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희망을 찾는 법
캐서린 메이 지음, 이유진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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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글쓴이 : 캐서린 메이


-옮김이 : 이유진


-업체명 :  웅진출판사


-후기내용 :


곰 등 동면을 하는 동물들의 겨울 이야기는 상당히 단순하면서 신비함이 있다.


하지만 인간은 동면을 하지 않고 겨울을 지내기에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겨울나기를 준비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다. 그에 반대 급부로 겨울에 대한 여러가지 화자되는 이야기와 일상 등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추억일 것이다.


겨울에 대해서 묻는다면 저마다의 추억이 떠오르겠지...


눈사람, 산타클로스 등등


산타클로스도 원래는 빨간색이 아니고 녹색이라는 사실을 알면 겨울을 지내는 우리의 이야기는 신비로운 일화들 뿐이랴...


지구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고 한다.

겨울이라는 것은 춥고 추우면서 때로는 인생의 시련을 뜻하는 의미로 쓰여지기도 한다.


작가는 그 겨울을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얼어붙은 시간 속에서 희망을 찾는 법이라고 정의하며 그 과정을 윈터링이라고 표현하는 듯하다. 마치 초목의 양 떼들이 털이 수두룩하면 털갈이 하는 시기와 같은 거라고 묘사해도 좋을 듯 하다.


인생의 봄 날 같은 시간과 영원불멸의 시간들만 있을 것 같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겨울 같은 시간도 진행되고 있음을 책을 통해서 새삼 깨닫게 된다.


그렇지만 결국은 다시 맞을 봄을 위해서 겨울을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그 겨울이 꼭 춥게만 느껴지는 것이 아닌 온정과 환희의 순간으로 남게 됨을 알게 해주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주는 계절임을 책을 읽고서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자연의 신비는 덤이고 말이다.


겨울이 오고가는 이야기 속에서 겨울을 소재로 한 많은 이야기 속에서 한 편의 서정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는 지은이의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_웅진출판사 책을 통해 지난 날 겨울에 대해 회고와 추억, 희망에 대해 상기시킬 수 있는 책으로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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