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 세대 생존법 - 40대 여성 직장인의 솔직 담백한 인생 이야기
서서히.변한다 지음 / 헤이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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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낀 세대 생존법

-글쓴이 : 서서히 · 변한다

-업체명 : 헤이북스

-후기내용 :

낀 세대 생존법_헤이북스 리뷰입니다.

40대 여성 직장인의 솔직 담백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낀 세대 생존법 책을 통해

인생의 솔직한 면모와 투철한 생존 의식이 느껴지게 된다.

특히, 40대 여성이라는 존재의 두 여성의 그동안 살면서 느껴왔던 점들을 회고록 아닌 회고록 형식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들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의 모순과 불합리한 것들에 대한 모순을

새로운 시선과 그동안의 경험과 관록으로 파훼친 점이 인상깊었다.

개인의 시각에서 보는 것과 주변인들이 보는 시각, 객관적인 것과 주관적인 것이 같이 혼재되어 있어서

읽는 독자의 경우에는 한 가지 상황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마치 한 가지 색의 빛이 프리즘을 통과할 때 다양한 색깔로 연출되는 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는 40대도 옛날의 40대가 아닌 30대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추적인 세대이지만 알게 모르게

40이라는 나이가 주는 무거움은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주위의 시선과 사회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당당한 40대 여성 직장인의 솔직 담백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낀 세대 생존법_헤이북스 책을 통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자양분이 될 수 있음을 부인하지 않는 점에서 본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은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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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1004mg 2022-10-15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만주의 분노 - 코로나와‘대고려국’의 진실
신용우 지음 / 작가와비평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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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

-글쓴이 : 신용우

-업체명 : 작가와비평

-후기내용 :


만주는 동경(憧憬)의 대상이다.

고구려 광개토태왕 태제께서 만주 벌판을 넘나드시며 종횡무진하는 산 역사의 땅이기도 하다.


책에 나오는 대고려국의 국호도 고구려 동명성왕, 추모왕으로 불리는 주몽 시조부터 고구려 광개토태왕까지는 고구려였지만, 장수왕 때 고려로 국호를 변경한 (태조왕건의 고려가 아닙니다.) 고려와 구분 짓기 위해 대고려국으로 명명하였다.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 책을 읽기전까지는

코로나19와 만주와의 연관성이 무엇인지 가늠하기 힘들었다.


또한 예전 만주 간도가 조선의 영토였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실체적으로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그동안 알고 있었던 역사의 단면에 감추어진 내면을 알 수 있게 되었고 역사의 연속성과 연관성에 대해서 심도있게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역사는 마치 나비 효과와도 같아서 하나의 사건을 통해서 나비가 불러일으키는 작은 바람이 큰 바람이 되어 크나큰 태풍으로 돌변되어 마치 도미노 현상을 연상케하는 과정이 진행되기도 한다.


일련의 예를 들자면,

세계사를 공부한 분들이라면 제1차 세계대전의 발단이 사라예보 사건으로 일촉즉발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부부가 젊은 보스니아(Mlada Bosna)'라는 세르비아 민족주의 조직에 속한 19세 대학생 청년 가브릴로 프린치프(동료 5명이 같이 참여)에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공동통치령의 수도 사라예보에서 살해된 사건이다. 그런데 오스트리아와 세르비아의 배후에는 독일과 러시아가 있었다.


오스트리아와 동맹국인 독일은 같은 슬라브족이고 대슬라브주의를 외치던 세르비아의 배후에 있는 러시아는 두 국가간의 긴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결국 오스트리아는 세르비아와 결전을 준비하고 독일의 지원을 요청한다. 세르비아의 뒤에는 러시아가 있었기 때문에 독일의 지원은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였다. 당시 독일의 최고 지도자였던 빌헬름 2세는 결국 오스트리아에 대한 지원을 확정한다. 결국 양 국간의 동맹국의 참전으로 인해 사건은 더 커지게 되었고 제1차 세계대전의 서막이 울리게 되었다.


동아시아도 이와 비슷한 예가 있었으니,

대한제국 또한 고종의 승하로 인하여 일제가 암살을 기도한 것으로 전국적 추모운동과 일제의 한일병탄으로 억눌렸던 마음들이 기폭제가 되어 3.1 운동이 촉발되게 되었고, 만주 영토에서 진행되던 대고려국의 건설과도 연계되어 동아시아 정세의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는 나비 효과를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3.1 운동과 대고려국 건설의 시기가 전 후로 뒤바뀌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바램이었다.

의로운 일과 의로운 일 모두 대의는 맞는데 서로 간의 시기가 좋지가 않았다.

책을 읽어보면 자세히 그 내막을 알 수 있다.

마치 이것은 유비의 이릉전투와 제갈량의 상방곡 전투에서 두 전투 중 기후가 서로 뒤바뀌었다면 촉나라의 한실부흥은 유비 때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보는 나의 견해와 비슷하다.


한일병탄 이후에

역사는 명분과 더불어 세계 질서, 정서, 자국의 이익에 규합되서 움직이는 급박하게 흘러가는 역사의 한 단초와 같으면서도 또한 거기서도 이념으로 인하여 여러 갈래로 다시 나뉘어지게 되는 국제정서와 국내정서가 매우 복잡한 시대이기도 하였다.


1980년대 이후부터 세계는 공산정권이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이념 전쟁보다는 경제와 군수 크게 2개로 국력을 좌지우지 했으나 이제는 2020년 이후 발병한 코로나19로 인해 질병 예방과 치료, 백신의 상호관계 속에 의학이 그 나라의 국력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영향력에 이르기까지 되어가는 것이 현 정세이다.


교과서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역사의 내면

대고려국, 만주국, 731부대, 코로나19, 중국, 소련, 일본, 미국의 연관성과 연계된 이야기들...


그리고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역사적 실체와 진실에 점점 깊이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역사에 대해서 교과서에서 그동안 짤막하게 알려진 내용으로 잘못 알았던 것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고 러시아 경찰에서 일제에 강제로 보낸 것이 아니라 안중근 의사가 자청해서 갔다는 것이다.


러시아 경찰이 국제정세에 놀라운 혜안을 가진 안중근의 대의를 알고서 삼가 공경스러운 마음에 러시아 법원에서 해결을 보도록 하고자 하였으나 스스로 일제의 지옥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고자 이를 거절하고 일제의 법원에서 판결을 받겠다는 그 모습을 책으로 알게 된 순간 마치 경이로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또한 책에서는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일본이 세운 청나라 마지막 황제 푸이를 통해 만주국이라는 괴뢰국을 건설하였고, 만주국지도를 발간했는데 그것은 현재 그대로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마오쩌둥의 통일 중국이 답습하여 지금의 중국 지도와 일맥상통하다고 볼 수 있다.

(중국의 동북아공정으로 인하여 일부 변경이 되었을 수도 있음은 참조하길 바란다.)


그리하여 중원에 있던 지명과 위치를 마음대로 반도로 이동시켜서 반도사관의 역사를 배우게 되었다.

사실 송나라때부터 천년 동안 점점 지명이 바뀌거나 위치가 이동되기도 하였으나 일제가 그 마지막에 반도로 몰아넣어 마침표를 찍는 폐단을 저질렀다.


대고려국이 건설되었다면 그러한 폐단을 막고 왜곡된 역사 대신에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울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역사의 분단의 아픔을 겪은 6.25 전쟁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갔지만 중공군의 참전으로 38선까지 밀려나간 처절한 아픔이 있는 동족상잔의 비극이다.


그 이면에는

6.25 전쟁 때 중공군이 참전한 것도 북한군이 패전하게 되면 그 다음은 청나라와 일제의 잘못된 협약으로 인해 만주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준 일본에 대한 사례와 청나라의 뒤를 이었다는 만주국이 해체되어 멸망한 명분을 들어서 예전 주인인 조선을 잇는 대한민국이 영토 회복을 위해 만주 간도로 밀고 들어올거라는 생각에 이를 진화하기 위해서였고 그 이면에는 조선의 영토 만주, 만주에 대고려국을 건설하려던 대한제국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배경이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실제 대한제국 열사들이 생각하는 대고려국이 추구하는 이상향은 일본과 같은 입헌군주제로 고종황제를 모시고 정치는 내각 신료들이 주축이 되는 형태의 나라로 성사되었다면 만주와 한반도를 아우르는 대한민국의 국호가 아닌 대고려국으로 살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며, 6.25 전쟁은 아예 생겨나지도 않았을거라는 역사적 가정을 해보게 된다.


코로나19는 국민들의 단연 첫 번째 관심사이자 경제와 생활 내면에 밀접하게 느껴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으며,

꼭 자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도 코로나19는 항상 일상의 화두이자 끼치는 영향력이 대단함을 느끼게 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매년마다 새로운 바이러스가 4~5건씩 보고가 되었지만 너무나 영향력이 미약하여 언론에 보도조차 안되었다고 작년에 뉴스 매체를 통해서 전해 들은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는 기존의 코로나 바이러스와는 성질이 다른 강력한 것이라고 하였다.

왜 강력한 성질의 것일까?


책을 읽다보니 밖에서 듣게 되는 일부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유추를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코로나19가 우한 후베이성에서 시작되어 대고려국의 진실을 알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서 다시 현 코로나19의 상황으로 숨돌릴 틈도 없이 진행되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소설로 각색, 편찬한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_작가와비평 책을 통하여

소설 같지만 소설이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는 점에서 대단한 찬사를 보내는 바이다.


아래는 아까 언급했던 내용의 반복이자 책 소개에 대한 저자의 견해이다.


이 소설은 확실한 역사적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근세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실을 묘사한 이야기다. 코로나19를 매개체로 시작하여 근세 역사로 거슬러 올라가서 묘사한 이야기가 얼핏 보기에는 허구 같지만, 실제로는 역사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야기를 끌어가는 이종용 이외의 주요 등장인물은 실명을 사용하여 사실성을 높였다.


책 한권을 읽고나서 깨닭은 점은,

앞으로 세상은 진실을 위해서 알고자 하는 이에게 깊은 감명과 은사(恩賜)를 내려주실거라는 기대감이 생기게 되었다.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역사의 공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의 그 이면들을 제대로 파훼치고 싶은 분들을 위해

만주의 분노_코로나와 '대고려국'의 진실_작가와비평 책을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바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개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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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디테일이다 - 다시 국가의 길을 찾아서
심학봉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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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책은 디테일이다

-글쓴이 : 심학봉

-업체명 :  매일경제신문사

-후기내용 :  


정책은 디테일이다_매일경제신문사 리뷰입니다.


국가관, 경제관, 미래관을 저자의 투철한 혜안으로 짚고 넘어간 한 권의 책으로 생각되어지는

정책은 디테일이다_매일경제신문사 책이다.


국가의 정책에 있어서 시대적 흐름의 변화 속에서 발맞춰나아가야 함은 당연한 이치이나

항상 변화의 속에는 안주주의와 관료주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싸움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변화는 한낱 무용지물이 되기도 하는 것이 작금의 세태이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은 모두가 공멸하게 되는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악수가 되고 만다.

축구로 치면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골은 넣지 않고 지키기만 하다가 결국 탈락하는 경우라고 이해하면 쉽다.


한국의 교육열은 최강이고 우수한 인력들이 넘쳐나는 실정이지만 이러한 인력들은 제한적인 인력풀에서

선택을 받지 못하고 경쟁률이 치열하지만 입사하면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자영업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요식업 쪽 등으로 치우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개인적으로는 잘만 되면 성공의 빠른 지름길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국가적으로는 결국 쌓이고 쌓여 국가의 경제 기반이 무너지는 모래성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책에서는 정책의 디테일을 통해 실리콘밸리 등의 사례와 여러 선진국들의 사례, 그리고 저자의 혜안과 발상으로 선진적 모델링을 제시하고 국가 정책을 변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만한 고견들이 수록되어 있다.


변화하는 나라가 만들어가는 국민 행복 청사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정책은 디테일이다_매일경제신문사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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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짓, 생존 - 쫄지 말고 일단 GO! 이까짓 6
삼각커피 지음 / 봄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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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까짓, 생존

-글쓴이 : 삼각커피

-업체명 :  봄름출판사

-후기내용 :  


이까짓, 생존 _봄름출판사 리뷰입니다.


일러스트 작가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이까짓, 생존


생존을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 젊은 일러스트 작가의 에피소드를

일러스트 그림과 글로 잘 아울러져 현실적인 요즘 세태를 잘 반영한 작품인 것 같았다.


직업은 일러스트 작가에서 조촐한 카페 사장까지 겸하여

두가지...


거기에 책을 내는 작가까지 된 그녀의

소심한? 유순한? 착한 성격에 본의아니게

부딪히지 않으려 해도 부딪히는 곤란한 상황 아닌 상황과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 생존 본능으로 이를 헤쳐나가는 대담한 모습까지...


여럿 이야기들이 잘 에세이 된 한 작품으로 보였다.


공감과 생존 본능의 현 세태를 잘 반영한

이까짓, 생존 _봄름출판사 책을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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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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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_손수건

-글쓴이 : 아오야기 아이토

-업체명 : 한스미디어

-후기내용 :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_손수건_한스미디어 리뷰입니다.


굿즈를 받아봤는데 


구성품은


도화채가 그려진 일러스트 카드와

아름다운 선남선녀의 양 손에 황금 빛의 꽃망울을 내뿜으려는 커다란 금꽃이 그려진 얇은 미니 수납집

그리고 결정적인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의 빨간 모자를 쓴 여자 소녀가 그려진 손수건으로

구성품이 이루어져있습니다.


손수건은 기념으로 간직하기도 좋고 인테리어 소품이나 실 사용시에는 옷가지에 빼내서 쓰기에도 아름다워 보이네요.


특히 굿즈와 같이 온 한스미디어 책자 목록에 미스터리와 소설 목록이 보이는데 하나같이 관심이 가져볼만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추후에 한번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깁니다.


더군다나 미스터리에는 관심이 많아서 한스미디어의 책을 추후에 구입시에 참고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굿즈를 보니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책과 함께 소장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책과 더불어 굿즈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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