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10.
달 우주여행과 티타니아 기지의 비밀
엄마도 제로니모와 로즈클럽에 빠져 있는지라,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신 나게 놀고 있는 동안 엄마도 로즈클럽 신 나게 읽어요.

로즈 클럽 시리즈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이탈리아에서만 230만 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동화 시리즈로,
미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 국에 번역 출간되고 있어요.
세계적인 대형 출판사인 Scholastic, Albin Michel이 이 시리즈의 영어판, 프랑스어판을 출간하고 있어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10번째 이야기
<달 우주여행과 티타니아 기지의 비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색 표지에 블링블링한 제목, 그리고 주인공은 여자 생쥐,
우주선 창밖으로 반짝이는 지구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지구만큼이나 반짝이는 지혜와 미모를 겸비한 로즈클럽의 활동무대가 전 세계에서 지구의 유일한 자연 위성인 달로 옮겨졌어요.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이번 모험도 기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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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기면,
저자인 테아 스틸턴이 재직하고 있고, 로즈클럽 멤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인 쥐탠퍼드 컴퍼스 지도가 펼쳐져요.
지도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대학구경을 해 본 적 없는 아이인지라, 큰 언니오빠들이 다는 학교는 진짜 이렇게 커? 관심을 보여요.

저자 테아 스틸턴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저자이자 <찍찍 신문>을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예요.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자 유서 깊은 쥐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지요.
<로즈 클럽> 시리즈를 비롯해 약 80여 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이기도 해요. 오빠만큼이나 유명이이었어요.
로즈 클럽은, 테아 스틸턴 교수님을 따르는 모험심 강하고 개성 넘치는 다섯 친구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예요.

로즈클럽의 멤버를 소개합니다.
+ 스포츠 전문 기자 또는 자동차 정비공이 되고 싶은 아프리카(탄자니아)에서 온 파멜라
+ 환경 운동가가 꿈인 오세아이나(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니키
+ 패션 전문 기자가 꿈인 유럽(프랑)에서 온 콜레트
+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인 아시아(중국)에서 온 바이올렛
+ 과학자가 꿈인 남아메리카(페루)에서 온 폴리나

태어난 곳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다섯 친구들.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운 수수께도,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로즈클럽의 6번째 멤버에 가입하고 싶어요.

로즈클럽 친구들이 달 우주여행 중에 맞닥뜨린 티타니아 기지의 비밀을 파헤치게 되요.
로즈 클럽이 이상하고 특이한 미스터리를 풀도록 도와줘야 해요.
중간중간 나오는 돋보기를 주의깊게 보면, 중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대요.
로즈클럽을 쫓아, 우리도 함께 미스터리를 해결해 봐요.
매 권마다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있고,
책마다 각각 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지기 때문에 순서와 상관없이 읽어도 된답니다

목차부터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 장식이예요.
비밀기지, 표류, 포로들, 반란, 의혹
달에서 어떤 사건이 발생한 걸까요?
목차에 있는 단어만으로도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해져요.

고비사막을 여행하고 쥐토피아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간 테아 스틸턴은,
텔레비전 뉴스 화면 속에서 환하게 웃는 로즈 클럽 아이들을 보고 깜짝 놀라요.
이런, 그뤼에르치즈에 구멍 천 개가 뚫릴 일이!!!!
게다가 아이들 모두 우주복을 입고 있었어요.
"세상에, 우주라니~~ 이런, 치즈 천 덩어리가 굴러 다닐 일이!!!
(깜놀했다는 표현을 참으로 재미있게 표현하죠?)

우주 관광사업을 벌이려는 백만장자 나폴레옹가
대단한 모험가로이미 소문이 난 로즈클럽 친구들을 이번 우주여행에 초대 한 것이었어요.
고비사막, 르포르타주... 등등 글의 흐름상 크게 중요한 단서, 단어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생소해 할 만한 단어들은 이렇듯 쪽지등의 형태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고 지나가요.
(룰루양은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책 읽다 멈추고 꼭 물어보고 알고 넘어가는 성격이예요.
그런데 로즈클럽을 읽을 때면 질문이 거의 없어서 의아했는데, 이 친절한 쪽지설명 덕분이었군요.)

로즈클럽과 달나라 여행을 떠나기 전에, 우리도 달나라에 대해 공부가 필요하겠죠?
참으로 친절한 로즈클럽, 제로니모 시리즈.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배경지식까지 모든 걸 제공해 주고 있어요.
재미있는 추리소설을 읽으며 과학공부까지 함께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어요.
학습적이고 교육적인 티 전혀 안나는 재미있는 달, 우주관련 과학책.ㅋㅋㅋ
학부모가 내 자녀에게 마구마구 읽히고 싶은 그런 책이예요.

우주여행을 떠나기 전에 나폴레옹의 개인 소유지인 미크로네시아 포타레 섬의 비밀 기지로 갈거예요.
우주여행을 하려면 먼저 꼼꼼하게 건강 검진도 받고, 혹독한 훈련을 받아야 하거든요.
포타레 섬은 세계 지도에는 잘 나오지 않고 항해 지도에나 나오는 섬이라고 해요
진정 존재하는 섬일까요?
로즈클럽은 엄연히 픽션일 뿐인데, 읽다 보면 논픽션같은 느낌이 들게 한단 말이죠!

정말 아름다운 섬이예요.
전세계 최첨단 기술이 모여있는 아름다운 섬 포타레 섬에서의 우주비행 훈련이라니!
굉장히 기대가 되요.

포타레 섬 비밀기지에 모인
로즈클럽 친구들과 함께 우주여행을 떠날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1. 천재 사업가로 불리는 백만장자로, 성격도 좋고 유머러스하면서, 괴짜 같기도 한 나폴레옹 스미스
2. 우주여행 사업의 책임자로, 나폴레옹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는 아서 골든 교수
뭔가 불만이 가득차 있는 듯한 입모양이 왠지 신경이 쓰이네요.
3. 연신 계산기를 눌러대는 사업의 수익을 계산하기 바쁜 투자자 나구라, 바우어, 트레마인
4. 친절한 나폴레옹의 비서 피오나

5.르포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파트너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면 앙숙인 더스틴 알과 랠프 쥐터리
6. 자기만 제일 잘난 줄 알고 매사 불평불만만 가득한 투덜이 드루 베이어드

책임자라고 하는 골든 교수는 말하고 싶지 않다는 듯 입술을 앙 다물고 언짢은 표정만 짓고 있고,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줄 알았던 랠프와 더스틴 기자는 초면인 생쥐들 앞아서 서로 잘났다며 싸우고
그들을 바라보는 드루의 눈은 사악하게 빛나요.
과연 무사히 달우주 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귀환할 수 있을까요?

우주로 떠나기 전에 준비 해야 할 것들, 힘든 훈련 등에 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어요.
우주 여행을 떠나려면 무엇보다 건강 상태가 완벽해야 한대요.

우주에서의 무중력 상태를 미리 체험해 봐요.
그리고 센서가 잔뜩 붙은 불편한 우주복을 입고 무중력 상태에서 움직이는 연습을 해요.

우주여행이 마냥 신나기만 한 건 아니었어요.
준비 과정도 길고, 훈련해야 할 것도 많았어요.
딱 보기에도 복잡하게 생긴 우주복이예요.
전선과 튜브, 각종 조절 장치들이 빼곡히 들어 있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 하나가 큰 재앙을 불러 일으킬 수 있어요.
게다가 공기가 없는 우주에서 며칠.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완벽하고 안전하게 우주복을 장착해야 해요.

드디어 우주여행객 13명은 신개념 우주선 스타크루즈호에 올랐어요.

이야기 속에서 시나브로 제공되는 우주 상식들!


그런데 달 휴양 기지로 가기 위해 갈아탄 달 착륙선 한 대가 달에 불시착하고 말아요.
하지만 기지에 먼저 도착한 골든 교수는 나폴레옹 일행을 구하러 가기는커녕 기지를 봉쇄해 버리지요.

용감한 로즈클럽 친구들 덕분에 나폴레옹 일행은 무사히 기지로 돌아와요.
하지만,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전에, 로봇들의 반란이 시작되요.
묵묵히 맡은 일을 척척 해내던 로봇들이 사납고 거칠고, 무례하게 변했어요.
티타니아 전체가 대 혼란에 빠졌어요.
이런 재앙이 또 있을까?
사고란 늘 일어날 수 있지만, 지금 이 상황은 뭔가 심상치 않아요. 어쩐지 너무 급격히 나빠지고 있는 듯 해요.

생각해 보면 여러모로 수상쩍은 일들의 연속이었던 듯해요.
한 번 일어난 인은 사고일 뿐이야. 두번 일어나면 불행이 겹친 거고,
하지만 불행이 세 번이나 연이어 일어난다면, 그건.....음모야!

범인이 누구인지 아시겠어요??
누가 왜 이런 일을 꾸몄는지, 로즈클럽 친구들은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해 내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기로 해요.
우주산책
책 속의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로즈클럽 친구들이 우주에서 벌어진 사건을 멋지게 해결해 냈지만,
우주에 대해 모르는 것 알고 싶은 것은 더 많아졌어요.
친구들의 궁금증을 부록을 통해 해결해 주고 있어요.

과학책, 우주 대백과사전 처럼 방대한 양의 자료가 실려 있어요.
로즈클럽 우주여행 편만 꼼꼼히 읽어보면 우주공부는 끝날 거 같아요.

로즈 클럽 일기
로즈클럽 멤버의 개성이 깃든 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월병만들기, 날아다니면서 하는 운동, 문스톤, 성격테스트, 먹보놀이, 별자리 이야기와 전설
미로, 그림맞추기까지!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자 ‘찍찍 신문’의 특별통신원으로 활약하는 테아 스틸턴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모험담!
다음에는 어디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