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에이트 3단계 스마트 에이트 3
강효정 지음 / 세광음악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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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 Smart 8

스마트에이트 3단계 :강효정 선생님

 


요즘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고 쉬운 해설을 곁들인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나,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일반 대중이 쉽게 명화에 다가갈 수 있는 색다른 미술전이 많이 기획되고 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이들이 자유로운 공연과 미술전을 몇 번 접해 보고 나니,

들리는 것도 보이는 것도 더 많아지니 신기해 하며 미술동화나 인물이야기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혀가더라구요.

특히 최근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시작하면서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아이들이 즐겁게 클래식을 감상하고 명화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 같은 책이 없을까 찾아봤더니,

세광음악출판사의 <스마트 에이트>가 딱 제가 원하는 책이더라구요.


30년전 제가 피아노를 처음 배울때도 세광 바이엘로 시작했었는데, 우리 아이도 엄마가 봤던 바로 그 책으로 피아노를 배우고 있거든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대중들이 찾는 책을 만드는 세광에서 출간한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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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을 위한 명화와 클래식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융합교육 프로그램  Smart 8 는 현재 영문판, 중국어판으로 번역되어

미국, 캐낟,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어요.


 




스마트에이트 저자이신 강효정선생님

피아노 전공자이시면서, 유아영어피아노지도자과정 교수, 유아교육과 겸임교수 이력이 눈에 띄었어요.

음악전공자이시면서 유아교육까지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 집필한 책이라, 더욱 신뢰가 갔어요.

 


 

Smart 8 3권에서 만나볼 클래식과 화가예요.

같은 마음 -브리튼 리비에르 /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 풋볼 하는 사람들 -앙리 루소 /

비오는 날, 파리의 거리 -구스타브 카유보트/ 구성 -페에트 몬드리안 / 우유 따르는 여인 -요하네스 베르메르

 6명의 화가의 작풍과 어울릴만한 클래식을 들으며 명화에 대한 깊이를 더해 가요. 

 




듣는 것만으로 가장 큰 선물인 CD

세계적인 레이블 Naxos사의 탁월한 음원이 담긴 CD는 소장가치가 충분해요.

좋은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우뇌개발과 다중지능개발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여,

평소 그림그리기나, 만들기 활동을 할 때 배경음악으로 자주 틀어주고 있어요.


리스트만 볼 때는 이게 다 무슨 음악이랴?했는데, 들어보면 다 아는 명곡들이예요.

 




색지와 스티커까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모두 갖춘 Smart 8 의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스마트 에이트 한 권을 모두 미치며 기특한 아이들에게 수료증 수여식을 해야겠어요.

칭찬스티커판도 있어서 꾸준한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독려해준답니다.


 

 

 


 

8가지 다중지능을 길러주는 예술융합교육을 위한 교재답게,

명화와 명곡 한 작품으로 다양한 분야의 잠재적 지식, 능력, 감성을 끌어내려는 노력이 담뿍 담긴 교재에요.





바이올린을 막 시작하여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많아진 큰 애를 위하여 스마트 에이트 활동을 계획했으나,

교재의 내용이 아기자기하고, 예술을 느끼고 체험하는데 나이는 상관없을 거 같아요.

그래서 두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예술융합교육을 위해, 똑같은 책을 두 권 준비했답니다.

 

 


 

▶ 모나리자 - 다빈치

 

상상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훈련을 해요. 끊임없이 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왜, 어떻게? 질문을 던지고,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누가 몇 년도에 그렸으며 제목은 무엇이다~~ 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림에 그려져 있는 것, 내 눈에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만 이야기 나누어요.

​남녀노소 할거 없이 굉장히 친숙한 모나리자

많이 본 적 있는 그림이지만, 여기저기서 많이 접해 봤기에 자세히 들여다 본 적 없는 그림이기도 해요.


안녕, 리자부인.

매일 당신을 보기 위해 만 오천 명이 줄을 선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그 많은 사람 중에 저만 보고 있군요!


어? 정말 그러네. 내가 얼굴을 이리 움직여도 저리 움직여도 나만 따라다니며 보는 거 같아.

다빈치는 왜 모나리자의 눈썹을 그리지 않았을까?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봐요.


 

음악에서는,

음악용어도 익히고, 음악을 들으며, 음악에 맞는 동작을 하거나, 즉흥연주도 함께 해봐요.

이런 활동은 창의력, 자존감, 음악성 발달에 매우 효과적이랍니다.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을 감상해 봤어요.


일전에 클래식공연에서 오보에와 클라리넷의 생김새과 소리의 차이를 직접 보고 들으며 확인해 본 적이 있었어요.

클라리넷의 소리도 부드럽고 너무 아름다웠어요.하지만 연이어 오보에의 소리를 들으니, 애잔하고 아련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백조의 호수의 메인 악기는 오보에가 맡게 되었다는 내용도, 오보에의 음색도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모나리자의 그림 속의 비밀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모나리자 그림 속에는 피라미드가 숨어 있대요.

이태리의 그림인데 프랑스 루부르 박물관에 있는 것에 대해 화가 난 도둑이 모나리자를 훔쳤다가 2년 만에 잡히기도 한 적 있었다는

모나리자에  얽힌 에피소드를 들으며, 나만의 모나리자를 그려봐요.

​우리 꼬맹이의 날로 진화해가는 사람그림입니다.

꼬맹이의 그림은, 모나리자를 관찰하며~~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는 모습이예요. 과연 두 손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두 아이 모도 모나리자의 온화한 미소만큼은 아주 잘 표현했어요.


 


과학놀이터에서는,

르네상스의 중심은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고향 이태리예요.

과학과 예술이 눈부시게 발달한 르네상스 시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영어,

모나리자의 그림 속 단어를 영어로 배워보도록 해요. 신체명칭을 영어로 익혀보기로 해요.

두 아이가 함께 활동을 진행하다 보니, 교재활동 이외의 웃고 까불고 장난치는 시간이 길어지네요.

웃고 떠드는 중에서도 배우는 게 많은 아이들인지라, 재미있게 신체표현을 영어로 배워보도록 해요.

얼굴에 스티커를 붙여가며 신 나게 논 후, 제자리를 찾아 교재에 붙였어요.

다시 진지해져서~~~~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색깔로 모나리자를 색칠해 봐요.

She is smiling!




모나리자를 관찰하고, 나만의 모나리자도 그려보았더니, 더더욱 명화와 가까워진 듯해요.

미술동화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른 작품도 만나보기로 해요.


 



책 에서 이건 가짜모나리자래~~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지? 물으니,

룰루양 단번에~!! 진짜 모나리자 그림 뒤에는 화산이 없어!. 골짜기만 있어.


 


모나리자 못지 않게 유명한 다빈치의 그림인, 최후의 만찬.


 


 뇌 발달이 한창 진행되는 유치부, 저학년 시기에 융합,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주지 않으면

나중에 생각하는 방식과 습관을 바꾸기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예술융합체험을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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