 된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제로니모와 가족들 덕분에 악보도 찾고, 모차르트의 첫 이탈리아 연주회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어요.

야옹리우스들 덕분에, 제로니모와 가족들은 역사적인 순간에 있을 수 있고,

모차르트의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굉장한 영광까지 얻게 되었네요.


 

모차르트에 관한 책이라고 해서, 모차르트 일생에 대해 재미있는 만화로 그려진 책 인 줄 알았어요.

제로니모 환상모험만화는 모차르트라는 한 명의 위인에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라

18세기 문화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백과사전이나 세계사 책을 뒤져야만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다양한 방면으로의 흥미를 이끌어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만화를 읽은 후, 모차르트, 베토벤 위인전기까지 단숨에 읽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10 - 달 우주여행과 티타니아 기지의 비밀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10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파리]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10.

달 우주여행과 티타니아 기지의 비밀



엄마도 제로니모와 로즈클럽에 빠져 있는지라,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신 나게 놀고 있는 동안 엄마도 로즈클럽 신 나게 읽어요.

 


 

로즈 클럽 시리즈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이탈리아에서만 230만 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동화 시리즈로,
미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 국에 번역 출간되고 있어요.

세계적인 대형 출판사인 Scholastic, Albin Michel이 이 시리즈의 영어판, 프랑스어판을 출간하고 있어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10번째 이야기 

<달 우주여행과 티타니아 기지의 비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색 표지에 블링블링한 제목, 그리고 주인공은 여자 생쥐,

우주선 창밖으로 반짝이는 지구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지구만큼이나 반짝이는 지혜와 미모를 겸비한 로즈클럽의 활동무대가 전 세계에서 지구의 유일한 자연 위성인 달로 옮겨졌어요.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이번 모험도 기대가 되요.



#사파리, #제로니모, #제로니모퍼니월드, #로즈클럽, #로즈클럽의미스터리모험, #미스터리, #모험, #책, #서평, #달우주여행, #티타니아기지의 비밀




표지를 넘기면,

저자인 테아 스틸턴이 재직하고 있고, 로즈클럽 멤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인 쥐탠퍼드 컴퍼스 지도가 펼쳐져요.


지도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대학구경을 해 본 적 없는 아이인지라, 큰 언니오빠들이 다는 학교는 진짜 이렇게 커? 관심을 보여요.

 





저자 테아 스틸턴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저자이자 <찍찍 신문>을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예요.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자 유서 깊은 쥐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지요.

<로즈 클럽> 시리즈를 비롯해 약 80여 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이기도 해요. 오빠만큼이나 유명이이었어요.


로즈 클럽은, 테아 스틸턴 교수님을 따르는 모험심 강하고 개성 넘치는 다섯 친구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예요.

 


 

 

로즈클럽의 멤버를 소개합니다.


+ 스포츠 전문 기자 또는 자동차 정비공이 되고 싶은 아프리카(탄자니아)에서 온 파멜라

+ 환경 운동가가 꿈인 오세아이나(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니키

+ 패션 전문 기자가 꿈인 유럽(프랑)에서 온 콜레트

+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인 아시아(중국)에서 온 바이올렛

+ 과학자가 꿈인 남아메리카(페루)에서 온 폴리나


 

 

태어난 곳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다섯 친구들.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운 수수께도,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로즈클럽의 6번째 멤버에 가입하고 싶어요.

 


로즈클럽 친구들이 달 우주여행 중에 맞닥뜨린 티타니아 기지의 비밀을 파헤치게 되요.

로즈 클럽이 이상하고 특이한 미스터리를 풀도록 도와줘야 해요.


중간중간 나오는 돋보기를 주의깊게 보면, 중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대요.

로즈클럽을 쫓아, 우리도 함께 미스터리를 해결해 봐요.


매 권마다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있고,

책마다 각각 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지기 때문에 순서와 상관없이 읽어도 된답니다

 

 


 

목차부터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 장식이예요.

비밀기지, 표류, 포로들, 반란, 의혹

달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한 걸까요?

목차에 있는 단어만으로도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해져요. 


 

 

 

 

 

 



고비사막을 여행하고 쥐토피아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간 테아 스틸턴은,

텔레비전 뉴스 화면 속에서 환하게 웃는 로즈 클럽 아이들을 보고 깜짝 놀라요.


이런, 그뤼에르치즈에 구멍 천 개가 뚫릴 일이!!!!


게다가 아이들 모두 우주복을 입고 있었어요.


"세상에, 우주라니~~ 이런, 치즈 천 덩어리가 굴러 다닐 일이!!!

(깜놀했다는 표현을 참으로 재미있게 표현하죠?)




 

우주 관광사업을 벌이려는 백만장자 나폴레옹가

대단한 모험가로이미 소문이 난 로즈클럽 친구들을 이번 우주여행에 초대 한 것이었어요.



고비사막, 르포르타주... 등등 글의 흐름상 크게 중요한 단서, 단어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생소해 할 만한 단어들은 이렇듯 쪽지등의 형태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고 지나가요.

(룰루양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책 읽다 멈추고 꼭 물어보고 알고 넘어가는 성격이예요.

그런데 로즈클럽을 읽을 때면 질문이 거의 없어서 의아했는데, 이 친절한 쪽지설명 덕분이었군요.)


 


 


로즈클럽과 달나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우리도 달나라에 대해 공부가 필요하겠죠?

참으로 친절한 로즈클럽, 제로니모 시리즈.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배경지식까지 모든 걸 제공해 주고 있어요.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읽으며 과학공부까지 함께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어요.

학습적이고 교육적인 티 전혀 안나는 재미있는 달, 우주관련 과학책.ㅋㅋㅋ

학부모가 내 자녀에게 마구마구 읽히고 싶은 그런 책이예요.



 


우주여행을 떠나기 전에 나폴레옹의 개인 소유지인 미크로네시아 포타레 섬의 비밀 기지로 갈거예요.

우주여행을 하려면 먼저 꼼꼼하게 건강 검진도 받고, 혹독한 훈련을 받아야 하거든요.


포타레 섬은 세계 지도에는 잘 나오지 않고 항해 지도에나 나오는 섬이라고 해요

진정 존재하는 섬일까요?

로즈클럽은 엄연히 픽션일 뿐인데, 읽다 보면 논픽션같은 느낌이 들게 한단 말이죠!




정말 아름다운 섬이예요.

전세계 최첨단 기술이 모여있는 아름다운 섬 포타레 섬에서의 우주비행 훈련이라니!

굉장히 기대가 되요.

 

 


 

포타레 섬 비밀기지에 모인

로즈클럽 친구들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날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1. 천재 사업가로 불리는 백만장자로, 성격도 좋고 유머러스하면서, 괴짜 같기도 한 나폴레옹 스미스 

2. 우주여행 사업의 책임자로, 나폴레옹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아서 골든 교수

뭔가 불만이 가득차 있는 듯한 입모양이 왠지 신경이 쓰이네요.

3. 연신 계산기를 눌러대는 사업의 수익을 계산하기 바쁜 투자자 나구라, 바우어, 트레마인

4. 친절한 나폴레옹의 비서 피오나


 


 


5.르포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파트너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면 앙숙인 더스틴 알과 랠프 쥐터리

6. 자기만 제일 잘난 줄 알고 매사 불평불만만 가득한 투덜이 드루 베이어드 


 



책임자라고 하는 골든 교수는 말하고 싶지 않다는 듯 입술을 앙 다물고 언짢은 표정만 짓고 있고,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줄 알았던 랠프와 더스틴 기자는 초면인 생쥐들 앞아서 서로 잘났다며 싸우고

그들을 바라보는 드루의 눈은 사악하게 빛나요.
 

과연 무사히 달우주 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할 수 있을까요?


 


우주로 떠나기 전에 준비 해야 할 것들, 힘든 훈련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요.

우주 여행을 떠나려면 무엇보다 건강 상태가 완벽해야 한대요.



 

 우주에서의 무중력 상태를 미리 체험해 봐요.

그리고 센서가 잔뜩 붙은 불편한 우주복을 입고 무중력 상태에서 움직이는 연습을 해요.



 


우주여행이 마냥 신나기만 한 건 아니었어요.

준비 과정도 길고, 훈련해야 할 것도 많았어요.



딱 보기에도 복잡하게 생긴 우주복이예요.

전선과 튜브, 각종 조절 장치들이 빼곡히 들어 있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 하나가 큰 재앙을 불러 일으킬 수 있어요.

게다가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 며칠.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완벽하고 안전하게 우주복을 장착해야 해요.




 

드디어 우주여행객 13명은 신개념 우주선 스타크루즈호에 올랐어요.


 



이야기 속에서 시나브로 제공되는 우주 상식들!

 

 

 

 

 

 

 

그런데 달 휴양 기지로 가기 위해 갈아탄 달 착륙선 한 대가 달에 불시착하고 말아요.

하지만 기지에 먼저 도착한 골든 교수는 나폴레옹 일행을 구하러 가기는커녕 기지를 봉쇄해 버리지요.


 


 

용감한 로즈클럽 친구들 덕분에 나폴레옹 일행은 무사히 기지로 돌아와요.

하지만,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전에, 로봇들의 반란이 시작되요.


묵묵히 맡은 일을 척척 해내던 로봇들이 사납고 거칠고, 무례하게 변했어요.

티타니아 전체가 대 혼란에 빠졌어요.


이런 재앙이 또 있을까?


사고란 늘 일어날 수 있지만, 지금 이 상황은 뭔가 심상치 않아요. 어쩐지 너무 급격히 나빠지고 있는 듯 해요.



 


생각해 보면 여러모로 수상쩍은 일들의 연속이었던 듯해요.


한 번 일어난 인은 사고일 뿐이야. 두번 일어나면 불행이 겹친 거고,

하지만 불행이 세 번이나 연이어 일어난다면, 그건.....음모야!


 



 

범인이 누구인지 아시겠어요??

누가 왜 이런 일을 꾸몄는지, 로즈클럽 친구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내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기로 해요.



우주산책


책 속의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로즈클럽 친구들이 우주에서 벌어진 사건을 멋지게 해결해 냈지만,

우주에 대해 모르는 것 알고 싶은 것은 더 많아졌어요.


친구들의 궁금증을 부록을 통해 해결해 주고 있어요.


 

 

과학책, 우주 대백과사전 처럼 방대한 양의 자료가 실려 있어요.

로즈클럽 우주여행 편만 꼼꼼히 읽어보면 우주공부는 끝날 거 같아요.

 

 

 


 

 

로즈 클럽 일기 


로즈클럽 멤버의 개성이 깃든 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월병만들기, 날아다니면서 하는 운동, 문스톤, 성격테스트, 먹보놀이, 별자리 이야기와 전설

미로, 그림맞추기까지!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자 ‘찍찍 신문’의 특별통신원으로 활약하는 테아 스틸턴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모험담!

다음에는 어디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일곱번째 이야기 

<사리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



 

지루한 차 안에서 읽는다며 이동할 때 마다 꼭 챙겨가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아이들이 키즈카페에서 엄마도 안 찾고 정신없이 놀고 있는 동안,

엄마는 시원하 아메리카노 마시며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읽어요.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지루한 시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인데다,

그림책 여러권 챙기지 않아도 되니, 외출 가방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로즈 클럽 시리즈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이탈리아에서만 230만 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동화 시리즈로,
미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 국에 번역 출간되고 있어요.

세계적인 대형 출판사인 Scholastic, Albin Michel이 이 시리즈의 영어판, 프랑스어판을 출간하고 있어요.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제7권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


#사파리, #제로니모, #제로니모퍼니월드, #로즈클럽, #로즈클럽의미스터리모험, #미스터리, #모험, #책, #서평, #인도여행


표지를 넘기면,

저자인 테아 스틸턴이 재직하고 있고, 로즈클럽 멤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인 쥐탠퍼드 컴퍼스 지도가 펼쳐져요.


지도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대학구경을 해 본 적 없는 아이인지라, 큰 언니오빠들이 다는 학교는 진짜 이렇게 커? 관심을 보여요.



 

 저자 테아 스틸턴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저자이자 <찍찍 신문>을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예요.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자 유서 깊은 쥐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지요.

<로즈 클럽> 시리즈를 비롯해 약 80여 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이기도 해요. 오빠만큼이나 유명이이었어요.


로즈 클럽은, 테아 스틸턴 교수님을 따르는 모험심 강하고 개성 넘치는 다섯 친구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예요.

 


 

로즈클럽의 멤버를 소개합니다.


+ 스포츠 전문 기자 또는 자동차 정비공이 되고 싶은 아프리카(탄자니아)에서 온 파멜라

+ 환경 운동가가 꿈인 오세아이나(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니키

+ 패션 전문 기자가 꿈인 유럽(프랑)에서 온 콜레트

+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인 아시아(중국)에서 온 바이올렛

+ 과학자가 꿈인 남아메리카(페루)에서 온 폴리나



 


태어난 곳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다섯 친구들.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운 수수께도,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로즈클럽의 6번째 멤버에 가입하고 싶어요.

 

 



로즈클럽 친구들이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인도로 떠나요.

로즈 클럽이 이상하고 특이한 미스터리를 풀도록 도와줘야 해요.


중간중간 나오는 돋보기를 주의깊게 보면, 중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대요.

로즈클럽을 쫓아, 우리도 함께 미스터리를 해결해 봐요.



매 권마다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있고,

책마다 각각 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지기 때문에 순서와 상관없이 읽어도 된답니다



 

인도 마하라자의 에메랄드를 훔친 원숭이들을 쫓아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속으로!!

 

 

로즈 클럽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각자 집으로 향하던 발길을 돌려 인도 첸나이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요.

폴리나와 니키가 참여하고 있는 환경 운동 단체 ‘녹색 생쥐’의 일원으로

인도에서 새로운 원숭이 서식지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던 애쉬빈의 긴급한 부탁을 받았기 때문이죠.



이 분이 로즈 클럽 아이들이 알래스카 빙원에서 만났던

매력적인(그리고 성격이 급한) 인도 친구 애쉬빈이예요.

원숭이들에게 보호소를 마련해 주기 위해 활동하는 중에 문제가 생겼나봐요.


모험을 떠나기 전, 인도와 로즈클럽 주 무대가 될 첸나이 도시에 대한 설명도 읽어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로즈 클럽의 책속에는 재미있는 장치가 굉장히 많아요.

글밥은 많지만 왠지 소리내서 읽고 싶어져요.


글자가 하나의 그림이 되어 그림책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효과로 인해,

처음 접한 글밥 많은 책임에도 술술 읽혀져요.


복잡하고 시끄러운 인도 도시 거리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해요.

 


 

첸나이에 도착한 로즈 클럽은 첸나이 도심을 누비는 원숭이들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요.

 원숭이들이 먹을거리가 아니라 보석처럼 반짝이는 물건들을 훔치고 있었기 때문이예요.


 

   원숭이가 콜레트의 머리핀을 훔쳐 갔어.

동물이 야자수 열매가 아닌 반짝거리는 물건을 좋아하다니! 이상하지 않아?

 




게다가 원숭이들은 마하라자의 아들 락샨이 연 파티에 난입해 마하라자의 귀중한 에메랄드마저 훔쳐 달아나요.

로즈 클럽과 애쉬빈은 마하라자의 에메랄드를 훔쳐 간 수상한 원숭이들을 쫓는데…….


  원숭이들은 어떻게 도둑질을 하도록 훈련받았을까? 

 

주어진 단서에 초점을 맞춰 생각해 보고, 책을 읽으며 추리해 봐요.


가끔 아이가 책을 읽을 때 글자를 읽는 건지, 글을 읽는 건지 모를때가 있어요.

로즈클럽은 읽으면서 주어진 단서에 대해 생각하며 읽다보니 보다 꼼꼼하게 글을 읽게 되더라구요.



 

로즈 클럽 시리즈에는 사랑이야기가 있다?없다?

있다!!!


아주 잘생긴 인도 청년이 콜레트를 보고 한눈에 반해요.


7살이 되면서 누구를 좋아한다느니, 부끄럽다느니 하며 이성(?)에 살짝 눈을 떴음을 느꼈거든요.

어찌나 부끄부끄하면서 책을 읽던지! 귀엽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리도 만나고 싶어했던 콜레트가 바로 내 앞에 있다! 게다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 있다니!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 거 처럼 콜레트에게 한 눈에 반한 락샨!

쿵쾅거리는 그의 심장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해요.



미스터리 모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부끄부끄한 사랑이야기도 있어 더욱 재미있어요.


 

 


 

이번 사건해결에 커다란 도움을 주는 황금랑구르 자야와 그의 친구 샤일라예요.



샤일라는 바라타나티암 무용학교에 다니고 있었어요.

샤일라를 통해 인도의 전통 춤인 바라타나티암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어요.


 

 

인도만의 독특한 문화!

인도 도시에서는 소, 원숭이, 다른 동물들이 거리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어요.

그 중 원숭이 떼는 심각한 문제가 되어어요.

정부가 허가한 원숭이 사냥꾼들이 도시를 배회하는 원숭이를 잡아서 안전한 장소를 이동시키게 하고 있어요.


원숭이 사냥군 허가증이 있다는 이 생쥐!

이런 난폭한 방법으로 원숭이를 포획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라고 해요.

뭔가 구린내가 나지요?


 누군가 덤불숲 사이에 원숭이처럼 숨어 있어. 누군지 알겠니?



 

중간중간 등장했던 돋보기 단서!

사건해결을 앞 두고  앞서 뿌려진 모든 단서를 한데 모아봐요.


 


이런!! 원숭이들이 감금되어 있어요.

이를 어쩌나요?

로즈클럽 친구들은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할까요?


현장을 보존하여 경찰이게 이 못된 생쥐들의 죄를 낱낱히 밝혀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할 것이고,

원숭이들도 무사하게 탈출할 수 있어야 할텐데요.

 


 


 

로즈 클럽은 힘을 합치기 위해 오히려 흩어지기로 해요.

폴리나와 애쉬빈은 원숭이들을 숲 속 서식지로 데려가는 일을,

니키와 파멜라는 원숭이들을 감금하고 도둑으로 교육시키던 일당을 따돌리는 일을,

콜레트와 바이올렛은 경찰을 동원할 수 있는 락샨을 찾아 첸나이 도심으로 가는 임무를 각각 담당하기로 해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본 편만큼이나 알찬 정보로 가득한 부록이예요.


인도에 관한 정보가 가득해요.

 


인도의 아름다운 장식품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인도 전통의상인 사리 입는 법까지 알려줘요.

 

 


 

숨은그림 찾기, 재미있는 친구와의 놀이 방법도 알려줘요.

인도의 전통문양을 그려보는 활동도하고,

인도 요리 레시피도 소개해줘요.

 

 

만들기, 그리기, 요리까지 책을 읽고 독후활동, 연계활동을 하게 만드는

체험형 미스터리 추리 모험북이라 할 수 있어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자 ‘찍찍 신문’의 특별통신원으로 활약하는 테아 스틸턴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모험담!

다음에는 어디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 부모의 좋은 습관이 아이의 인성을 채운다
김은미.서숙원 지음 / 별글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별글/책자람 서평/김은미,서숙원 지음

 

 

하지마!라는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말썽을 부리고, 떼쓰고, 말 대꾸를 시작한 시작한 아주  얄~~미운 4살/

나 이제 다 컸다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해놓구선 하지 않는 반항하는 7살/

게다가 딸들인지라 조금만 큰 소리로 화를 내면 닭똥 같은 눈물 뚝뚝 흘리며 둘이 동시에 "엄마 미워!"를 연발하는 데..

한 애 업고, 한 애 유모차에 앉혀 끌고 다니던 육체적으로 힘든 육아시기가 지나, 좀 편해졌나 싶었는데,

정신적으로 힘든 육아 시기가 도래한 듯해요.



 "말만 하는 부모, 상처받는 아이"


검색 중에 제목만 봤던 그 날 ~ 참 많은 거 생각하게 하더라구요.

오늘 하루 종일 내가 제일 많이 한 말은 뭐였나?

"빨리 해! 하지마! 위험해! 하지 말라고! 그만 하라고!"

재촉하고, 제지하고, 쫓아다니며 명령하기만 했던거 같아요.


미운 4살, 반항하는 7살 눈에 비친 엄마는 말로 명령만 하는 화내는 엄마일지 모른다는 샹각에 한 없이 부끄러워졌어요.



 

참 오랫만에 펼쳐보는 부모교육책이예요.

큰 애 아기때는 육아서, 부모교육책을 끼고 살았는데,

두 아이의 성향이 정 반대인데다가 아이가 책대로 크는게 아니라는 걸 체득한 이후, 잘 안 봐지더라구요.


하지만 오늘처럼 육아 중간중간 부모교육 책을 펼쳐봄으로써 내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를 갖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작가 자신을 표현한 한 줄이 참 독특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가방 셔틀하느라 바쁜 작가 엄마

말은 많지만 행동도 함께하는 힘센 엄마.

 


 

 

과연 나는 어떤 엄마라고 할 수 있을까?

7년 전 큰 애를 낳았을 때, 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엄마가 될거라고 결심했었는데.

잊고 있던 결심이 작가님 말씀에 상기가 되네요.


 

부모의 좋은 습관이 아이의 인성을 채운다!

인성의 기초, 배려, 자신감, 인사, 식사, 책임, 정직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익혀 왔던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이제는 배워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는게 씁쓸해요.



 

내가 크면서 많이 들었던 말은 "사람이 먼저 되어라."였던거 같아요.

 아버지 친구가 오셨는데 공부한다고 책상 앞에 앉아만 있으니, 아버지가 와서 인사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하며 혼났던 기억도 있어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가장 자주 듣는 말은 뭘까요?

"공부만 잘하면 돼. 커서 훌륭한 사람 되서 돈 많이 벌어야지. 공부 해야지. 너만 잘하면 돼."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 같아도 인사 안하는 내 애를 혼을 내가면서 어른들께 인사시키진 않았던 거 같아요. 그저 민망한듯 얘야 인사해야지.....정도?

나 같은 엄마의 최후를 알려주는 듯 실린 자식 인성교육 나 몰라라 한 오 여사 에피소드vs 바른 인성교육으로 인생역전한 김 여사

뜨끔해 하며 읽는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로 인해 내용이 쏙쏙 머리에 들어 와요.


어른 말을 듣지 않는 아이는 있어도, 어른을 안 따라하는 아이는 없다

내 아이를 바르게 키우고 싶으면 내 말버릇부터 고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걸 명심하자.


부모에게 던지는 돌직구로 인해 뜨끔하기도 해요.



 


인사 잘하는 아이가 엄마 기를 살린다!

정말이지 요즘 실감하고 있는 말이예요.


부끄럽다며 목만 까딱하며 인사하는 큰 애. 인사 하기 싫다고 대 놓고 인사를 거부 하는 둘째.

길 가다 아는 사람 만나면 두 녀석 때문에 참으로 민망하더라구요.

그 때마다, "어른을 보면 인사를 해야지! 다음에는 인사 잘 하자!"하고 넘어가곤 했어요.

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이, 나는 과연 어른들한테 인사를 하고 있는 가!

아이 등원시킬 때마다 마주치는 아파트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경비 아저씨,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르내리는 같은 동 이웃에게 어떻게 인사를 했었지?


되돌아 보니, 고개만 까딱......하는 엄마였어요.

앗! 얼굴이 화끈해지는 순간이었어요.


이제 아이에게 인사하라고 말 하지 않으려구요.

남편이 출근할 때, 설거지 하면서....."갔다와"했었는데, 이제는 고무장갑 낀 채로 현관앞에 나가 "잘 다녀 와"

아침마다 만나는 교통정리 해주시는 아저씨, 화단을 치우시는 아저씨,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에게 "안녕하세요." 또렷하게 인사했어요.


"엄마, 경비 아저씨한테 왜 인사한거야?"

"우리 아파트 도둑 지켜주는 고마운 분이잖아."

"엄마, 청소 아줌마한테는 왜 인사한거야?"

"우리 아파트 깨끗하게 해 준 고마운 분이잖아."


"엄마, 고마운 사람한테는 다 인사 해야하는 거야?"

"그럼"


다음 날, 주유를 하고 영수증을 받고 있는데, 뒷 좌석에서 두 녀석이 아주 우렁찬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인사를 하더라구요.

나도 덩달아, 고맙습니다. 했더니, 주유 하는 아저씨가 "고것 참 예쁘네."하시며 생수 2병을 더 주시더라구요.

큰 애 왈 "엄마, 엄마차 움직일 수 있게 기름 넣어 줬으니깐, 고마운 사람 맞는거지?"

둘째 왈 "나 보고 예쁘대. 인사하면 예쁜거지?"


보는 사람마다 우렁차게 "안녕하세요."인사하니, 돌아오는 어른들의 대답은 한결 같았어요.

"어머, 예쁜이들 인사도 잘하네. 참 예쁘네"


두 녀석들 요즘 인사하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열마디 말보다, 엄마의 한번의 실천과 행동이 내 아이를 바꾸게 한다는 걸 확실히 알 게 되었어요.

예쁜 두 딸을 가진 엄마라 요즘 제 어깨에도 힘이 잔뜩 들어갔답니다.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하죠? 참 중요한데 온 가족 이 한데 모여 밥먹을 시간조차 없으니 밥상머리 교육이 잘 될 리가 없어요.

저희 집만 봐도, 큰애 혼자 밥을 먹고 등원을 합니다. 아빠는 회사에서 식사를 합니다.

아빠와 큰애가 나가고 나면, 작은 애 밥 먹으라고 차려 놓고 엄마는 청소기를 돌립니다.

아이들이 밥을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엄마가 만들고 있었더라구요.


요즘 인사 집중훈련기간을 갖으면서 덩달아 바뀐게 아침식탁 분위기랍니다.

아침에 큰애 등원 시간에 맞춰, 남편, 둘째 다 깨워서 식탁에 앉혔답니다.

엄마가 힘들게 차렸으니, 일동 엄마한테 감사 인사할 것!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다 같이 후다닥 먹어!ㅋㅋㅋㅋㅋㅋ


아침 먹기 싫다고 떼 쓰던 둘째도 분위기에 휩싸여 덩달아 먹더라구요.

한 번에 아침식사가 해결되니 엄마에게 여유가 생기고, 그렇다 보니, 둘째와 놀아주는 시간도 길어지니,

서로 화낼 일 짜증 낼 일 없는 하루가 시작되었답니다.

 


 

 ​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다.

엄마의 예쁜 말을 듣고 자란 아이가 밖에서 거친 말을 쏟아내는 일은 없다.

사춘기가 와서 한동안 방황하고 거칠게 굴더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온다.

바른 인성이 이미 마음 깊이 뿌리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해주지 않는 아이, 과연 밖에서 사랑 받을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자기 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 없겠지만, 사랑은 표현해야만 안다고 하잖아요.


애정표현이 인색한 엄마였는데, 연애할 땐 안그랬거든요.,

연애할때 남편한데, 귀에 못이 박히게 했던 말.... 마음으로만 사랑하면 내가 알아?말로 해줘야지. 행동으로 해야지...

그 말을 그대로 내 자신에게 되돌려주고 싶어요.


이제부터 딸들과 연애하는 기분으로 매일을 살아 보려구요.

예쁜 4살 사랑스런 7살 딸들과 함께 사는 언행일치 솔선수범하려는 엄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패턴영어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시리즈
김현좌.구꽃님 지음, 이경빈이 감수 / 노란우산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말문이 터지는 엄마표 패턴영어

#노란우산, #책자람, #말빵세, #서평, #영어책, #엄마표패턴영어



 

영어에 자신감이 쑥쑥! 말문이 빵빵!

세상에서 가장 쉬운 엄마표 패턴 영어, 지금 시작하세요!


취업을 목적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게 아닌지라, 전문적인 용어를 구사하는 어려운 회화, 머리 아픈 문법공부는 사양하고 싶어요.


제가 지금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거!


"딸~ 배 안 고파? 엄마는 배고픈데, 빨리 밥먹자."

"딸, 오후에 뭐 할까? 놀이터 갈까?"

긴 문장, 화려한 수식어 다 필요 없어요.

간단명료하게 당장 한마디 내뱉는 것으로 아이와의 영어를 시작하고 싶어요.


쉽고! 간단하게!

 



대답하고(Part1.) 물어보고(Part2.), 알아내고(Part3.), 반응해주고 행동하게 하는(Part4.)패턴으로

파트가 나눠져 있으니, 내가 하고 싶은 말, 묻고 싶은 말을 목차에서 보다 빨리 찾을 수 있어요


이렇게 4개 파트에 75개의 주요 표현이 실려 있어요.

패턴으로 익힌 75개의 주요표현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간단한 영어 한마디라도 주고 받다 보면

금새 영어에 대한 친밀감이 느껴, 아이도 영어에대한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이게 될 것 같아요.



 

 


파트별로 어떤 표현들이 있으며, 어떤 표현들이 예문으로 실려 있는지

몇가지 패턴만 미리 보기로해요.


파트1. 나를 표현하기


 


파트2. 상대방에 대해 묻고 말하기


 

 


파트3. 정보에 대해 묻고 말하기




파트4. 제안,요청,칭찬,명령하기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패턴 75가지를 쉽고 간략한 설명과 여러 가지 예문으로 제시해 놨어요.

딱 한장에 한 패턴씩 실려 있으니, 공부하는데 부담이 없어요.

공부에 많이 할애 할 수 없는지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한 패턴씩 꾸준히 공부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영어를 패턴별로 쉽게 익히는 방법!


▶ 1단계. 문장의 형태를 익혀요.

주요 패턴에 단어만 바뀐 예문이 여러가지 제시가 되어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상황의 예문인지라, 입에 착착 붙어요.

생활밀착형 표현을 반복해서 읽고 말하다 보면 금세 영어와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 2단계. 문장의 활용법을 익혀요.

주제가 되는 문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휘와 관련된 표현이 실려 있어요.

단어만 치환하여 새로운 문장을 만드는 연습을 해 볼 수 있어요.

문장의 활용법을 익히며 단어와 문장을 점점 확대시키며 학습하다 보면, 영작문 훈련도 된답니다.




 


▶ 3단계.아이와 대화할 수 있어요.

주제패턴을 이용하여 아이와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회화표현이 수록되어 있어요.

GOOD 실생활에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표현들이라 너무 좋아요. %EA%B5%BF




 


오늘의 패턴문장과 관련된 표현도 덩달아 알려주니 고마워요.



 

▶ 4단계.많이 듣고 많이 말하기


언어는 내가 말할 수 있는 만큼 들린다고 해요.

책으로 패턴을 외우고, 문장을 익혔다면, 귀로 듣고 입으로 내뱉어야 진정한 자기 것이 되요.

Mp3파일로 형식으로 담긴 부록CD를 오디오에 넣고 매일 습관적으로 흘려 듣기 해요.

처음에 안들리던 문장이, 어제 배운 거 오늘 배운 장은 쏙쏙 귀에 들어 오더라구요.

귀에 들리는 단어와 문장이 늘어나니, 아직 학습 하지 않는 장의 표현도 들리기 시작해요.


애들아, 너희들만 세이펜 쓰는 줄 아니?! 엄마도 세이펜으로 공부한다!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영어패턴>책과 펜! 아니죠~~~펜 대신 세이펜을 들어요.

주요패턴부터 주요문장, 단어, 회화표현까지 세이펜을 대기만 하면,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들을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 본 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