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6 - 북극 알래스카와 얼음 보물의 비밀 로즈 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6
테아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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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클럽의 미스터리모험6.

북극 알래스카 빙하와 얼음 보물의 비밀

사파리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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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한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러블리한 표지에 일단 혹해요.

 


로즈 클럽 시리즈는?
이 책이 처음 출간된 이탈리아에서만 230만 부 이상,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동화 시리즈로,
미국, 프랑스, 벨기에, 독일, 스페인,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17개 국에 번역 출간되고 있어요.

세계적인 대형 출판사인 Scholastic, Albin Michel이 이 시리즈의 영어판, 프랑스어판을 출간하고 있어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6번째 이야기 

<북극 알래스카 빙하와 보물의 비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색 표지에 블링블링한 제목, 그리고 주인공은 여자 생쥐,

반짝이는 지혜와 미모를 겸비한 로즈클럽의 활동무대가 북극 알래스카 까지 옮겨갔어요.


다른 나라 여행가고 싶다는 우리 딸~ 로즈클럽 보면서 세계일주에 대한 갈망이 더 커졌어요.

대학교에 가게 되면 나도 로즈클럽처럼 친구들이랑 북극도 가볼거야!!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는 로즈클럽의 미스터리 모험 이번 모험도 기대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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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기면,

저자인 테아 스틸턴이 재직하고 있고, 로즈클럽 멤버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인 쥐탠퍼드 컴퍼스 지도가 펼쳐져요.


지도를 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대학구경을 해 본 적 없는 아이인지라, 큰 언니오빠들이 다는 학교는 진짜 이렇게 커? 관심을 보여요.

 


 


저자 테아 스틸턴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저자이자 <찍찍 신문>을 운영하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예요.

<찍찍 신문>의 특별 통신원이자 유서 깊은 쥐탠퍼드 대학교의 교수지요.

<로즈 클럽> 시리즈를 비롯해 약 80여 권의 책을 쓴 베스트셀러이기도 해요. 오빠만큼이나 유명이이었어요.


로즈 클럽은, 테아 스틸턴 교수님을 따르는 모험심 강하고 개성 넘치는 다섯 친구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예요.



 

로즈클럽의 멤버를 소개합니다.


+ 스포츠 전문 기자 또는 자동차 정비공이 되고 싶은 아프리카(탄자니아)에서 온 파멜라

+ 환경 운동가가 꿈인 오세아이나(오스트레일리아)에서 온 니키

+ 패션 전문 기자가 꿈인 유럽(프랑)에서 온 콜레트

+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가 꿈인 아시아(중국)에서 온 바이올렛

+ 과학자가 꿈인 남아메리카(페루)에서 온 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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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곳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꿈도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다섯 친구들.

자신만의 개성과 능력을 한데 모으면 그 어떤 어려운 수수께도, 난관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로즈클럽의 6번째 멤버에 가입하고 싶어요.

 


 


매 권마다 등장인물이 소개되고 있고,

책마다 각각 다른 에피소드가 펼쳐지기 때문에 순서와 상관없이 읽어도 된답니다.


우리도 로즈클럽의 6번째 멤버가 되어 ​로즈 클럽이 이상하고 특이한 미스터리를 풀도록 도와줘야 해요.

중간중간 나오는 돋보기를 주의깊게 보면, 중요한 단서를 찾을 수 있대요.

로즈클럽을 쫓아, 우리도 함께 미스터리를 해결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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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부터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 장식이예요

반짝이는 제목에 설원, 그리고 아름다운 오로라까지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질 줄 알았어요.


한밤중의 폭발, 한밤의 공포, 눈 속의 피난처, 놀라운 일, 얼음 사이로 노 젓기, 배 위의 다툼 

목차의 단어를 보니, 북극에 굉장히 위험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듯해요.


 


 

로즈 클럽은 알래스카 최북단 도시 배로에서 열리는 환경운동단체 '녹색 생쥐'의 총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북극으로 가기로 했어요.

모험가 소녀들 아주 신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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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으로 떠나기 전에, 알래스카에 대한 공부도 잊지 않아요.

로즈클럽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배경지식까지 모든 걸 제공해 주고 있어요.

지리, 과학, 상식, 예술, 문화까지 북극에 대한 모든 지식을 총망라해 놓은 백과사전 같아요.


아직 7살 아이인지라 책을 읽다 모르는 단어도 내용도 많아요.

로즈클럽은 핸드폰검색이나 백과사전을 찾아 봐야 할 내용들을 이렇게 설명해 놓았어요.


 집에 유아수준의 지식책만 보유하고 있어서, 북극권, 빙원, 빙산과 같은 어려운 책은 없거든요.

이렇게 글의 흐름을 깨지 않는 선에서 책 속의 책으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 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뉴욕에 사는 로즈클럽 친구들이 알래스카까지 가는데  무려 37시간이나 걸려요.

글로만 보면 아~~오래 걸렸구나 하고 넘어갔을 텐데.

세계지도에서 표기를 해주고, 로즈클럽 친구들이 이용한 교통수단을 그림으로 보여줘요.


뉴욕에서 알래스카까지 그냥 비행기 타고 기내식 먹어가며 슝~~~날아가는 그런 곳이 아니구나!!

한국에서 알래스카까지 가는 건 더 힘들고 더 오래 걸리겠다! 멀고 험난 한 일정임을 실감하게 되요.


 


녹색 생쥐를 환영합니다. 전 세계에서 친구들이 모여들었어요.

그 중에는 한국생쥐 유미도 있어요. 태권도 잘하는 생쥐도 있어요. 한국사람이라 왠지 반가움..ㅋㅋ


로즈클럽이 재미 있는 또 하나~!! 주된 스토리는 모험이야기이지만, 사랑도 있고, 질투도 있답니다.


누구를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애가 다른 친구랑 친하면 기분이 나빠지고....

그 친구들을 싫어하는 게 아닌데 왜 기분이 나쁠까?

미묘한 감정선이 생긴 우리 큰애~ 로즈클럽 친구들의 감정선을 따라 읽다 보면 아~~ 내가 느끼는 기분이 이런건가?도 어렴풋이 알게 되는 거 같아요.

초등학생 여자친구들이 유독 재미있게 읽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 오로라는 큰 삽화로 그려져 있어요.

오로라공주? 디즈니 오로라 공주가 떠올랐나봐요.


 


아이들이 입고 온 외투와 부츠로는 알래스카의 추위를 견딜 수 없어요.

쇼핑을 하면서, 알래스카의 의복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어요

무클루크, 아크가아크, 파르카...

겉으로 보기에는 특별한 거 없어 보이는데...재질은 첨단이지만, 전통 방식으로 바느질하여,

북극의 무자비한 추위로 부터 몸을 보호해줘요.


 


북극의 교통수단과 인사법, 스포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오픈카와 같은 스노모빌~~북극 사람들은 칼날 같은 바람과 눈에 적응이 되었나봐요.

서로 코를 비비며 인사하는 이누이트 족의 인사법

담요 트램펄린이라는 뜻의 이누이트 족의 전통 놀이 날라카툭도 재미있어 보였어요.

 



 

북극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그런데 북극 생태계의 실태에 대해 들려주기로 약속했던 이누이트 생쥐 에르나넥 할아버지가 오시지 않아요.

에르나넥 할아버지가 이끄는 썰매개의 리더독 킴미크만이 기진맥진 한 채 숙소로 돌아왔어요.

에르나넥 할아버지에게 위험한 일이 발생한 거 같아요.




녹색생쥐와 로즈클럽친구들이 스노모빌과 썰매개를 이끌고 할아버지를 찾아 나섰어요.

리드독 킴미크가 선두에 나서 할아버지가 계시는 곳으로 안내를 해요.


여러 마리의 썰매 개 가운데 보다 힘이 세고,

머리도 좋고 경험도 많은 개가 우두머리 역할을 하는데 이런 개를 리드독이라고 한대요.
 

으르렁 대는 늑대 무리가 나타나 당황한 친구들!

알고 보니 늑대가 아닌, 에르나넥 할아버지의 썰매개들이었어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리 사납게 주변을 경계하는 걸까요?

에르나덱 할아버지가 상처가 심한 썰매개를 안고 나타나셨어요. 할아버지 역시 창백하고 피곤해 보였어요.

 


 


에르나덱 할아버지와 썰매개의 부상, 그리고 북극 빙원에서 끊임없이 들려오는 강력한 폭발음!

이상한 배 한 척과 거친 선원들~

북극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책 곳곳에 나타난 돋보기 단서를 모아~ 추리를 해 봐요.

쇄빙선은 생부를 생산하는 회사의 것이라는 걸 알아냈어요.

알래스카의 빙하를 부숴 아이스워터 빙하수를 만드든 걸까요?


 


녹색생쥐 들 중 남자생쥐들이 숙소에 있는 썰매, 스노모빌, 지프를 몽땅 타고 나갔는데.

쇄빙선의 거친 선원들에게 붙잡히고 말았어요.

경찰에 신고는 했으나, 1분 1초가 다급한 상황인지라, 경찰이 오는 것만 기다리고 있을 수 없는 겁없는 소녀들

우미악을 타고 커다란 얼음도넛을 피해 친구들을 구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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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용감한 로즈클럽 친구들이라고 할 지언정, 험악한 선원들을 정면으로 상대하는 것은 위험한 일!

어떻게 친구들을 구하고, 경찰들을 배 안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었을까요?

궁금하시죠?!!!


어쨋든 북극에서도 로즈클럽 친구들의 반짝이는 지혜와 재치로 훌륭하게 해결했어요.

  



본 편만큼이나 알찬 정보로 가득한 부록이예요.


 




로즈 클럽 일기 

로즈클럽 멤버의 개성이 깃든 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제로니모 스틸턴의 여동생이자 ‘찍찍 신문’의 특별통신원으로 활약하는 테아 스틸턴이 들려주는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다섯 소녀들의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모험담!

다음에는 어디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재미있게 읽은 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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