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짓, 생존 - 쫄지 말고 일단 GO! 이까짓 6
삼각커피 지음 / 봄름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제목 :  이까짓, 생존

-글쓴이 : 삼각커피

-업체명 :  봄름출판사

-후기내용 :  


이까짓, 생존 _봄름출판사 리뷰입니다.


일러스트 작가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이까짓, 생존


생존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 젊은 일러스트 작가의 에피소드를

일러스트 그림과 글로 잘 아울러져 현실적인 요즘 세태를 잘 반영한 작품인 것 같았다.


직업은 일러스트 작가에서 조촐한 카페 사장까지 겸하여

두가지...


거기에 책을 내는 작가까지 된 그녀의

소심한? 유순한? 착한 성격에 본의아니게

부딪히지 않으려 해도 부딪히는 곤란한 상황 아닌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 생존 본능으로 이를 헤쳐나가는 대담한 모습까지...


여럿 이야기들이 잘 에세이 된 한 작품으로 보였다.


공감과 생존 본능의 현 세태를 잘 반영한

이까짓, 생존 _봄름출판사 책을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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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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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_손수건

-글쓴이 : 아오야기 아이토

-업체명 : 한스미디어

-후기내용 :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_손수건_한스미디어 리뷰입니다.


굿즈를 받아봤는데 


구성품은


도화채가 그려진 일러스트 카드와

아름다운 선남선녀의 양 손에 황금 빛의 꽃망울을 내뿜으려는 커다란 금꽃이 그려진 얇은 미니 수납집

그리고 결정적인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의 빨간 모자를 쓴 여자 소녀가 그려진 손수건으로

구성품이 이루어져있습니다.


손수건은 기념으로 간직하기도 좋고 인테리어 소품이나 실 사용시에는 옷가지에 빼내서 쓰기에도 아름다워 보이네요.


특히 굿즈와 같이 온 한스미디어 책자 목록에 미스터리와 소설 목록이 보이는데 하나같이 관심이 가져볼만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추후에 한번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깁니다.


더군다나 미스터리에는 관심이 많아서 한스미디어의 책을 추후에 구입시에 참고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굿즈를 보니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책과 함께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책과 더불어 굿즈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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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셰프 서유구의 식초 음식 이야기 임원경제지 전통음식 복원 및 현대화 시리즈 8
서유구 외 지음, 임원경제연구소 외 옮김 / 자연경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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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셰프 서유구의 식초 음식 이야기

-글쓴이 : 서유구

-엮음 : 풍석문화재단

-업체명 :  자연경심

-후기내용 :  


조선 최고의 요리백과 〈정조지〉, 

고조리서와 다양한 전통 음식에 쓰인 ‘식초’ 음식에 관한 이야기


《조선셰프서유구의 식초 음식 이야기》는 조선후기 대표 실학자인 풍석 서유구의 대표 저작 《임원경제지》의 여덟 번째 지(志)인 〈정조지〉에 소개된 식초 음식을 필두로 하여 우리 나라의 다양한 고조리서에 소개된 음식과 옛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식초 음식을 소개한 책이라고 한다.


현대 음식은 매운맛, 짠맛, 단맛에 길들여져서 식초의 신맛에 거부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알고보면 식초는 음식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윤활유와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책을 읽으면서 서서히 알게 되었다. 싱그러움과 상큼함을 더해줄 수 있는 식초야말로 음식에 중요한 2%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원액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점은 책을 읽기 이전에는 포르투칼에서 건너온 고추로 인하여 고추장이 생겨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사실은 그게 아닌 고춧가루가 유입되기 전 고추를 대신하여 김치의 매운맛을 내던 산초나 천초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허균(許筠)의 도문대작(屠門大嚼)에 천초로 고추장을 담갔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그 사실이 명확해짐을 알 수 있다.


조선셰프 서유구의 식초 음식 이야기 책에서는 조선 시대에 풀이나 채소로 제조한 음식에 대해 많이 나오는데 풀 자체가 약초의 효능을 담은 경우도 많고 이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하여 기록과 함께 구술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기원전 3218년전 인물인 염제신농씨도 모든 자연의 풀을 다 씹어먹어보고 그 효능에 대해 기록하고 민초들에게 전달해주었다는데 그 와중에 독초를 먹어 고생도 많이 했다고 한다.


조선 정조대왕 시절 인물인 서유구의 임원경제지와 임원경제지의 정조지 기록을 현대화한 조선셰프 서유구의 식초 음식 이야기를 보면서 조선판 염제신농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서유구라는 인물에 대한 존경심과 공경함이 들 정도였다.


현대 음식에 깃들여져서 옛날 조상들의 맥에서 기록으로만 남기고 끊길뻔한 전통음식을 복원하고 현대화 시킨다는 의미에서 발간된 조선셰프 서유구의 식초 음식 이야기


이 책은 임원경제지에 담겨있는 우리의 전통 음식문화를 완전하게 복원하고 현대화하는 과정의 일부이며

전체 시리즈는 2017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해 2028년까지 총 33권으로 출간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이 가는 바이다.


책을 볼때마다 새롭고 좋은 기운을 받아감과 동시에 꼭 음식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새로운 시야를 터주는 동시에 전통 음식에 대한 고견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자신만의 레시피에 갇혀 있거나 음식에 대해 다양한 깊은 시야를 필요로 하는 분, 또는 전통 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신 분이나 전통 음식에 빗대어 현대 음식에 대한 해석을 갈망하시는 분, 음식을 사랑하고 전통 음식을 통해 몸에 활력소를 찾고 싶으신 분 등 기타 책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바라는 모든 분들에게 열망하는 한 권의 책으로서 소개하고 싶은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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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요괴 추적기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91
신설 지음 / 자음과모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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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요괴추적기

-글쓴이 : 신 설

-업체명 : 자음과모음

-후기내용 :

조선요괴추적기

조선시대에 요괴들이 있었다는 기록과 흔적을 토대로 작가의 상상력을 대입하여 만들어 낸 조선요괴추적기

조선왕조실록에도 UFO에 대한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요괴에 대한 기록은 일정 부분 타당해보인다.

유튜브에도 거인이나 소인 등 보통 사람들과 다른 괴이한 인물, 즉 괴물에 대한 형상을 담은 옛날 기록들을 탐구하는 것을 보면 괴물보다 더한 요괴들은 어떠할지 가히 상상이 가지 않는다.

책을 보면 귀신은 실체가 없는 가려진 존재라면 요괴는 실체가 있는 수수께끼와 같은 존재같아 보인다.

책을 보면 볼수록 점점 점입가경의 세계로 빠져드는 요괴 추적 미스테리 소설

요괴라는 존재의 실체가 무엇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그 존재를 안 이상 흥미로운 존재라는 것은 사실이다.

푸른 피부가 아이를 납치했다!의 이야기를 전제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요괴가 신출귀몰하는 세상의 신비한 나래로 같이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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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희망을 찾는 법
캐서린 메이 지음, 이유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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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글쓴이 : 캐서린 메이


-옮김이 : 이유진


-업체명 :  웅진출판사


-후기내용 :


곰 등 동면을 하는 동물들의 겨울 이야기는 상당히 단순하면서 신비함이 있다.


하지만 인간은 동면을 하지 않고 겨울을 지내기에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겨울나기를 준비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다. 그에 반대 급부로 겨울에 대한 여러가지 화자되는 이야기와 일상 등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추억일 것이다.


겨울에 대해서 묻는다면 저마다의 추억이 떠오르겠지...


눈사람, 산타클로스 등등


산타클로스도 원래는 빨간색이 아니고 녹색이라는 사실을 알면 겨울을 지내는 우리의 이야기는 신비로운 일화들 뿐이랴...


지구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고 한다.

겨울이라는 것은 춥고 추우면서 때로는 인생의 시련을 뜻하는 의미로 쓰여지기도 한다.


작가는 그 겨울을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희망을 찾는 법이라고 정의하며 그 과정을 윈터링이라고 표현하는 듯하다. 마치 초목의 양 떼들이 털이 수두룩하면 털갈이 하는 시기와 같은 거라고 묘사해도 좋을 듯 하다.


인생의 봄 날 같은 시간과 영원불멸의 시간들만 있을 것 같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겨울 같은 시간도 진행되고 있음을 책을 통해서 새삼 깨닫게 된다.


그렇지만 결국은 다시 맞을 봄을 위해서 겨울을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그 겨울이 꼭 춥게만 느껴지는 것이 아닌 온정과 환희의 순간으로 남게 됨을 알게 해주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주는 계절임을 책을 읽고서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자연의 신비는 덤이고 말이다.


겨울이 오고가는 이야기 속에서 겨울을 소재로 한 많은 이야기 속에서 한 편의 서정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는 지은이의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_웅진출판사 책을 통해 지난 날 겨울에 대해 회고와 추억, 희망에 대해 상기시킬 수 있는 책으로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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