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사의 신이다 -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은현장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제목 : 나는 장사의 신이다

-글쓴이 : 은현장

-업체명 : 떠오름출판사

-후기내용 :

장사라는 것은 종류가 많겠지만 본 책에서 말하는 장사의 신의 성공신화의 주제는 요식업이다.

하지만 요식업이든 아니든 간에 장사에 대한 기본적인 철학과 신념은 공통적으로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본다.

초지일관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진하는 모습, 피나는 노력과 열정, 더불어 안 좋은 결과나 실수, 실패가 왔을 경우 주변 환경을 탓하기보다는 고집과 아집을 꺽고 자신의 문제점을 자아성찰 돌아보며 처절한 반성의 모습과 더불어 발전해나가는 모습, 생각 여하를 막론하고 많은 공감을 가지게 만드는 철학적인 면모의 모습까지 두루두루 갖춘 진정한

그의 모습이 된 배경속에는 결국 건강상의 문제로 자신의 프랜차이즈를 내놓기는 했지만 200억 자산가로서 새로운 도약과 함께 유튜버로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다.

장사를 하는데 있어서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강조해도 모자르지 않을 정도로 맛은 기본이고 친절과 서비스, 그리고 노력과 인내심이 동반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망각하기 쉬운 부분에 대한 매너리즘까지 뼈저리게 잘 알려주는 나는 장사의 신이다_떠오름출판사 책을 통해 그의 삶에 성공 요소에 대한 세부적이고 심도있는 부분까지 알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으로서 소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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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조선왕조 - 한 권으로 끝내는 조선왕조 퍼펙트 지식사전
이준구.강호성 지음 / 스타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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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스톱 조선왕조

-글쓴이 : 이준구·강호성

-업체명 : 스타북스

-후기내용 :

한 권으로 끝내는 조선왕조 퍼펙트 지식사전

원스톱 조선왕조_스타북스 책을 통해 조선 개국부터 조선 말기까지의 약 500년 역사를 재조명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다.

조선은 옛 조선을 잇는다는 명목으로 국호를 조선이라고 하였고 건립되기 시작한 근 500년간의 일을 고려 말기때부터 조선 후기, 대한제국의 탄생과 조선 왕조의 마지막을 같이 함께 장식한 한 편의 책으로서 한반도를 거쳐간 수 많은 왕조와 열국들 가운데서 가장 우리 사회에 근접한 시대를 풍미한 조선을 배경으로 하여 친숙함을 느끼게 해준다.

조선의 유교 사상은 지금도 알게 모르게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자리잡고 있으며 역사 드라마에서도 가장 많이 화두되고 있는 소재가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에서 쓰였던 여러 기록물들에 의거하여 방영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만큼 조선은 일제에 의해 (그 시대의 막은) 사라졌지만 그 역사적인 흔적은 살아 숨쉬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 가장 큰 증좌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으로부터 뿌리 내려온 한글 문명이 가장 핵심적이지 않을까 싶다.

전반적으로는 글자의 문명은 서서히 몇 천년을 내려오면서 그 뿌리를 자리잡게 되는데 훈민정음은 여러 고서적(가림토, 산스크리트어-범어)들을 탐구하고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 인체의 발성의 구조가 되는 구강구조까지 총집대성하였으며 그것에 더하여 창제적인 생각까지 결부시켜 확실하게 체계화시킨 세계에서도 유래없는 글자 혁명을 완성한 외계 문명도 범접하지 못하는 혁신적인 글자의 발명이라고 확언하고 싶다.

책에서는 조선이 건립된 배경인 고려말기부터 조선의 정치적, 문화적 배경과 더불어 왕과 신하, 왕족 혈연들의 얽히고 섥힌 치열한 정치적 정략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의 그들의 삶을 재조명했으며 그에 더하여 궁궐 속 법도와 내면에 이르는 궁중의 삶을 가치 아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중의 삶이 민속적인 삶과는 다른 심오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사람 사는 세상이 궁중이나 민중이나 별반 다르지 않는 점도 있을 수 있으나 궁중에는 법도와 예법이 엄연히 존재함으로 인하여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며 궁중 속 생활은 민중과는 다르게 가리워진 면이 많았다. 하지만 후세에 이르러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기록을 통하여 많은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다만 안타까운 점은 승정원 일기가 조선 임진년에 임진왜란으로 인하여 사라져 버려 전반기 조선의 역사를 더 자세히 알지 못한다는 점은 실로 아쉽기만 할 뿐이다. (조선왕조실록의 7할 이상을 차지하는 기록이 승정원 일기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 간단히 한 줄로 요약된 것이 승정원 일기에서는 10줄 이상으로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적절한 예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등 조선의 궁궐을 거닐다보면 보게 되는 궁궐의 양식과 단청에 대한 부분도 자세히 알 수 있으며 참고로 경복궁의 4대문은 조선은 유교를 중시하였기 때문에 인(仁), 의(義), 예(禮), 지(智)를 배경으로 하여 4대문을 건립하였다.

참고로 고려의 경우에는 개경의 만월대는 황제국을 표방하였기에 5대문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수 많은 역사의 회환과 역사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동서고금을 통틀어 불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역사를 통해서 배워가고 발전해나가는 것은 문명을 가진 인간의 큰 숙제이자 크나큰 과업이기도 하다.

조선을 건립한 태조 이성계는 처음에는 역성혁명이니 왕 노릇 하는 것을 거부하였으나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를 비롯한 급진 개혁 신진사대부의 대의에 결국 나무는 가만히 있을려고 해도 바람이 불면 어찌할 수 없다는 명언이 생각날만큼 역사적 주인공으로서나 조선의 창업 군주로서 크나큰 과업을 짊어지게 되는 숙명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조선은 수 많은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피도 눈물도 없는 역사적 숙명을 여러 번 맞이하게 되었고 큰 광영을 얻기도 하였으나 그 이면에는 어두운 잔재들이 바탕이 됬다는 것은 역사의 모순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초기, 중기, 후기 전반까지는 대의로서 정체된 조선의 역사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나

조선 후기, 말기에 와서는 대의 없는 사리사욕에 빠지어 그 견고하던 국운의 뿌리가 흔들리기 시작하였으며 나라의 대계는 인간의 생로병사와 같이 흥망성쇠로 이어지는 결과를 맞이하며 결국 500년 사직의 문을 일제의 외세에 의해 닫게되는 비운의 종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원스톱 조선왕조 책을 읽으면서 강력한 광활한 강역의 영토를 내세웠던 고구려라는 국가와 더불어 문화 혁명에 있어서 조선이라는 국가가 추구했던 훈민정음 창제는 이에 더할 바 없는 업적의 산물이라고 생각되어진다.

두 국가 모두 흥망성쇠의 갈림길에서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으나 민족의 혼과 민족의 정기, 뿌리를 잇게 해준 고마운 나라이며 앞으로도 역사를 통해서 크나큰 혜안을 가지게 해주는 책으로서 감명받은바 원스톱 조선왕조_스타북스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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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살인 2 - 내 안의 살인 파트너
카르스텐 두세 지음, 전은경 옮김 / 세계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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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명상살인2

-글쓴이 : 카르스텐 두세

-옮김이 : 전은경

-업체명 : 세계사

-후기내용 :

명상살인2_세계사

평화로운 명상과 피 튀기는 살인, 전개를 예상할 수 없는 범죄소설과 공감되는 유쾌한 블랙코미디물, 이 어려운 조화가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기대가 되었다.

소설 속 주인공은 여러 사람을 살해한 이력이 있지만 그 사실은 주인공만 알고 있는 흑막이다.

하지만 정작

소설 속 주인공은 주인공도 알지 못했던 내면 자아 즉 자신의 속 안의 흑막인 내면 아이를 심리상담을 통해 알게 되면서 무척 혼란스러워하는 과정과 함께 주인공 자신이 저지른 업보때문에 자신을 둘러싼 위협과 어둠을 이겨내야 하는 숙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을 매번 겪게 된다.

위기와 그 위기로 인해 동반되는 계속되는 위기 속에서도 변호사로서의 능력을 십분발휘하여 나름의 명분과 지혜를 빌려오기도 하며 자신의 내면 아이의 도움을 받기도 하는 등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스릴이 계속해서 진행되는 스펙타클한 맛이 느껴지는 내 안의 살인 파트너 명상살인2_세계사 출판사 책을 통해 여러분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는 한 요소의 책으로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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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두려워지는 당신에게
이근후 지음 / 가디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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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글쓴이 : 이근후

-업체명 : 가디언

-후기내용 :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_가디언 책을 통하여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은

심리학자 이근후 선생이 남기는 44가지 삶의 통찰에 대한 혜안이 돋보이는 한 편의 책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서 50년간 많은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친데서 느낀바가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듯하다.

선생은 핸드폰도 안쓰는 상당히 아날로그적인 면모가 돋보이지만 그 속에서는 심오함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현대식 무소유라고 할만큼 손목 시계와 자동차의 필요성도 거부하는 나름의 철학적인 면모도 돋보인다.

그 말에 공감가는 것은 손목 시계, 자동차, 핸드폰 모두 다 없었을 때도 사람들은 지금처럼 편리하지는 않겠지만 살아가는데는 무리가 없었다. 현대 인류의 발명품들은 세상의 발전으로 인하여 생겨난 부산물일뿐, 그것은 반대로 삶의 올가미가 되고 족속처럼 되버리는 경우를 지금 세상에서도 허다하게 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문자, 카카오톡, 전화통화 등 서로간의 연락 체계가 불일치될경우에 일어나는 고뇌와 답답함, 잡음들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선생의 말씀을 책으로 간접적으로 읽다보면 옛 성현, 동서양의 철학자들이 말하는 진리를 빗대어 현대인들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게 조목조목 설명해준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인간의 마음은 오만가지, 천차만별이라 그것을 다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선생의 정신과 전문의 경험을 통해서 본 사람의 다양한 심리와 그들과의 상담 내용을 통해 어느 정도는 보통 인간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심리학적인 면모까지 이해하고 유추를 해 볼 수 있겠다.

또한,

과거의 경험을 통해 얻어지는 교훈과 미래의 선견지명을 통해서 보이는 넓은 시야와 견문은 읽은이들로 하여금 큰 자산이자 마음의 양식이 될 것이다.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_가디언 출판사 책을 통해 백년지기 철학이 그대로 고스란히 녹아드는 한 편의 책으로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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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코의 사적인 안주 교실 - 술이 술술, 안주가 술술
나카가와 히데코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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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히데코의 사적인 안주교실

-글쓴이 : 나카가와 히데코

-업체명 : 중앙북스

-후기내용 :

술과 안주는 동서고금을 일컬어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히데코 선생의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다니면서 술과 술을 위한 안주 요리에 대한 견문과 응용능력이 상당함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다보면 안주 요리 방법 일명 레시피 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주에 적절한 와인, 소주, 맥주 등 술 주류에 대한 소개도 곁들여있으며 요리 방식이 즉석적이면서 기발한 면이 돋보이기도 하고, 여러 나라의 요리가 혼합이 되어 새로운 퓨전 혼합 요리로 재탄생한 경우들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듯 보였다.

자녀들에게는 식사 대용으로, 히데코 선생의 개인 안주나 손님 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 구성도 여럿 포함되어 있으며 음식의 맛 뿐만 아니라 음식의 멋 까지, 비쥬얼적인 면까지도 함께 아우르는 추천하고 싶은 안주 요리책이다.

수강생들이 150명이 되고 그 150명 수 만큼 예약이 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를 입증하는 결과의 한 표본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넓은 요리 식견과 함께 특히 술과 안주를 좋아하는 한국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코로나로 인하여 밖에서 먹는 일보다 집에서 먹는 일이 잦은 요새 시대에 술이 술술, 안주가 술술 생각날 때

히데코 선생의 안주 요리는 과하지 않으면서 신박하면서도 담백하고 소박하여 정서적인 면의 느낌까지 나게 해주는 거기에 더하여 일품적인 면모까지 느껴지는 안주 요리의 대명사로 생각되어질만큼 히데코의 사적인 안주교실_중앙북스 출판사 책을 적극 추천드리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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