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7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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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일곱번째 이야기 

<사리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



 

지루한 차 안에서 읽는다며 이동할 때 마다 꼭 챙겨가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아이들이 키즈카페에서 엄마도 안 찾고 정신없이 놀고 있는 동안,

엄마는 시원하 아메리카노 마시며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읽어요.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지루한 시간 아이와 엄마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인데다,

그림책 여러권 챙기지 않아도 되니, 외출 가방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로즈 클럽 시리즈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이탈리아에서만 230만 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동화 시리즈로,
미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 국에 번역 출간되고 있어요.

세계적인 대형 출판사인 Scholastic, Albin Michel이 이 시리즈의 영어판, 프랑스어판을 출간하고 있어요.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제7권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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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기면,

저자인 테아 스틸턴이 재직하고 있고, 로즈클럽 멤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인 쥐탠퍼드 컴퍼스 지도가 펼쳐져요.


지도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대학구경을 해 본 적 없는 아이인지라, 큰 언니오빠들이 다는 학교는 진짜 이렇게 커? 관심을 보여요.



 

 저자 테아 스틸턴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저자이자 <찍찍 신문>을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예요.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자 유서 깊은 쥐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지요.

<로즈 클럽> 시리즈를 비롯해 약 80여 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이기도 해요. 오빠만큼이나 유명이이었어요.


로즈 클럽은, 테아 스틸턴 교수님을 따르는 모험심 강하고 개성 넘치는 다섯 친구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예요.

 


 

로즈클럽의 멤버를 소개합니다.


+ 스포츠 전문 기자 또는 자동차 정비공이 되고 싶은 아프리카(탄자니아)에서 온 파멜라

+ 환경 운동가가 꿈인 오세아이나(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니키

+ 패션 전문 기자가 꿈인 유럽(프랑)에서 온 콜레트

+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인 아시아(중국)에서 온 바이올렛

+ 과학자가 꿈인 남아메리카(페루)에서 온 폴리나



 


태어난 곳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다섯 친구들.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운 수수께도,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로즈클럽의 6번째 멤버에 가입하고 싶어요.

 

 



로즈클럽 친구들이 사라진 에메랄드와 인도 원숭이의 비밀을 풀기 위해 인도로 떠나요.

로즈 클럽이 이상하고 특이한 미스터리를 풀도록 도와줘야 해요.


중간중간 나오는 돋보기를 주의깊게 보면, 중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대요.

로즈클럽을 쫓아, 우리도 함께 미스터리를 해결해 봐요.



매 권마다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있고,

책마다 각각 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지기 때문에 순서와 상관없이 읽어도 된답니다



 

인도 마하라자의 에메랄드를 훔친 원숭이들을 쫓아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속으로!!

 

 

로즈 클럽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각자 집으로 향하던 발길을 돌려 인도 첸나이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요.

폴리나와 니키가 참여하고 있는 환경 운동 단체 ‘녹색 생쥐’의 일원으로

인도에서 새로운 원숭이 서식지를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던 애쉬빈의 긴급한 부탁을 받았기 때문이죠.



이 분이 로즈 클럽 아이들이 알래스카 빙원에서 만났던

매력적인(그리고 성격이 급한) 인도 친구 애쉬빈이예요.

원숭이들에게 보호소를 마련해 주기 위해 활동하는 중에 문제가 생겼나봐요.


모험을 떠나기 전, 인도와 로즈클럽 주 무대가 될 첸나이 도시에 대한 설명도 읽어 보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로즈 클럽의 책속에는 재미있는 장치가 굉장히 많아요.

글밥은 많지만 왠지 소리내서 읽고 싶어져요.


글자가 하나의 그림이 되어 그림책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효과로 인해,

처음 접한 글밥 많은 책임에도 술술 읽혀져요.


복잡하고 시끄러운 인도 도시 거리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지는 듯해요.

 


 

첸나이에 도착한 로즈 클럽은 첸나이 도심을 누비는 원숭이들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아요.

 원숭이들이 먹을거리가 아니라 보석처럼 반짝이는 물건들을 훔치고 있었기 때문이예요.


 

   원숭이가 콜레트의 머리핀을 훔쳐 갔어.

동물이 야자수 열매가 아닌 반짝거리는 물건을 좋아하다니! 이상하지 않아?

 




게다가 원숭이들은 마하라자의 아들 락샨이 연 파티에 난입해 마하라자의 귀중한 에메랄드마저 훔쳐 달아나요.

로즈 클럽과 애쉬빈은 마하라자의 에메랄드를 훔쳐 간 수상한 원숭이들을 쫓는데…….


  원숭이들은 어떻게 도둑질을 하도록 훈련받았을까? 

 

주어진 단서에 초점을 맞춰 생각해 보고, 책을 읽으며 추리해 봐요.


가끔 아이가 책을 읽을 때 글자를 읽는 건지, 글을 읽는 건지 모를때가 있어요.

로즈클럽은 읽으면서 주어진 단서에 대해 생각하며 읽다보니 보다 꼼꼼하게 글을 읽게 되더라구요.



 

로즈 클럽 시리즈에는 사랑이야기가 있다?없다?

있다!!!


아주 잘생긴 인도 청년이 콜레트를 보고 한눈에 반해요.


7살이 되면서 누구를 좋아한다느니, 부끄럽다느니 하며 이성(?)에 살짝 눈을 떴음을 느꼈거든요.

어찌나 부끄부끄하면서 책을 읽던지! 귀엽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리도 만나고 싶어했던 콜레트가 바로 내 앞에 있다! 게다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서 있다니!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 거 처럼 콜레트에게 한 눈에 반한 락샨!

쿵쾅거리는 그의 심장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해요.



미스터리 모험 이야기 뿐만 아니라, 부끄부끄한 사랑이야기도 있어 더욱 재미있어요.


 

 


 

이번 사건해결에 커다란 도움을 주는 황금랑구르 자야와 그의 친구 샤일라예요.



샤일라는 바라타나티암 무용학교에 다니고 있었어요.

샤일라를 통해 인도의 전통 춤인 바라타나티암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어요.


 

 

인도만의 독특한 문화!

인도 도시에서는 소, 원숭이, 다른 동물들이 거리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어요.

그 중 원숭이 떼는 심각한 문제가 되어어요.

정부가 허가한 원숭이 사냥꾼들이 도시를 배회하는 원숭이를 잡아서 안전한 장소를 이동시키게 하고 있어요.


원숭이 사냥군 허가증이 있다는 이 생쥐!

이런 난폭한 방법으로 원숭이를 포획하는 것은 엄연히 불법이라고 해요.

뭔가 구린내가 나지요?


 누군가 덤불숲 사이에 원숭이처럼 숨어 있어. 누군지 알겠니?



 

중간중간 등장했던 돋보기 단서!

사건해결을 앞 두고  앞서 뿌려진 모든 단서를 한데 모아봐요.


 


이런!! 원숭이들이 감금되어 있어요.

이를 어쩌나요?

로즈클럽 친구들은 어떻게 이 사건을 해결할까요?


현장을 보존하여 경찰이게 이 못된 생쥐들의 죄를 낱낱히 밝혀 죄값을 치루게 해야 할 것이고,

원숭이들도 무사하게 탈출할 수 있어야 할텐데요.

 


 


 

로즈 클럽은 힘을 합치기 위해 오히려 흩어지기로 해요.

폴리나와 애쉬빈은 원숭이들을 숲 속 서식지로 데려가는 일을,

니키와 파멜라는 원숭이들을 감금하고 도둑으로 교육시키던 일당을 따돌리는 일을,

콜레트와 바이올렛은 경찰을 동원할 수 있는 락샨을 찾아 첸나이 도심으로 가는 임무를 각각 담당하기로 해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본 편만큼이나 알찬 정보로 가득한 부록이예요.


인도에 관한 정보가 가득해요.

 


인도의 아름다운 장식품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인도 전통의상인 사리 입는 법까지 알려줘요.

 

 


 

숨은그림 찾기, 재미있는 친구와의 놀이 방법도 알려줘요.

인도의 전통문양을 그려보는 활동도하고,

인도 요리 레시피도 소개해줘요.

 

 

만들기, 그리기, 요리까지 책을 읽고 독후활동, 연계활동을 하게 만드는

체험형 미스터리 추리 모험북이라 할 수 있어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자 ‘찍찍 신문’의 특별통신원으로 활약하는 테아 스틸턴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모험담!

다음에는 어디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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