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 중급 뿌듯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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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중급

-글쓴이 :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업체명 : 진서원

-후기내용 :

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중급_진서원 리뷰입니다.

기대평

4자성어의 유래와 응용되는 일기쓰기 형태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총평

4자성어를 많이 알게 되었고 글 쓰는 필력이 많이 늘게 되는 것 같다.

리뷰

글을 쓸 때 모름지기 4자성어를 많이 알아두면 구구절절한 말도 단 4자로 요약이 용이하기 때문에 글을 쓰거나 글을 많이 쓰는 학생들이나 그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자들에게는 특히 유용하다.

4자성어에는 세상의 이치가 많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중급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는 세상의 견문을 넓게 볼 수 있는 혜안과 더불어 4자성어를 응용하여 자신의 하루 일상과도 같은 일기쓰기를 통해 하루를 반성하고 미래에 대해 발전적인 생각을 가다듬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초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일기쓰기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에게 4자성어를 통해 일기쓰기를 해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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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채
대풍괄과 지음, 강은혜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제목 : 도화채

-글쓴이 : 대풍괄과

-옮김 : 강은혜

-업체명 : 한스미디어

-후기내용 :

도화채_한스미디어 리뷰입니다.

기대평

중국 대풍괄과 장편소설 도화채를 통하여 아름답고도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많은 기대가 된다.

총평

도(道)의 근원과 신선의 세계를 잘 아우러낸 한 편의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리뷰

인간의 사랑과 신선의 사랑은 별반 다를바가 없는데 그 사랑으로 인하여 겪는 겁액으로 인하여 육도윤회를 하기도 하고 저마다의 엇갈리는, 사모하는, 사랑하는 삼색의 면면이 잘 아우러진 한 편의 작품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책을 읽다보면 도(道)의 이치와 중국 신선의 세계를 잘 융합하여 잘 만들어진 한 편의 작품같았다.

물론 모두가 하나의 짜여진 틀에서 이루어지는 일 같을 수도 있지만 그 짜여진 틀안에서도 서로의 영혼들은 신선과 인간의 몸으로, 하늘과 지상의 경계선을 넘나드며 이야기는 전개되고 연결되어 귀결되어가는 것은 책 속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만든다.

일반적인 사랑 이야기가 식상한 분들 중에서

도(道)라는 학문에 대해서 관심이 있거나, 노자의 도덕경에 대해 알고 있다면 도(道)라는 색채를 입혀서 만든 한 편의 소설 책 도화채를 적극 추천해본다.

평범한 사람들이 읽기에도 황홀경을 느낄 수 있는 사랑 이야기

도화채를 통하여 사랑의 경계에는 신(선)과 인간의 경계가 없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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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 매거진99 vol.1
박현민.정지은 지음 / 우주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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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글쓴이 : 박현민

-업체명 : 우주북스

-후기내용 :


기대평


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기대평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해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고 들었는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을 했는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총평


플라스틱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정보를 인터뷰한 내용으로 인하여 환경에 대한 견문이 넓어진 느낌이다.


리뷰


시초에 플라스틱을 발명하면서부터 플라스틱에 대한 환경 오염에 대한 서막이 서서히 내려진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발명한 플라스틱은 일상 곳곳 깊숙이 플라스틱이라는 존재를 의식하면서 표면적으로 드러나 사용되기도 하고 플라스틱인지 알지 못한 채 내재되어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플라스틱에 대해 저자가 인터뷰한 여러 각 계층에 종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플라스틱 환경을 줄이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필수불가결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의 이면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플라스틱을 대체하면서 플라스틱 자체를 뛰어넘는 친환경 소재의 혁신적 개발이 도래되지 않는 한 국가와 기업, 개개인의 노력과 교육 시스템으로 당분간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플라스틱 대신 대체 가능한 품목으로 사용 가능한 소재부터 찾아 발굴해나가는 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지구 환경에 대한 최소한의 타협이라고 볼 수 있겠다.


예를 들면 스타벅스 커피 매장에 가면 빨대는 지금은 전부 종이 빨대로 대체되어 사용하지 않는가?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것이 100% 재활용이 아니라 단 9% 재활용임을 안다면 100% 재활용하거나 100% 친환경적으로 자연에 소각되거나 매립 흡수되게 하는 소재가 발견되기 이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지구에게 있어 최대한의 성의를 알 수 있게 하고자 하는 책으로서 적극 추천하고 싶은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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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왕따였습니다
김윤관 지음 / 인재교육 / 2020년 10월
평점 :
품절


-제목 : 나는 꿈꾸는 왕따였습니다

-글쓴이 : 김윤관

-업체명 : (주) 인재교육

-후기내용 :

기대평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진솔하게 그려낸 책이라고 하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일생의 역경과 고난 속에서 성공신화를 그려낼 수 있었던 일화의 모토가 무엇인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총평

한국판 시크릿 책의 표본을 본 것 같은 느낌이다. 책에서는 많은 영감과 교훈을 일깨워주고 있다.

리뷰

인간은 어떨 때는 가장 미약하기도 하고 가장 위대하기도 하다.

한낱 졸부에 불과한 삶을 살 수도 있지만 때로는 위대한 영웅이 되어 광활한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그 차이는 아주 미묘할 수도, 어쩌면 노력과 더불어 깨닭음이 필요할 수도 있다.

현재 경쟁사회에서 노력은 했는데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차이는 그 미묘한 차이를 책을 통해서 기존의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바꿔 놓을 수도 있다.

인간의 성공신화라는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와 흑역사가 자리잡기도 하다.

사람들은 장밋빛 미래를 꿈꾸지만 그 속에는 장미에 가시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지내기도 한다.

하지만 역설적으로는 그 가시 덤불 속 울타리를 헤짚고 나오면 좋은 결과가 있다는 사실도 동서고금의 진리이다.

책에서는 저자 자신의 경험담과 책 중후반부터 말미에는 외국의 사례와 한국의 사례를 들어 초지일관,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성공을 위해 투자하는 저자 자신과 여러 사람들의 면면을 알려주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표출하려 애쓴점이 돋보인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한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이 작은 인연이 되었던, 크나큰 인연이 되었던 결과적으로 좋게 돌아온다는 것, 즉 상대방의 현재 신분이나 상황에 처한 모습이 어떻든, 하나 하나 인연의 소중함을 간직하려 했던 초지일관의 성심이 한결같아서 마음에 크게 감동이 와 닿는 순간이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이지만 책을 통해서 얻는 생각들을 실현하는 것도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책 제목은 저자의 솔직함을 무기로 지어서 엄청 위대한 제목이라고 생각되어지지 않지만 그 속에는 엄청 위대한 영감과 교훈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이것은 마치 겉과 속으로 사람이나 사물을 판단하는 것이 아닌, 초지일관 한결같이 모든 사람과 사물을 대할 수 있는 성인의 경지에서 보는 것과 같은 맥락일 것이다.

※ 여기서 글의 맥락상 사물은 책을 지칭함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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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코노믹스 - 록으로 읽는 경제학
피용익 지음 / 새빛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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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록코노믹스 록으로 읽는 경제학

-글쓴이 : 피용익

-업체명 : 도서출판 새빛

-후기내용 :

기대평

록코노믹스 록으로 읽는 경제학 책을 통해 세계의 경제적인 흐름의 추세로 인하여 록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되고 비화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총평

록을 하는 사람들이나 록에 대해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록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다시금 보면서 새삼 깨닫게 해주는 록으로 읽는 경제학 책이다. 경제학으로 다가갔다고 하는데 그것에 더해 기본적인 록의 베이스의 개념을 잡아주고 록에 대해 단 한권의 책으로도 알 수 있게 만든 실용성있게 집약시킨 훌륭한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리뷰

노래는 시대상의 거울을 비추는 한 요소중에 하나이다. 책에서는 시대상을 빗대어 록이라는 음악 문화 자체가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서두에 언급하고 있다.

록의 탄생 비화부터 록의 종류와 록을 이끌었던 지금으로 치면 뮤지션인 밴드, 가수들에 이르기까지...

책에서는 록의 역사를 흥망성쇠의 흐름과 함께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같이 곁들여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유명한 록 아티스트들 중에는 비틀즈 그룹이 가장 유명하겠지만 이외에도 퀸, 섹스 피스톨즈, 포이즌, 엑스제펜, 너바나, 밥 딜런, 척 베리 등이 있다.

해외에서는 록에 대해서 대중적 음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2021년 지금 시대에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록 음악은 언더그라운드 음악이라고 비유될 수도 있다.

그만큼 침체기라고 볼 수도 있다.

예시를 들자면

한 때는 198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까지만 해도 시나위, 백두산, 부활, 김경호, 김종서, 박완규 등 록의 부흥을 이끌었던 뮤지션들에 이어 록의 명맥을 잇고 지금도 활동하는 대표적 그룹으로는 부활, 김경호, 김종서, 박완규 넷이 결합한 포에버, YB(舊구 윤도현 밴드), 사랑과 평화, 부활, 봄여름가을겨울, 국가스텐 등 열 손가락에 꼽을만하다.

책에서 록의 부활을 외치는 저자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담겨있는 단 한권의 책을 통해 록의 진정한 도약을 기대해본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비틀즈 전시회를 가 보았을 때 기억은 지금도 사람들 이면속에는 록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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