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키즈 수학 세트 (그림책 12권 + 키즈자람 12권 + 키즈자람 놀이종이 3종 + 키즈자람 스티커 1종 + 지도서 1권)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천재교육/빅키즈수학]6.공간과 도형/ 윗니, 아랫니 이 닦자/5살 엄마표 홈스쿨링 수학놀이

수학을 잘하는 아이, 수학이 즐거운 아이

유아 맞춤 수학 프로그램

3·4·5 즐거운 수학 빅키즈 수학!

천재교육 빅키즈 수학은 3~5살 아이들이 소화하기 딱 좋은 권수인데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니 가성비 최고의 소전집인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 없는 과학 세상의 모든 지식
클라이브 기포드 지음, 김은영 옮김 / 사파리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과학 없는 과학

누구나 과학자로 만들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책

사파리출판사

.

.

.

 


 



쓱쓱 그리고 만들면서 쏙쏙 원리를 익히는 과학활동책

사파리 출판사의 신간 >> 과학 없는 과학 <<

유리컵에 뜨거운 물을 따랐더니 김이 서려요...그걸 보면,

"엄마, 안개랑 똑같은 거야. 엄마는 몰랐지?"이런 잘난척 하는 재미~^^


과학과 놀이, 일상생활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거!


책장을 펼치면 왜 이책이 <과학 없는 과학>인 줄 알겠어요.

이름 적는 란이예요. 스펙트럼의 다양한 색을 이용해 이름의 자음과 모음을 각각 다른 색으로 써 보래요.

참조하라는 36쪽을 펼쳐보니, 무지개 색칠하기 그리고 알록달록 색팽이 만들기에 대한 내용이 나와요.

스펙트럼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는 게 아닌, 만들기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리를 알 수 있게 되요.


과학은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랍니다.

장황한 과학이론 설명도 없고, 거창한 실험도 없어요.

그리고 만들어 놀다 보면 왜 이렇게 된거지? 호기심이 생겨요.


 


과학없는 과학을 위한 준비물

실험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실험도구가 보이지 않아요.

항상 책상 위에 있는 크레파스, 연필, 지우개, 자, 가위.......실, 클립은 있으면 좋은 재료라는 군요.

손 그리기는 많이 해봤지만, 손가락 뼈 그리기는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어요.

뼈 그림은 그저 브로마이드를 통해 보는 거로만 그쳤는데,

<과학 없는 과학>에서는 내 손을 그리고 내 손 안의 손가락 뼈을 그려 봄으로써,

내 손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움직이게 되는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요.

내 작은 손 안에 얼마나 많은 뼈들이 자리를 하고 자기 역할을 하는 지, 알게 되니 내 몸이 새삼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곤충색칠하기. 실제 곤충의 크기로 그려져 있어요.

 


한권으로 된 과학 놀이책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담겨진 과학적 지식이 상당해요.

몸을 구성하고 있는 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는데, 뼈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까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읽고, 봤으면, 만들어 봐야겠죠.

뼈 모빌을 만들기 위한 도안도 포함되어 있어요.



책 속에 나온 과학적 용어만 골라서 쉬운 설명으로 쓰여져 있어요.


 


정답면이 있고, 만들기 도안도 있어요.

첨부된 도안을 오려서 활동해도 되고, 본을 떠서 활동해도 된답니다.


갈라지고 합쳐지고

알락달록 색팽이를 만들어요.


과학책 읽기 좋아하는 룰루양...이미 답은 알고 있더라구요.

무지개를 보자마자, "엄마, 무지개 색을 다 합하면 무슨 색으로 보이는 줄 알아? 흰색이야."

어떻게 흰색이 되니. 직접 확인해 봤어?

몰라. 책에서 그랬어. 흰색이 된댔어/



 

이론으로만 알고 있던 과학적 현상을 직접 확인해 봐요.

알록달록 색팽이를 이용하면 여러 빛깔을 다시 하얀 빛을 만들 수 있어요.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고무줄이 꼭 필요할 때는 자취를 감추더라구요..

회전판에 붙여서 돌려봤어요. 힘껏 돌아가지지 않아서 그런가 음...돌아가는 색은 참 예쁘나 흰색은 아니에요.


 


 


장난감 선풍기에 붙여서 돌려보기로 했어요.

역시나 무지개 빛이예요.
 



선풍기를 좀더 세게 돌려봤어요.

오우~~ 강력한 바람이 나오면서 색팽이에서 흰빛을 뿜어내기 시작해요.

카메라에 찍힌 사진은 노란빛에 가깝게 나왔는데, 실제 우리 눈에는 분명 흰색이었어요.

오우오우~~신기해 신기해!!

​ 


 


뱅글뱅글 로터콥터 만들기

근사한 로터콥터를 만들어 놀며 회전에 숨어 있는 과학원리를 알아봐요.



헬리콥터가 아니라 로터콥터였어.

만드는 방법도 꼼꼼히 읽어보고,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어져 있는지도 읽어봐요.

 

 

빙글빙글 안돌아가고 그냥 떨어지는 걸... 실망하는 딸!

키 큰 아빠가 로터콥터를 떨어뜨려봤더니 빙글빙글 돌아가요.

아하,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야 하는 구나!!

두 녀석이 더 높은 곳 더 높은 곳을 찾아 집안 구석구석 다니며 날리고 다녀요.


 

 

 


열을 가해요.


난방기로 실내 온도가 따뜻해지면 데워진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위에 있던 차가운 공기가 그 자리로 내려와요.

대류현상...과학시간에 배운 용어와 그 뜻은 잘 알고 있어요.

과학없는 과학을 만났으니, 우리 더이상 과학을 외우지 말자구요.

대류현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자구요.


 


난방기가 없어서 촛불을 위에 뱀을 놓았어요.

뱀은 실을 붙여 천장에 붙여서 길게 드리웠어요.

뱀 밑에는 촛불이 활활 타고 있어요.

뱀이 정말 움직여!! 오우~~정말 신기해!!

대류현상에 의해 움직일거라고 충분히 예상한 일이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니, 엄마도 신기해서 호들갑이예요.

 



에임즈룸

이 방 안에 물체를 놓고 보면 물체의 크기가 실제와 다르게 보인다!

원근 착시 현상에 대한 책이나 공간은 놀이동산에서도 직접 체험해 봤어요.

놀이동산이나 마술쇼에서나 볼 법한 것을 내가 직접 만들어 봐요.


에인즈룸은 책 뒷편 부록에 있는 도안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만들기에 앞서, 집 안을 예쁘게 꾸며보기로 해요


액자 속에 그림도 그려 넣고.

창밖 풍경도 그리고. 벽지와 문색도 예쁘게 색칠해요.

과학실험하는 거니, 미술놀이하는 거니~~~~

 


똑같은 크기의 장난감 컵을 방 모서리에 두었어요.

그리고 반대편 구멍을 통해 들여다 봐요

 

 

 

뚫린 구멍에 카메라 렌즈를 대고, 좌우로만 움직여 찍은 사진이예요.

확대하지도 축소하지도 않은 카메라 사진 그대로를 비교해 봐요.

컵 사이즈가 완전히 달라 보이죠?

 


 

 

<과학 없는 과학>과 함께라면 나도 마술사가 될 수 있어요!

<해당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6 - 북극 알래스카와 얼음 보물의 비밀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6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즈클럽의 미스터리모험6.

북극 알래스카 빙하와 얼음 보물의 비밀

사파리출판사

.

.


핑크핑크한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러블리한 표지에 일단 혹해요.

 


로즈 클럽 시리즈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이탈리아에서만 230만 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동화 시리즈로,
미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 국에 번역 출간되고 있어요.

세계적인 대형 출판사인 Scholastic, Albin Michel이 이 시리즈의 영어판, 프랑스어판을 출간하고 있어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6번째 이야기 

<북극 알래스카 빙하와 보물의 비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색 표지에 블링블링한 제목, 그리고 주인공은 여자 생쥐,

반짝이는 지혜와 미모를 겸비한 로즈클럽의 활동무대가 북극 알래스카 까지 옮겨갔어요.


다른 나라 여행가고 싶다는 우리 딸~ 로즈클럽 보면서 세계일주에 대한 갈망이 더 커졌어요.

대학교에 가게 되면 나도 로즈클럽처럼 친구들이랑 북극도 가볼거야!!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이번 모험도 기대가 되요.

​ 


 

표지를 넘기면,

저자인 테아 스틸턴이 재직하고 있고, 로즈클럽 멤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인 쥐탠퍼드 컴퍼스 지도가 펼쳐져요.


지도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대학구경을 해 본 적 없는 아이인지라, 큰 언니오빠들이 다는 학교는 진짜 이렇게 커? 관심을 보여요.

 


 


저자 테아 스틸턴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저자이자 <찍찍 신문>을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예요.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자 유서 깊은 쥐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지요.

<로즈 클럽> 시리즈를 비롯해 약 80여 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이기도 해요. 오빠만큼이나 유명이이었어요.


로즈 클럽은, 테아 스틸턴 교수님을 따르는 모험심 강하고 개성 넘치는 다섯 친구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예요.



 

로즈클럽의 멤버를 소개합니다.


+ 스포츠 전문 기자 또는 자동차 정비공이 되고 싶은 아프리카(탄자니아)에서 온 파멜라

+ 환경 운동가가 꿈인 오세아이나(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니키

+ 패션 전문 기자가 꿈인 유럽(프랑)에서 온 콜레트

+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인 아시아(중국)에서 온 바이올렛

+ 과학자가 꿈인 남아메리카(페루)에서 온 폴리나

​ 


태어난 곳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다섯 친구들.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운 수수께도,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로즈클럽의 6번째 멤버에 가입하고 싶어요.

 


 


매 권마다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있고,

책마다 각각 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지기 때문에 순서와 상관없이 읽어도 된답니다.


우리도 로즈클럽의 6번째 멤버가 되어 ​로즈 클럽이 이상하고 특이한 미스터리를 풀도록 도와줘야 해요.

중간중간 나오는 돋보기를 주의깊게 보면, 중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대요.

로즈클럽을 쫓아, 우리도 함께 미스터리를 해결해 봐요.

​ 


 


목차부터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 장식이예요

반짝이는 제목에 설원, 그리고 아름다운 오로라까지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질 줄 알았어요.


한밤중의 폭발, 한밤의 공포, 눈 속의 피난처, 놀라운 일, 얼음 사이로 노 젓기, 배 위의 다툼 

목차의 단어를 보니, 북극에 굉장히 위험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듯해요.


 


 

로즈 클럽은 알래스카 최북단 도시 배로에서 열리는 환경운동단체 '녹색 생쥐'의 총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북극으로 가기로 했어요.

모험가 소녀들 아주 신이 났어요.

​ 





북극으로 떠나기 전에, 알래스카에 대한 공부도 잊지 않아요.

로즈클럽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배경지식까지 모든 걸 제공해 주고 있어요.

지리, 과학, 상식, 예술, 문화까지 북극에 대한 모든 지식을 총망라해 놓은 백과사전 같아요.


아직 7살 아이인지라 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도 내용도 많아요.

로즈클럽은 핸드폰검색이나 백과사전을 찾아 봐야 할 내용들을 이렇게 설명해 놓았어요.


 집에 유아수준의 지식책만 보유하고 있어서, 북극권, 빙원, 빙산과 같은 어려운 책은 없거든요.

이렇게 글의 흐름을 깨지 않는 선에서 책 속의 책으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 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뉴욕에 사는 로즈클럽 친구들이 알래스카까지 가는데  무려 37시간이나 걸려요.

글로만 보면 아~~오래 걸렸구나 하고 넘어갔을 텐데.

세계지도에서 표기를 해주고, 로즈클럽 친구들이 이용한 교통수단을 그림으로 보여줘요.


뉴욕에서 알래스카까지 그냥 비행기 타고 기내식 먹어가며 슝~~~날아가는 그런 곳이 아니구나!!

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가는 건 더 힘들고 더 오래 걸리겠다! 멀고 험난 한 일정임을 실감하게 되요.


 


녹색 생쥐를 환영합니다. 전 세계에서 친구들이 모여들었어요.

그 중에는 한국생쥐 유미도 있어요. 태권도 잘하는 생쥐도 있어요. 한국사람이라 왠지 반가움..ㅋㅋ


로즈클럽이 재미 있는 또 하나~!! 주된 스토리는 모험이야기이지만, 사랑도 있고, 질투도 있답니다.


누구를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애가 다른 친구랑 친하면 기분이 나빠지고....

그 친구들을 싫어하는 게 아닌데 왜 기분이 나쁠까?

미묘한 감정선이 생긴 우리 큰애~ 로즈클럽 친구들의 감정선을 따라 읽다 보면 아~~ 내가 느끼는 기분이 이런건가?도 어렴풋이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초등학생 여자친구들이 유독 재미있게 읽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 오로라는 큰 삽화로 그려져 있어요.

오로라공주? 디즈니 오로라 공주가 떠올랐나봐요.


 


아이들이 입고 온 외투와 부츠로는 알래스카의 추위를 견딜 수 없어요.

쇼핑을 하면서, 알래스카의 의복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무클루크, 아크가아크, 파르카...

겉으로 보기에는 특별한 거 없어 보이는데...재질은 첨단이지만, 전통 방식으로 바느질하여,

북극의 무자비한 추위로 부터 몸을 보호해줘요.


 


북극의 교통수단과 인사법, 스포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오픈카와 같은 스노모빌~~북극 사람들은 칼날 같은 바람과 눈에 적응이 되었나봐요.

서로 코를 비비며 인사하는 이누이트 족의 인사법

담요 트램펄린이라는 뜻의 이누이트 족의 전통 놀이 날라카툭도 재미있어 보였어요.

 



 

북극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그런데 북극 생태계의 실태에 대해 들려주기로 약속했던 이누이트 생쥐 에르나넥 할아버지가 오시지 않아요.

에르나넥 할아버지가 이끄는 썰매개의 리더독 킴미크만이 기진맥진 한 채 숙소로 돌아왔어요.

에르나넥 할아버지에게 위험한 일이 발생한 거 같아요.




녹색생쥐와 로즈클럽친구들이 스노모빌과 썰매개를 이끌고 할아버지를 찾아 나섰어요.

리드독 킴미크가 선두에 나서 할아버지가 계시는 곳으로 안내를 해요.


여러 마리의 썰매 개 가운데 보다 힘이 세고,

머리도 좋고 경험도 많은 개가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데 이런 개를 리드독이라고 한대요.
 

으르렁 대는 늑대 무리가 나타나 당황한 친구들!

알고 보니 늑대가 아닌, 에르나넥 할아버지의 썰매개들이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리 사납게 주변을 경계하는 걸까요?

에르나덱 할아버지가 상처가 심한 썰매개를 안고 나타나셨어요. 할아버지 역시 창백하고 피곤해 보였어요.

 


 


에르나덱 할아버지와 썰매개의 부상, 그리고 북극 빙원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강력한 폭발음!

이상한 배 한 척과 거친 선원들~

북극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책 곳곳에 나타난 돋보기 단서를 모아~ 추리를 해 봐요.

쇄빙선은 생부를 생산하는 회사의 것이라는 걸 알아냈어요.

알래스카의 빙하를 부숴 아이스워터 빙하수를 만드든 걸까요?


 


녹색생쥐 들 중 남자생쥐들이 숙소에 있는 썰매, 스노모빌, 지프를 몽땅 타고 나갔는데.

쇄빙선의 거친 선원들에게 붙잡히고 말았어요.

경찰에 신고는 했으나, 1분 1초가 다급한 상황인지라, 경찰이 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을 수 없는 겁없는 소녀들

우미악을 타고 커다란 얼음도넛을 피해 친구들을 구하러 가요.


.

.

.

아무리 용감한 로즈클럽 친구들이라고 할 지언정, 험악한 선원들을 정면으로 상대하는 것은 위험한 일!

어떻게 친구들을 구하고, 경찰들을 배 안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었을까요?

궁금하시죠?!!!


어쨋든 북극에서도 로즈클럽 친구들의 반짝이는 지혜와 재치로 훌륭하게 해결했어요.

  



본 편만큼이나 알찬 정보로 가득한 부록이예요.


 




로즈 클럽 일기 

로즈클럽 멤버의 개성이 깃든 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자 ‘찍찍 신문’의 특별통신원으로 활약하는 테아 스틸턴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모험담!

다음에는 어디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9 - 예의 바른 생쥐는 남 앞에서 방귀 뀌지 않아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9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제로니모의 퍼니월드9.

예의 바른 생쥐는 남 앞에서 방귀 뀌지 않아!

사파리출판사

.

.


커피 한 잔의 여유~ 하루 중 아주 잠깐의 여유가 있을 때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실은 큰 애가 지루한 차 안에서 읽으려고 차에 놔둔 책인데~~~엄마가 심심할 때마다 잘 읽고 있어요.

제로니모는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로만 안내하는 줄 알았는데~!!!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9편은 모험, 여행 이야기가 아니군요.

타고난 이야기꾼 제로니모가 이번 이야기에서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앙숙 트랩의 예절 도우미로 나섰다고 해요.


 


신 나는 모험을 함께할 스틸턴 가족이예요.

테아 스틸턴은 로즈클럽을 쓴 제로니모의 여동생이예요.

매 권마다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고, 내용이 이어지지 않으니,

책 순서 상관없이 재미있을 거 같은 책부터 골라 읽는 답니다.

차례를 읽어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가늠해 봐요.

잘난체리우스 성, 다른 생쥐 앞에서 방귀를 뀌는 건 실례야! 예의 바른 생쥐는 콧구멍에 발가락을 넣지 않아!

제목부터 웃음이 나며 궁금증을 자아낸답니다.


아침부터 전화를 걸어 제로니모 형을 찾는 트랩


"제로니모 혀어어어어어엉!"

"트랩? 무슨 일이야?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마도 트랩은 형네 집 방문 전에 형이 있는 지 없는지를 확인하려고 전화를 건거 같아요.

그래도 참~ 자기 할 말만 하고 전화를 끊는 거! 당하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쾌하죠.

아무리 허물없는 사촌지간일지언정 지킬 건 지켜야지요.


 

예상했던 대로, 아침부터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르며 제로니모 집 안으로 들어왔어요.


"제로니모 혀어어어어어어어어엉!"

(제로니모 책을 읽을 때는 토시하나 빠뜨리지 말고 음률을 잘 맞춰 소리내어 읽어 주세요~!! 정말 재미있어요.ㅋㅋ)

트랩과 제로니모의 관계를 책 소개에는 미워할 수 없는 앙숙관계라고 되어 있는데~~ 솔직히 전 트랩이 미워요.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트랩의 무례함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트랩의 무례함에 밀려드는 짜증이 짜증이!!!!


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고, 대하고, 심지어 산산조각까지 냈음에도 전혀 미안해 하지 않는 모습.

남의 냉장고를 마음대로 열어, 주인 허락도 없이 다 먹어 치워버리는 무례함!!



 

예의라고는 눈곱만큼도 모르는 안아무인 트랩이 글쎄,

올해의 명예로운 생쥐 상을 받게 되었다는 군요,

그래서 상을 받으러 잘난체리우스 백작 부인의 성에 가야하는 데,

입을 옷도 없고 시상식 매너도 모르니 제로니모 형이 함께 해주길 부탁하러 온거예요.


부탁하러 온 사람 행동이 참으로 어의가 없군요

그나저나, 불량한 시궁창 생쥐 트랩이 어떻게 올해의 명예로운 생쥐 상을 받게 된 걸까요?

예의바른 생쥐는 비밀을 꼭 지키는 거지!?

캔 뚜껑을 딴 거 뿐인데, 찍찍랜드 최고의 명화<모나리티자>를 구한 영웅이 된 거에요!

그럼 그렇지.ㅋㅋㅋ

만화같은 장면이 눈 앞에 그려지는 듯 해서 책을 읽다가 나도 모르게 낄낄 거리게 되요

 


털이 곱슬곱슬한 우아한 생쥐가 바로

잘난체리나 잘잘난 잘난체리우스 백작부인이세요.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세팅된 테이블~~~~을 향해 트랩이 돌진합니다.

공격하라아아아아! 음식이다!

헉~파티에 신경을 쓰고 정성을 들였을 성 주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제로니모는 얼마나 창피했을까요? "후유~ 예의 바른 생쥐는 음식을 탐내지 않는단 말이야.


 

예의 바른 생쥐는 입 속에 음식을 넣고 말하지 않아!

예의 바른 생쥐는 부탁을 할 때 꼭~해 주시겠어요?라고 말해.

예의 바른 생쥐는 냅킨을 목에 두르지도 않고,

밥을 먹다가 큰 소리로 코를 풀지도 않고........


제로니모의 끊없는 잔소리에도 트랩은 아랑곳 하지 않아요. 제로니모의 말도 안들 을거면서 파티장에는 왜 같이 오자고 한건지!

 


 


예의가 없는 거 뿐만 아니라 안하무인같은 트랩!

결국엔 대형사고를 치고 마는 군요.


 


 

파티장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리고,

소중하게 모아온 장식품이며 하나 밖에 없는 남편 초상화까지 찢어져 버렸으니!!

우아하고 고상한 잘난체리나 부인이 드디어 폭발해 버렸어요.


"당장 이 생쥐를 밖으로 내쫓아! 명예로운 생쥐는 무슨!! 당신에게 절대 이 상을 줄 수 없어요!"

상을 못 받게 될 지 모르자 그제서야 트랩이 울면서 애원을 해요.

또 울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면 측은해보이죠,

 

 


어머?

트랩과 잘난체리나 부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잘난체리나 부인 입장에서는 트랩이 절대 용서가 안 될텐데~~

갑자기 사이가 좋아진 두 사람의 모습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 폭발합니다.



트랩을 예의 바른 생쥐로 만들기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조카 벤자민의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법에 대한 글짓기 숙제도 도와 주기 위해!

제로니모는 <예의 바른 생쥐를 위한 완벽 지침서>이란 책을 쓰게 되었답니다.

편집조수 핑키픽의 도움으로 네티켓 과 같은  최신 정보도 실었답니다.

 ㄱ부터 ㅎ 까지 나열된 거 읽고 있자니, 나는 과연 예의 바른 사람인가! 돌아보게 되는군요.



 

OX퀴즈를 통해 식사 예절과 화장실 예절도 스스로 확인해 보기로 해요.

그외 전세계의 예의범절, 알아맞추기 게임, 제로니모를 찹아라~~등

오락적인 요소가 많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책읽기에 집중하게되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우리 딸에게 꼭 읽히고 싶은 주제이자, 내용이었어요.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돼! 라고만 했는데,

제로니모를 함께 읽으며, 예의바른 행동을 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알려줘야겠어요.


밥 먹다가 방귀 뿡~~뀌고,  젓가락질이 마음대로 안 되면 손으로 먹으려고 하고~~~

남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행동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기 좋은 행동은 아니죠.

책 읽으면서 울 딸, 엄마 눈치 살살 보며 뜨끔해 모습을 보이는 거 보니,

엄마 잔소리 없이 스스로 나쁜 버릇 잘 고쳐서 금방 예의 바른 아이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



[제로니모의 퍼니월드]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이탈리아에서만 4000만 부 이상,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야기책이예요.

미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42개 국에 번역되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송되고 있어요

 

소설 속 주인공 제로니모가 바로 이 책의 저자예요.

왠지 소설이 아닌 진짜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가 펼쳐 질거 같아요.

제로니모는 2001년 안데르센 상과 2002년 e-book 올해의 상을 수상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였어요.
 
 

이렇게 매 권마다 매 뒤페이지에는 주인공인 제로니모 스틸턴을 비톳하여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실려 있어요.

제로니모가 살고 있는 찍찍랜드 안의 쥐토피아 그리고 출판사 내부까지 아주 자세한 그림으로 실려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주 무대가 되는 곳을 지도를 찾아 보는 재미도 있고,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제로니모 시리즈는 모험과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이야기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편도 있네요.

엄마는 읽는 내내 트랩의 무례함에 짜증나 죽을 뻔 했는데, 우리 룰루양은 사고뭉치 트랩을 보며, 배꼽 잡고 웃네요.

만화를 보는 듯하다네요. 웃기만 하고, 트랩과 같은 행동은 하지 말기를!!!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8 - 사라진 여덟 번째 불가사의를 찾아라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8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제로니모의 퍼니월드8.

사라진 여덟번째 불가사의를 찾아라

사파리출판사

.

.


 

사라진 여덟번째 불가사의를 찾아라!

어?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아니었나? 8대였나? 순간 헷갈렷어요.

아하~ 세계 7대 발가사의를 패러디한 건가보구나. 8대 불가사의는 쥐토피아 어딘가에 있다는 설정인가봐요.

 

차례를 읽어보면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가늠해 봐요.

어라? 제로니모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나봐요. 그런데 이름이~~~내가 알고 있는 제로니모의 애인과 다른걸요?

혹시 짝사랑?ㅋㅋㅋ아니면 이루어지지 않은 첫사랑인가?

목차부터 재미를 더하는 문구로 적혀 있다보니, 목차 한줄 한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답니다.

제로니모 퍼니월드로 글밥 많은 책에 갓 입문한 7살이라 아직은 글밥 많은 책이 익숙하지 않아요.

그래서 제목과 목차를 보며 내용을 상상해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 본답니다.

그런 후 본문읽기에 들어가면 더 재미있게 이야기게 집중을 하더라구요.




전부 밀크 커피 때문이야!!!!

.

.

"누군가 내 소매에 밀크커피를 쏟았어요.  화가 나서 뒤를 홱 돌아보았어!

그런데 내 눈앞에 너무나 아름다운 숙녀 생쥐가 서 있지 뭐야!!"


 



아름다운 여인 프로볼레타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제로니모예요.

모태솔로였었나? 아님 쉽게 사랑에 빠지는 쉬운 남자??

프로볼레타를 본 이후, 정신을 못 차리고 실수 연발하는 제로니모의 모습이 너무 웃겨요.


제로니모 오빠아아아아아아아!

정신 차려 어어어어어어어어!

테아 소리를 지르든 말든, 화를 내든 말든~~ 제로니모는 모든게 핑크빛 하트로 보이나봐요.


편집자아아앙이랑 사라아아아앙, 인쇄 실자앙이랑 사라아아앙도 운율이 딱 맞아!

책을 읽다 말고 나도 모르게 운율에 맞춰 소리내서 읽게 만드는 제로니모의 재미있고 특이한 문체.

 


그녀의 뒤를 쫓지 말았어야 했는데....

 제로니모가 용기를 내어 프로볼레타에게 데이트신청을 하러 갔는데, 이미 그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었나봐요.

프로볼라타는 근사한 스포츠카를 타고, 연미복을 입은 생쥐와 함께 사라져 버렸어요.

생쥐 한 마리가 평생 흘릴 수 있는 눈물을 모두 쏟아내고 있는 가엾은 제로니모.

하루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군요.



트랩과 테아, 벤자민이 기분전환도 할 겸 <세계 8대 불가사의>를 찾으러 모험을 떠나자고 제안해요.

지금까지 자발적인 모험을 한 적이 없는 걸로 아는데~~ 게다가 이번 화에서는 실연까지 당한 제로니모.

가족들은 어떻게 설득을 했을까요?


제로니모에 대해서 쪽집게처럼 알아 맞추는 점쟁이가~~

위험을 무릎쓰고 모험을 떠나갔다 오면 분명 그녀가 당신을 좋아하게 될거라고 하는군요.


제로니모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이 의심스러워서 점쟁이를 찬찬히 보니~~ㅋㅋㅋㅋ 트랩이랑 많이 닮은거 같죠?
 


 


실연의 아픔으로 이번 모험에서는 제로니모가 빠질 줄 알았건만~~~

이번 에도 마지못해 모험을 함께하게 되는 군요.

천둥 같은 엔진 소리를 내며 매캐한 냄새를 풍기며 최고 속도로 달리는 지프차를 타고.

테아가 조정하는 스릴 엄청나게 넘치는 배를 타고~~~비행기를 타고~~~


나비가 날개를 활짝 편 모양의 섬~ 신기루가 아니었어요.

푸른 나뭇잎들이 무성하고 빽빽하게 뒤엉켜 있는 곳!에서

세계 8대 불가사의인 치즈 조각 계곡을 찾아 떠나는  험난한 모험이 진짜 시작되었어요.


 

누구는 싸우고, 누구는 꿈에 빠져 있고.

8대 불가사의는 찾을 수 있을까요?


 

글밥이 많은 책을 퍼니월드로 처음 접한 룰루양이 단숨에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이유~!!!

삽화와 같은 재미있는 큰 그림만 골라 훑어본 후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읽어나갔어요,

게다가 등장인물들의 감정상태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문체.

소리 내서 읽으며 글자를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트랩과 테아가 눈 앞에서 진짜로 싸우고 있는 듯해요.

 


 


벤자민과 제로니모는, 수상한 나비 한마디에 이끌려 동굴 안으로 들어갔어요.

어둡 속에서 나비의 날개가 빛이 나고 있었어요.

동굴 끝 바위 벽에 난 작은 구멍 속으로 사라져 버린 신기한 나비.

벤자민이 카메라를 들고 나비의 뒤를 쫓아갔어요.

벤자민과 제로니모가 여덟 번째 분가사의를 찾았어요.

치즈 조각 계곡은 정말로 있었고,

나무와 바위 벽이 전부 다 노란 나비로 뒤엎여 있는 모습이 꼭 거대한 치즈 덩어리 같았어요!!


용감한 벤자민은 치즈 조각 계곡의 아름다움과 황홀한 광경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어요. 




벤자민에게서 건네 받은 여덟 번째의 불가사의의 모습이 담긴 소중한 카메라와 필름!!!!

누구는 엄청난 성공을 꿈꾸고, 누구는 쥐토피아의 영웅을 꿈꾸고,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의 행복한 데이트를 꿈꿔요.



테[아가 조심스럽 방수 비닐 주머니에 집어 넣은 소중한 카메라와 필름이 왜 저기 있는 걸까요?

힘들게 발견한 8대 불가사의는 제로니모 가족들의 기억에서만 남게 되는걸까요?

 


8대 불가사의에 대한 결론~~궁금하죠?

.

.


페이지를 넘기다 보니, 오우~ 드디어 프로볼레타가 제로니모의 매력을 알게 되었는지, 직접 제로니모를 찾아왔어요.

엥? 제로니모의 표정이 왜 저렇지요?

프로볼레타에 대한 관심이 싹 ~~ 사그라 들어 버렸대요.

남자의 마음은 갈대?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뭐 이런건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들려줘요.

제로니모 시리즈가 전세계적으로 모든 이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

그냥 재미있는 책, 웃기는 책이였다면 사람들의 관심은 금방 시들해졌을 거예요.

실제로 존재했던 역사적 인물이나,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로 재구성했기 때문에,

책을 덮은 후, 바로 관련 사실을 찾아 보게 되요.

재미있는 책이 재미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제로니모 이야기의 가장 큰 매력같아요.


제로니모의 가족이자 모험 동료인 개성 강한 여행 구성원들이 싸우기도 많이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서로 도우며 어려운 상황을 잘 해쳐나가지요,

그런 모습들도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거 같아요.


 

▼▽▼▽▼▽▼▽▼▽▼▽▼▽▼▽▼▽▼▽▼▽▼▽▼▽


 

 

이렇게 매 권마다 매 뒤페이지에는 주인공인 제로니모 스틸턴을 비톳하여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가 실려 있어요.

제로니모가 살고 있는 찍찍랜드 안의 쥐토피아 그리고 출판사 내부까지 아주 자세한 그림으로 실려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주 무대가 되는 곳을 지도를 찾아 보는 재미도 있고,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좌충우돌 엉뚱한 일도 많이 발생하지만, 결국에는 해내고 마는 제로니모와 친구들!!

그들의 모험심과 용기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있어요.

 다음 모험은 어디로 떠날 지, 어떤 재미난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서 제로니모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dy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