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에이트 3단계 스마트 에이트 3
강효정 지음 / 세광음악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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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Smart 8

스마트에이트 3단계 :강효정 선생님

 


요즘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 쉬운 해설을 곁들인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나,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일반 대중이 쉽게 명화에 다가갈 수 있는 색다른 미술전이 많이 기획되고 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이들이 자유로운 공연과 미술전을 몇 번 접해 보고 나니,

들리는 것도 보이는 것도 더 많아지니 신기해 하며 미술동화나 인물이야기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혀가더라구요.

특히 최근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시작하면서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아이들이 즐겁게 클래식을 감상하고 명화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 같은 책이 없을까 찾아봤더니,

세광음악출판사의 <스마트 에이트>가 딱 제가 원하는 책이더라구요.


30년전 제가 피아노를 처음 배울때도 세광 바이엘로 시작했었는데, 우리 아이도 엄마가 봤던 바로 그 책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있거든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대중들이 찾는 책을 만드는 세광에서 출간한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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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을 위한 명화와 클래식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융합교육 프로그램  Smart 8 는 현재 영문판, 중국어판으로 번역되어

미국, 캐낟,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어요.


 




스마트에이트 저자이신 강효정선생님

피아노 전공자이시면서, 유아영어피아노지도자과정 교수,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이력이 눈에 띄었어요.

음악전공자이시면서 유아교육까지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 집필한 책이라, 더욱 신뢰가 갔어요.

 


 

Smart 8 3권에서 만나볼 클래식과 화가예요.

같은 마음 -브리튼 리비에르 /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 풋볼 하는 사람들 -앙리 루소 /

비오는 날, 파리의 거리 -구스타브 카유보트/ 구성 -페에트 몬드리안 / 우유 따르는 여인 -요하네스 베르메르

 6명의 화가의 작풍과 어울릴만한 클래식을 들으며 명화에 대한 깊이를 더해 가요. 

 




듣는 것만으로 가장 큰 선물인 CD

세계적인 레이블 Naxos사의 탁월한 음원이 담긴 CD는 소장가치가 충분해요.

좋은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우뇌개발과 다중지능개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여,

평소 그림그리기나, 만들기 활동을 할 때 배경음악으로 자주 틀어주고 있어요.


리스트만 볼 때는 이게 다 무슨 음악이랴?했는데, 들어보면 다 아는 명곡들이예요.

 




색지와 스티커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모두 갖춘 Smart 8 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스마트 에이트 한 권을 모두 미치며 기특한 아이들에게 수료증 수여식을 해야겠어요.

칭찬스티커판도 있어서 꾸준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독려해준답니다.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을 위한 교재답게,

명화와 명곡 한 작품으로 다양한 분야의 잠재적 지식, 능력, 감성을 끌어내려는 노력이 담뿍 담긴 교재에요.





바이올린을 막 시작하여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진 큰 애를 위하여 스마트 에이트 활동을 계획했으나,

교재의 내용이 아기자기하고, 예술을 느끼고 체험하는데 나이는 상관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두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예술융합교육을 위해, 똑같은 책을 두 권 준비했답니다.

 

 


 

▶ 모나리자 - 다빈치

 

상상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훈련을 해요. 끊임없이 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왜, 어떻게? 질문을 던지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누가 몇 년도에 그렸으며 제목은 무엇이다~~ 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림에 그려져 있는 것, 내 눈에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만 이야기 나누어요.

​남녀노소 할거 없이 굉장히 친숙한 모나리자

많이 본 적 있는 그림이지만, 여기저기서 많이 접해 봤기에 자세히 들여다 본 적 없는 그림이기도 해요.


안녕, 리자부인.

매일 당신을 보기 위해 만 오천 명이 줄을 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그 많은 사람 중에 저만 보고 있군요!


어? 정말 그러네. 내가 얼굴을 이리 움직여도 저리 움직여도 나만 따라다니며 보는 거 같아.

다빈치는 왜 모나리자의 눈썹을 그리지 않았을까?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봐요.


 

음악에서는,

음악용어도 익히고, 음악을 들으며, 음악에 맞는 동작을 하거나, 즉흥연주도 함께 해봐요.

이런 활동은 창의력, 자존감, 음악성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을 감상해 봤어요.


일전에 클래식공연에서 오보에와 클라리넷의 생김새과 소리의 차이를 직접 보고 들으며 확인해 본 적이 있었어요.

클라리넷의 소리도 부드럽고 너무 아름다웠어요.하지만 연이어 오보에의 소리를 들으니, 애잔하고 아련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백조의 호수의 메인 악기는 오보에가 맡게 되었다는 내용도, 오보에의 음색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모나리자의 그림 속의 비밀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모나리자 그림 속에는 피라미드가 숨어 있대요.

이태리의 그림인데 프랑스 루부르 박물관에 있는 것에 대해 화가 난 도둑이 모나리자를 훔쳤다가 2년 만에 잡히기도 한 적 있었다는

모나리자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으며, 나만의 모나리자를 그려봐요.

​우리 꼬맹이의 날로 진화해가는 사람그림입니다.

꼬맹이의 그림은, 모나리자를 관찰하며~~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는 모습이예요. 과연 두 손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두 아이 모도 모나리자의 온화한 미소만큼은 아주 잘 표현했어요.


 


과학놀이터에서는,

르네상스의 중심은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고향 이태리예요.

과학과 예술이 눈부시게 발달한 르네상스 시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영어,

모나리자의 그림 속 단어를 영어로 배워보도록 해요. 신체명칭을 영어로 익혀보기로 해요.

두 아이가 함께 활동을 진행하다 보니, 교재활동 이외의 웃고 까불고 장난치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웃고 떠드는 중에서도 배우는 게 많은 아이들인지라, 재미있게 신체표현을 영어로 배워보도록 해요.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가며 신 나게 논 후, 제자리를 찾아 교재에 붙였어요.

다시 진지해져서~~~~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색깔로 모나리자를 색칠해 봐요.

She is smiling!




모나리자를 관찰하고, 나만의 모나리자도 그려보았더니, 더더욱 명화와 가까워진 듯해요.

미술동화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른 작품도 만나보기로 해요.


 



책 에서 이건 가짜모나리자래~~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지? 물으니,

룰루양 단번에~!! 진짜 모나리자 그림 뒤에는 화산이 없어!. 골짜기만 있어.


 


모나리자 못지 않게 유명한 다빈치의 그림인, 최후의 만찬.


 


 뇌 발달이 한창 진행되는 유치부, 저학년 시기에 융합,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주지 않으면

나중에 생각하는 방식과 습관을 바꾸기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예술융합체험을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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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마 과학! 2 - 정신이 탁구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2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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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놓지 마 정신줄! 학습만화]

놀치마 과학! 정신이 탁구에 정신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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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

엄마 아빠도 모르는 과학 지식~ 정신이가 알려 준대요.

웃다 보면 교과서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놓지마 과학! 책을 보자 마자~ "얘 정신이네?"

"티비도 안 보는 애가 정신이를 어떻게 알아?"

"할머니 집에서 봤어." 만화에서는 어떤 내용이었어?

인기 절정의 웹툰, 놓지 마 정신줄! 웹툰 좋아하는 엄마는 예전부터 아주 친숙한 캐릭터

애니메이션으로까지 제작이 되어 우리 룰루양도 알게 된 정신이!

정신이 이야기로 화기애애 대화의 꽃을 피웠어요.


 



정신이 시리지는 생활 속에서 생기는 과학적 질문 117가지를 정신이와 그 가족들의 엉뚱하게 풀어가는 내용이예요.

정신이와 그의 가족이 궁금해 하며 다루는 질문의 분야와 관련 교과에 대해 상세히 적혀 있어요.

오늘 학교에서 배운 과학내용을 정신이에서 찾아 재미있는 만화로 읽으면 머리 속에 쏙쏙 박힐 거 같아요.


 



유독 과학을 좋아하는 우리 룰루양. 집에 있는 책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이 차지하는 분야가 과학이랍니다.

실험하는 것도 좋아해서 책 보다가 궁금한 건 꼭 따라해본답니다.

뼈속까지 문과출신인 엄마는 과학이라면 머리가 아프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룰루양 실험준비물 챙겨 주다 보니, 대부분의 재료가 우리 생활 속에 존재하더라구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생활의 모든 것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과학...우리 딸들은 엄마처럼 어렵게 배우지 말자구!


 

슬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유치 과학에서 초등 과학으로 넘어가고 싶어서,

초등학생들이 많이 본다는 유명한 과학 전집을 샀더래죠.

과학을 좋아하고 기초지식이 있어서 초등과학전집도 잘 읽을 줄 알았는데, 아직 7살은 7살이더라구요.

어렵대요..... 엄마가 설명을 곁들여 읽어주면 아하~~~하고 알더라구요.


유치 과학에서 초등 과학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놓지마 과학! 처럼 재미있는 학습 만화를 먼저 보게 하는 게 좋은거 같아요.


정신줄 놓은 대학생 정신이. 과학에 천재적인 소실이 있어서 모른 것도 못 만드는 것도 없는 주인공이예요.


정신이네 가족은 모두 한가지에 정신을 놓고 산답니다.

컴퓨터 고스톱만 보면 정신줄을 놓는 아빠

텔레비전만 보면 정신줄을 놓는 엄마

밥과 만화책만 보면 정신줄을 놓는 여동생

정신이에게 과학을 배우면서 사고를 치는게 주요 일과인 사촌동생 정구까지~~~

과히 평범해 보이는 집안은 아니죠!?


 



과학교과서 3학년 2학기 <동물의 생활>에서 다루는 개구리가 시끄럽게 우는 이유?

<배 터진 개구리>


선풍기와 부채로 무더운 여름 밤을 지내고 있는 정신이네 가족/

오늘 밤은 태풍이 온다더니 바람이 불어요.

문 활짝 열어 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서 바람을 맞으니 더위가 가시는 거 같아요.

열대야는 잠시 잊었지만, 한여름의 시끄러운 불청객 개구리가 목청껏 울어대요


정신이 엉아, 개구리는 왜 우는 거야?

짯짓기를 위해 암컷을 부르느라 울기도 하고, 다른 수컷을 위협하려고 울기도 하고, 오늘은 아마 습도가 높기 때문일거야.


과학적인 설명을 해주지만, 우리 정구는 어려워하지요.


 


정신이의 특기~!!! 옛날이야기~

사촌동생 정구를 놀려 먹을 속셈으로 개구리 울음에 관한 속설을 각색해서 이야기 해줘요

허세를 부리며 배를 크게 부풀리다가 뻐엉~~하고 텨져 죽고 만 개구리가 있으니, 바로 정구 개구리.ㅋㅋ

그렇게 죽은 게 억울했던 억울했던 정개구리가 매년 여름이 도면 귀신이 되어 연못가를 돌아다닌다는 군요.



무습지만 웃기는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한바탕 웃었으니~~~

진짜 개구리가 왜 우는지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죠?!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재미있는 만화를 보며 곁들여 같이 읽는 과학 상식~!! 저절로 아하~! 감탄하며 읽게 되요.


 


개구리는 목청껏 울며 청혼을 한다고 했죠?

그럼,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의사 소통을 하는 걸까요?


개구리처럼 울음으로 청혼하는 동물은 붉은사슴, 매미, 새, 귀뚜라미 등이 있어요.

늑대는 울음소리로 자신의 영역을 알려서 다른 늑대에게 경고를 하죠.


몸짓으로 의사소통하는 동물들은 어떤 식으로 할까요?
개는 꼬리를 흔들어 기분이 좋다는 걸 알려주고, 벌은 춤을 추며 꿀이 있는 꽃의 위치를 다른 벌에게 알려줘요.


이렇듯, 4,5에피소드 단위로 관련된 과학 원리, 과학 상식이 풍부하게 실려 있어요.



!!귀신이 나타났다!!

관심 확 가는 제목이죠?! 과학책에서 귀신에 다루면 어떻게 하나?!

안개의 생성에 대한 이야기를 무시무시한 귀신을 소재로 풀어놨어요.

과학교과서 5학년 2학기 <날씨와 우리 생활>편에서 다루는 내용이랍니다.


정신아~ 도서관에 왔으면 공부를 해야지!

공부 안하고 조니깐 헛것이 보이지~

안개가 뿌연 날 새벽에 혼자 걷는 건 무섭긴 하더라구요.

뿌연 안개로 인해 앞을 분간할 수 없고, 서늘한게 귀신 같기도 하구요.

 


 

 

안개 속에 갇혀 버린 건가?!!

공기 중의 수증기가 온도가 낮아지면서 작은 물방울로 변한 것으로, 가시거리가 1km 이하 일때 안개라고 하죠.

안개가 자욱할 때는 바로 코 앞도 잘 분간이 안가니, 운전할 때면 굉장히 긴장하게 되요.

올 여름에 설악산에 갔었는데~~ 구름을 뚫고 지나가면서 "애들아 우리 구름 속을 지나고 있어."했더니,

"그냥 안개잖아~~~~"  "아냐, 이건 구름이야~"

무식한 엄마와 실랑이를 벌인적이 있었지요.(아~~부끄러워라)


안개는 구름과 상태나 구성이 같다는 군요. 높은 곳에 있으면 구름이 되고,

땅 가까이에 있으면 안개가 되는 거랍니다.


​놓치마 과학단!!! 과학 원리에서는 집에서 간단하게 실험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준답니다.

실험을 하고 나면 과학원리의 이해도가 급 상승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답니다.

 


우리도 따라 해 봤어요.

컵에 따뜻한 물을 붓고, 컵 위에 물을 얼린 얼음팩을 올려 놓으면, 컵 안이 뿌옇게 되요.

이 뿌연게 바로 구름인거고 또한 안개인 거죠.


컵 안의 따듯한 물에서 나온 더운 공기 안에 있는 수증기가

얼음팩에서 나오는 찬 공기를 만나 응결되면서 작은 물방으로 변해서 뿌연 안개를 만든답니다.



 

놓지마 과학! 파워 카드만 있으면

어디서든 천하무적 과학쟁이가 될 수 있어요.



 

카드의 앞면에는 놓지마 과학에서 다룬 과학 질문이~~~

뒷면에는 질문에 대한 답이 적혀 있답니다.


임의로 카드를 한장 뽑아 질문합니다. 질문에 답을 하는 사람이 카드 쟁취!!

재미있는 만화라서 꼼꼼히 읽지 않고 쓱~~ 웃고 훑어 보듯 보고 지나가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카드 뺏기 놀이를 통해 기억 안나는 부분은~~ 다시 책을 찾아 꼼꼼히 읽어 보게 된답니다.
그래야 다음 카드 뺏기 게임에서 카드를 뺏아갈 수 있으니깐요!!!

 

정신이와 함께하는 <놓지마 과학!>은 1,2,3~~계속 된답니다.

놓지마 시리즈는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용어, 세계사, 신화까지 있었군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재미있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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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8 (양장) - 고양이 해적 함대의 쥐토피아 대공격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8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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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제로니모의 환상모험8.

고양이 해적 함대의 쥐토피아 대공격



아이들은 모래놀이, 엄마는 독서 삼매경에 빠졌어요.

부록까지 포함해서 약 380페이지 정도 되는 방대한 양의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두껍긴 하지만 내용이 박진감 넘치고, 생동감 넘치는 삽화가 꽤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7살 룰루양도 읽기 도전에 나섰어요.

 

 

아무래도 페이지 수가 많아 하루에 조금씩 읽다보니, 다음 번에 읽을 때는 앞 부분을 잊어 버린다는 거!

그래서 룰루양이 손에서 책을 뗐을 때는 엄마가 바통터치하듯 책을 넘겨 받아 읽고 있어요.

다음 날 룰루양이 책을 읽으려고 할 때, 읽었던 부분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읊어주곤 하거든요.

그러니 쉽게 다음부분을 읽어나가더라구요.

 

 

단번에 쓱 읽히는 제로니모 퍼니월드나 제로니모 학습만화도 재미있지만,

다음날 펼쳐질 이야기를 상상하며 조금씩 읽어나가는 것도 제로니모 환상모험을 읽는 묘미이기도 해요.


특히, 고양이 해적 함대의 쥐토피아 대공격은,

 쥐토피아 시민들과 야옹리스 패거리(?)들이 엎치락 뒤치락 전투를 벌이고, 나름의 전략을 세우며 모험이 진행되요.

그래서 하루에 읽을 분량을 적당한 선에서 끊어읽기 좋더라구요.


표지의 해적선 마크가 무시무시하죠?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유쾌한 모험, 역사와 지식, 신화와 전설이 담긴 모험 판타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은

각 권마다 새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나고 있어서 권별로 개연성은 없어요.

 8권은 다른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전편들과는 달리,  

제로니모가 살고 있는 쥐토피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리고 있어요.

 

 

400페이지나 되는 방대한 양이기에 등장인물 또한 어마어마하게 나와요.

다 알 필요까지는 없을 거 같구요.


제로니모 스틸턴, 천재 발명간 볼트 박사, 힘 좋고 용감한 친구 하이에나,

호기심 많은 탐정 주책바가지 치즈범벅, 제로니모의 여자친구이자 정의감 넘치는 패티 스프링

 

 

 

악당 야옹리우스 측 인물도예요.

부록편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인물도만 실어봤어요.

이름을 읽을 때는 참 재미있는데, 외우지지는 않는 군요. 이름이 뭐 중요한가요.

 

 

 

평온하던 어느 여름날!!!!

고양이 해적 함대가 쥐토피아를 공격해 왔어요.

 

 

수십년간 고요하고 평온했던 쥐토피아였던지라~

갑작스런 고양이들의 공격은 쥐토피아 도시 전체를 공황상태에 빠뜨리기 충분했어요.

거리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예요. 겁먹은 생쥐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지금 우리도 과히 평온한 상태가 아닌지라, 쥐토피아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면

나는,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잠시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어떨결에 제로니모가 고양이 격퇴 작전 위원회의 위원장이 되었어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제로니모 책의 특징인 유머러스와 유쾌함은 절대 잃지 않는답니다.

위원장으로 뽑히게 된 사정~~~ 작은 박스 속 그림만으로도 얼추 상상이 가지요?

 

겁쟁이 제로니모와 오합지졸 같은 고격작위(고양이 격퇴 작전 위원회의 준말)는

무지막지한 고양이 해적들의 공격으로부터 쥐토피아를 구할 수 있을까요?

 


고격작위는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는 싸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고양이들과 맞서 싸워요.

 우세한 힘과 전략을 갖춘 야옹리우스는, 상대방을 얕보고 자만에 빠져 있다가

 어설프고 허접한 고격작위의 전략에 당하기도 하며 승리할 기회를 놓치고 말아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은 모험이야기만 들려주는 게 아니예요.

모험 속에서~~아무리 뛰어나더라도 한순간의 자만과 나태함이 패배, 실패로 이어질수 있다는 교훈도 주지요.

제로니모 환상모험 속에는 재미있는 글의 장치가 상당히 숨어 있답니다.

이 문을 열면 과연 무엇이 나타날까요?

 

 

제로니모의 사랑하는 그녀가 위험에 빠졌어요.

​이 위험천만한 상황을 제로니모는 어떻게 해쳐나갈까요?

 

 

 

과감하게 스포 나갑니다.~~결과는 해피엔딩~!!!

힘으로도 전술로도 무기로도 모든 면에서 약세에 있던 쥐토피아의 고격작위

어떻게 무시무시한 야옹리우스의 무적함대를 무찌르고 쥐토피아의 자유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었을까요?!

 

 

 

 

 

부록편.

해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재미난 부록이예요.

책의 뒷부분에는 해적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함께 해적의 실제 생활 모습이 담겨 있어요.

야옹리우스가 타고 있던 해적선의 전체적인 구조부터 선장의 방, 주방, 감옥, 식품 저장고 등 해적선 안의 모습을

큼직큼직하면서도 섬세한 그림을 통해 자세하게 보여준답니다.

다양한 해적들의 놀이나 습성, 물건에 이르기까지 해적들의 실제 생활도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역시 아이들의 책에는 무조건 나쁜 놈만은 존재하지 않는 거 같아요.

야옹리우스도 못된 고양이처럼 보이는 듯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귀여운 구석도 상당히 보이거든요.

다른 편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기도 하고, 다른 나라로 가기도 하며 환상적인 모험을 떠난다고 하던데~~

어떤 모험인지 함께 떠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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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5 - 사라진 보물선에 감춰진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5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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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5.

사라진 보물선에 감춰진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사파리, #제로니모, #제로니모퍼니월드, #로즈클럽, #로즈클럽의미스터리모험, #책, #서평



[제로니모의 퍼니월드]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이탈리아에서만 4000만 부 이상,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야기책이예요.

미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42개 국에 번역되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송되고 있어요.


 


 


소설 속 주인공 제로니모가 바로 이 책의 저자예요.

왠지 소설이 아닌 진짜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가 펼쳐 질거 같아요.


제로니모는 2001년 안데르센 상과 2002년 e-book 올해의 상을 수상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였어요.

 

제로니모의 활동무대를 소개합니다.

모든 책 뒷장에 찍찍랜드에 대한 상세정보가 실려 있어요.​

지명등이 기발하고 재미있어서, 하나하나 다 읽어 보게 되요.

 


쥐토피아 신도시 지도예요.

지도에서 제로니모의 집도 찾아보고, 테아의 집도 찾아봐요.

 

찍찍 신문사도 구경해 봐요.

어릴 적에 이렇게 집 내부 그리는 거 참 좋아했었는데,

어느 날 보니 큰 애가 거실 내방 나눠서 아기자기 소품들을 그려 넣고 있더라구요.

세대는 달라도 그 시기에 노는 건 똑같나봐요.


 

찍찍 신문사 편집국 식구들이랍니다.

이 등장인물들이 한 권에 모두 등장하지는 않아요.

제가 읽었던 책들에 등장했던 인물들에 대해서만 이름을 적어 봤어요.

두분의 여자 생쥐 이름을 모르겠네요.


 

신 나는 모험을 함께할 스틸턴 가족이예요.

테아 스틸턴은 로즈클럽을 쓴 제로니모의 여동생이예요.

처음 표지만 봤을 때는 제로니모랑 테아는 사귀는 사이?아닐까 했는데~

 제로니모가 사랑하는 생쥐는 따로 있답니다. 아쉽게도 그녀는 이번 에피소드에는 등장하지 않아요. 

 


 

사라진 보물선에 감춰진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이번 모험은 보물을 찾아 바다로 떠나나 봐요. 보물선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걸까요?

어떤 일이 펼쳐질지 무척 궁금해요.




차례를 읽어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가늠해 봐요.

무시무시한 예감, 위험한 순간을 지나, 어머, 금화가 생겼나봐요.

보물은 우리 거야! 신비한 항아리! 진정한 보물

정말로 보물선을 찾아서 엄청난 보물을 찾게 된걸까요?

나이 먹은 엄마의 직감으로는 보물은 못 찾았을 거 같고, 사랑, 희망, 용기 같은 무형의 보물을 찾게 될 거 같은.....서포 날립니다.ㅋㅋ

추리, 모험 이야기를 많이 접해 보지 않는 큰애는 보물선 찾았을거라 예상하고 있어요.

 


 

이번 모험은 루파 아주머니가 보낸

은은한 라벤더 꽃향기가 풍기는 이 편지 한 통으로 시작해요.


루파 아주머니의 <이번 주 수요일 오후에 찍찍 신문사에서 급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편지 한통에

제로니모, 트랩, 테아가 모였어요.​



 

투덜투덜 불만이 많은 제로니모라면 갑작스런 누군가의 방문을 탐탁치 않게 여길 거라 생각했는데,

루파 아주머니를 아주 반갑게 맞이해요. 제로니모가 너무나 좋아하는 분이래요.

제로니모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루파아주머니를 좋아할 거 같아요.

만나는 생쥐 모두에게 칭찬을 해줘요. 상대방의 장점을 콕콕 찍어 진심어린 칭찬이었어요.

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무한 긍정에너지까지 갖추신 분이예요.

루파 아주머니 같은 분이 우리 주변에 있다면 항상 기분이 좋고 행복할 거 같아요.


 

루파할머니의 등장으로 제로니모와 트랩의 과거가 쏙쏙 폭로가 되요.

그들의 티격태격은 보행기를 탈 때부터로 거슬로 올라간답니다.

아기 제로니모와 트랩 너무 귀여워요.

 

 

루파 아주머니가 세 조카에게 20년 전, 남편이 마지막으로 항해하다 실종된 바다로 비밀스러운 항해를 떠나자고 제안을 해요.

"다이아몬드에는 관심이 없어.

그저 쥐티나 섬에 가보고 싶을 뿐이란다.

내 사라아는 털복숭이 마지막 항해를 했던 바다에 가 보고 싶을 뿐이야."

루파 아주머니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졌기에, 제로니모는 정말로 여행을 싫어한다는 말을 도저히 할 수 없었답니다.


 

이리하여, 제로니모는 루파 아주머니가 발견한 ‘배불뚝이 빅마우스 선장의 항해 일지’를 단서로,

침몰된 거대생쥐주둥이호와 그 안에 감춰진 17개의 다이아몬드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되요.


남편을 향한 루파 아주머니의 한결 같은 진실한 사랑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루파 아주머니의 소원을 들어 드리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떠나는 스틸턴 가족의 모습에서 진정한 가족애에도 느껴져요.

다들 가족과 함께 떠나는 위험하지만 흥미진진한 여행을 즐기는 듯해요.

단 한 명, 제로니모만 빼구요.^^



 

드디어 거대생쥐주둥이호를 발견하고 바다 속으로 풍덩!!

잠수복을 입고, 잠수 안경을 쓰고, 물갈퀴를 신고, 산소통을 짊어졌어요.

제로니모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정말이지 너무나 우스꽝스럽다고 표현했지만,

룰루양은 제로니모를 무척이나 부러워해요. 자기는 언제 제로니모처럼 잠수복 입고 잠수 할 수 있는 거냐며.


물속서의 느낌은...탄산음료가 담긴 커다란 컵 속에 빠진 느낌이래요.

제로니모는 표현 하나하나가 생동감이 느껴지고 글만 봐도 눈 앞에 상황이 펼쳐지는 듯해서 재미있어요.



분홍, 빨강, 파라 빛깔의 산호를 비록하여 검정 산호까지 바다 속은 정말 감동적인 광경이었어요.

매일 티격태격 싸우지만, 트랩과 테아가 제로니모 곁에 있다는 게 얼마나 든든한 일인지.

지금껏 트랩이 내 옆에 있다느 사실이 그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는 제로니모.


 


위험천만한 바다 속에서 발견한 건!!

다이아몬드 17개가 들어 있는 보물상자였어요.

와우~~못 찾을 줄 알았는데.. 정말로 보물이 들어 있는 보물상자가 있었군요.


하지만 악당, 방해꾼이 나타나야 진정한 추리,모험이야기겠죠.

이런, 어떻게 찾은 보물인데, 다이아몬드 17개가 폭포수처럼 바닷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룰루양은 책을 읽다 말고 악~~~소리쳐요. 네가 다이아몬드가 뭔 지 알고 아쉬워하는 거야? 물으니,

반짝반짝 보석아냐? 힘들게 찾았는데 바다속에 다 빠져버렸으니깐 아깝잖아.

아직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모르는 거 같죠? 이 엄마는..감정이입 제대로 된 지라 손이 벌벌벌...저게 다 얼마니?!!!


빛나는 다이아몬드 17개는 영원히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지만,

제로니모는 프로정신 발휘하여, 책을 쓰기 위해 다시 침몰한 거대생쥐주둥이호를 조사를 하지요.

저 같으면 다이아몬드가 계속 생각나서 바로 집으로 가버렸을텐데~~~저와 제로니모의 차이가 여기서 나타나요.

역시 베스트셀러, 특종기사는 아무나 쓰는 게 아니예요.


글을 쓰기 위해 취재하던 중에 주방에서 흙을 구워 만든 엄청 큰 항아리를 발견해요.

항아리 안에는 뭣이 들어 있을까요?

사라진 보물선에 감춰진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뭔가 엄청난 것이 들어 있을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항아리 속 보물을 발견하고......트랩만 아주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항아리 속 보물은 도대체 무엇인걸까요?

비록, 다이아몬드보다 더 빛나는 보물을 손에 넣은 거 같죠?

이야기 끝에는 1912년에 침몰해 사상 최대의 해난 사고로 기억되고 있는 ‘타이타닉호 침몰 사건’을 정보가 실려 있어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더욱 사실적이고도 생생한 이야기로 다가와요.


아이들의 모험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제로니모의 다른 이야기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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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6 - 네안데르탈인이 살았던 최후의 빙하기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 6
제로니모 스틸턴 글.그림,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사파리]제로니모의 환상모험만화6.

네안데르탈인이 살았던 최후의 빙하기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만화]는 결정적인 역사의 순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이야기 예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주인공들만 제로니모를 비롯한 찍찍이와 양옹이들로 바뀐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역사만화랍니다.

제로니모 퍼니월드를 시작으로 글밥 많은 책에 흥미는 붙였으나,

이 재미있는 제로니모 이야기를 만화를 만화로 만나게 되니, 아이가 더 좋아해요.

엄마도 재미있어서 받자마자 휘리릭 읽어 버린 바로 그 책을 만나보도록 해요.

 


 

역사적인 한 순간으로 순간이동하여 역사적 사실과 생활상, 문화 등을 알려주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만화.

다른 학습만화와는 달리, 책도 얇아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몰입하여 볼 수 있어요.

분량은 짧지만, 알아야 할 학습적 내용은 다 들어 있어요

제로니모만의 강력한 스토리텔링이 환상모험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주요등장인물들을 소개하도록 할께요.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을 이끌어 갈 주인공들을 소개해요.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다큐멘터리를 만들며 전 세계를 여행하는 리포터 <패티 스피링>

제로니모 삼촌의 조카 슈퍼슈퍼생쥐 <벤저민과 판도라>

제로니모의 사촌 동생으로 요리와 치즈농담 장난을 좋아하는 <트랩 스틸턴>

 

모험이야기에 빠지지 않는 악당역할

고양이 해적이자 야옹부르크 제곡의 황제 <야옹리우스 3세,>

그의 딸이며 야옹부르크 제국과 고양이 해적들을 실제로 다스리는 <테르시야>

야옹리우스 3세의 부하로 언제나 실수를 저질러 위험에 처하곤 하는 <본조 펠릭스>


 

[사파리]제로니모의 환상모험만화6.

네안데르탈인이 살았던 최후의 빙하기


고양이 해적들이 역사를 바꿔서 유명해 지고 부자가 되려고 야옹제트기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하고 있어요.

천재 발명가 볼트 박사님은 그들로 부터 역사를 지키기 위해 특별한 타임머신 <찍찍머신>을 발명해 내요


고양이 해적들이 이번에는 독일의 네안데르 계곡으로 갔다는 군요.

네안데르탈인이 살고 있는 4만 년 전 대 빙하기에 무슨 돈 되는 것이 있다고 간걸까요?

일단 찍찍머신을 타고 쫓아가 보기로 해요.


누가요?

이번 모험에는 제로니모, 그리고 그녀의 여자친구, 조카, 사촌동생이 함께 해요.


 

고양이 해적들이 대빙하기에 온 이유는?

1889년 파리 에펠탑 준공식에 가서 에펠탑을 훔쳐 올 작정이었는데, 

사진을 찍다가 버튼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불시착하게 된거 랍니다.


 

네안데르탈인 생쥐들은 카메라 플래시를 번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번개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고양이 해적들이 무시무시한 얼음거인을 해치워 줄 수 있을 거라 믿어요.

하지만, 야옹리우스와 고양이 해적들! 그들은 그곳에서도 부자가 되기 위해 얼음거인을 사로잡아 갈 음모를 꾸미게 되요.


순진한 네안데르탈인 생쥐들이 야옹리우스들에게 이용당하는 거 같아 안타까워요.


 


 

동물 가죽을 재단하여 바느질해서 인류 최초로 옷을 만들어 입고,

동물의 이빨로 목걸이, 팔찌 같은 장신구를 만들어 몸치장을 했던 인류의 조상인 네안데르탈인의 생활상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워요.

 손도끼로 사냥을 하고 고기와 생선을 구워 먹으며 움막집에서 생활하는 구석기 시대 인류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요.

사랑스런 조카를 잃어버린 제로니모, 네안데르탈인 친구의 도움으로 찾을 수 있나 했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고양이 해적들의 잔꾀에 속은 네안데르탈인들에 의해 제로니모와 친구들은 얼음거인에게 재물로 바쳐지게 되요.


 



드디어 얼음거인과 맞닥뜨린 고양이 해적들!!!

아무리 봐도 매머드죠? 엄청나게 큰 매머드.

고양이 해적들 역시 설상가상, 사면초가 상태에 빠진거 같아요.

앞에는 얼음 거인, 뒤에는 무시무시한 스밀로돈이 다가오고 있어요.


오래 전에 멸종된 키가 3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매머드와

날카로운 칼이빨을 가진 사나운 포식자 스밀로돈(칼이빨호랑이) 등이 어떻게 살았는지 살펴볼 수 있답니다.

 



 

제로니모와 그의 여자친구 그리고 고양이 해적들에게도 닥치 이 위험천만한 상황

어떻게 빠져 나갈 지 조마조마하며 읽게 되요.
 


만화를 보며 대빙하기, 뷔름빙기, 네안데르탈인 등 선사 시대의 역사적 지식들을 배우고

사건의 해결 과정에서 모든 물체는 얼음에 비친 모습이 실제보다 커다랗게 보인다는 과학 지식도 함께 익힐 수 있어요.

 


욕심쟁이 못된 고양이 해적들은 혼내 주고,

엄마를 잃은 아기 매머드는 엄마를 찾게 되고,

사랑스런 조카들도 찾고.

순박한 네안데르탈인 생쥐들과 즐거운 축제를 즐기고, 우정을 나누게 되요.


 

콧수염 붕붕 떨릴만한 무시무시한 이번 모험 역시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얼음거인을 잡아 가려고 하는 발상자체가 엉뚱해요.

 만화니깐 가능하겠죠?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이 있으니 가능할거예요.

얼음거인을 어찌 잡을것이며 어찌 현재로 데려 갈것이며~~엄마는 다음이 상상이 전혀 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생각은 다르더라구요.

아이들은 얼음거인을 어떻게든 밀어 넣으면 될거 같긴한데, 친구도 없이 동물원 같은 곳에 가둬 놓으면 불쌍할 거 같대요.

하지만 빙하기에 놔두면 멸종되서 다 사라져 버리니깐 야옹리우스가 엄마랑 아빠 얼음거인이나 메머드를 데려가는 건 어떠냐는 군요.

 

다음에는 제로니모 스틸턴이 또 어떤 여행지로 데려가 줄 지 기대가 되요.


 

 [네안데르탈인이 살았던 최후의 빙하기]

지구 역사상 가장 흥미롭고 중요한 시기 가운데 하나인 마지막 빙하 시대 뷔름 빙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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